기자회견 시간이 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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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급변사태도래와 탈북자들의 통일역량준비- "2014년 범탈북자단체장들의 신년 기자회견????
?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는 탈북민들의 자립적 사회정착과 통일역량함양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강구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공동으로 협력하는 탈북자단체들의 범연대조직입니다.
? 장성택처형을 기화로 불거진 북한주민들의 반김정은정서는 2014년에도 결코 해결될 수 없는 극심한 식량난, 경제난 때문에 폭발할 출구를 찾는 화산처럼 들끓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남한이 각방에서 통일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탈북민들을 통일성업의 선봉역량으로 준비시키는 것도 통일준비의 중요한 미션입니다.
? 이를 위해서는 통일부정착지원과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모든 사업부터 진정으로 탈북민들을 위한, 탈북민들에 의한, 탈북민들의 바램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분야가 탈북민들은 절처히 배제된채, 탈북민들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정치인들과 낙하산 인사들에 의하여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 범 탈북자단체들은 대동단결하여 한 해에 국고보조금 수백억을 쓰고도 재입북탈북자들과 탈남을 하여 해외로 이주하는 탈북자들을 양산해내는 통일부 정착지원과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일체의 사업에 대하여 형평성, 적법성, 효율성, 그리고 사업 실효성과 탈북자들의 정책고객 평가를 지체 없이 실시하여 올바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이상의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는 범 탈북자단체들의 동참하에 올해 2014년을 통일을 위한 탈북자들의 선봉역량육성의 결정적 한 해로 만들기 위하여 어떤 비번과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하여 내외신 언론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오니 많은 언론기관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 식순 --- □ 일시: 2013년 12월 24일(금요일) 오전 10시 □ 장소: 서울프레스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 내)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포함 범탈북자단체장 □ 내용: - 북정연 한창권대표회장의 시작발언 - 2014년도 탈정연 투쟁목표와 활동비전에 관한 단체장 연설 -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탈북자단체들의 공동성명 - 박근혜대통령에게 드리는 편지
2014년 1월 20일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대표회장 한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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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일주이사장 때도 처음에는 요런식으로 재단을 개혁한다고 시작했는데 도중에 어찌하여 김일주이사장을 비호하는 사람, 친한 사람이되었고 양 아들이 됐다는 말이 탈북사회에 돌고 돌았냐? 요물음에 성실하게 답해주기를 바란다.
꼭 답변해주기를 바랍니다.
- 공개서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20 12:04:36
그러나 그 개혁이 단체들의 떡국물을 위해서가 아니고 전체 탈북민들의 개개인을 위해서 개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체들이 떡국물을 먹으면 나에게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에는 동의할수가 없다.
지금까지 재단의 개혁을 은은하던 사람들이 결국에는 재단 이사장을 길 들이기하면서 그 결과도 수많은 탈북민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사실도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지난기간 탈북사회에서 온갖 떠 돌아가는 말들을 귀를 막고 못 들었다고 하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이던 아니던 그 사람들이 나중에는 재단 김일주이사장을 비호했고 결국에는 임기를 마치는 김일주이사장의 연임을 위해 서명운동을 한 사실.....
그런데 이 사장이 바뀌고 새 이사장이 취임하자 또 재단을 개혁을 한다고 그러니 참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일부 이익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의구심이 왠지 찝찝하게 드는게 현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또 같은 전처를 밟지 말기를 건의합니다.
우리탈북민들의 권익을 찿는길이라면 지난날 과거에 대하여 묻지도 말고 따지지말고
서로 돕고 감싸안을줄알아야 서로의 덕과 미래가 있습니다.
과거에 선배들이 있기에 오늘날 탈북인들의 여권과 기초 생활비며 조건없이 의료비1종
까지도 마련된줄알고 있습니다.
매개인한데는 덕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는 없지만 탈북인들의 종합혜택을 보면 숨은 탈북
애국자들의 노력과 열매라고 인정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실명으로 댓글을 쓴다면 그사람에 대해서도 좋은 글보다 나쁜글이 더올라옵니다.
비야의 악성댓글을 쓴분들 실명으로 올려 주세요
모든사람들이 과오없이 깨끗한 사람이라면 그 비판을 달갑게 받아들여야 하겠지ㅇ요
그러나 백지장도 털면 먼지가 난답니다.
우리서로 탈북인들의 애국주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단체장들에게 모두 감사히 받아들여야합니다.
우리끼리 욕하고 서로 약점을 가지고 악성댓글쓰고 비야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다까.
결국은 북한정부가 좋아할것이며 이탈주민 재단도 장단에 맟추어 춤을 출게아닙니까.
문구 하나 하나를 따지고 시비할 필요없이 누구든지 좋은 개혁이나 방안이 있으면 협력하여 도와주는 아름다운 탈북민으로 겁듭났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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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름도 거시기한 함흥표 깡패.범죄자.전과자 한창권동무가
날자도 바로올리지못하는게
구질구질한 목숨에도 돈이 필요한건 당연한거죠.
아니면 길거리나가서 니야까 끌고 파지줃어야 한다는걸 아니까요.
국가기관으로서 관계 법령을 준수하지 않았다거나 동급의 다른 기관과 달리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면 모를까 뭘 근거로 '개혁' 운운하는지 당췌 알 수가 없다. 또한 비리가 있다면 발본색원할 일이요 낭비 요소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다른 국가 기관과의 비교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인 지적을 할 일이지 직원을 해고해라, 서버비용 줄이라는 식으로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건 건방진 생각.
명망있는 외부 연구 기관의 엘리트들이 만들어낸 보고서 보다도 더 뛰어나고 효율적인 안이 있다면 그것을 '건의'할 입장이지 '개혁' 운운하는건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단 얘기.
아울러 본문 말미에 '박근혜대통령에게' 라는 표현도 위아래 개념을 못 잡고 쓴 표현이니 시정하도록. 그 잘난 '대표회장'은 무슨 최고존엄 쯤이라도 되나? 대통령 보다도 윗대가리라서 지금 '~에게' 라고 써놨냐고. 아랫놈이 윗사람한테 '~에게' 라고 쓰는 경우를 봤나? 신입사원이 부장한테 'OOO부장에게' 라고 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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