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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민주당, 이젠 문을 닫게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8 2014-01-24 22:27:20

[잠언16:27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느니라]

 

영적안보의 의미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는 국민의 흐름을 언제나 짚어봐야 한다. 국민이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이는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가를 면밀히 구분해야 한다. 악마를 받아들이면 그 나라의 모든 평안은 박살나기 때문이다. NSC사무처가 잘해서 국가가 평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속에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본문의 불량이라는 의미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 또는 악마의 집단, 가령 북괴의 지령을 품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곳곳에서 암약하면 나라의 평안이 깨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산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 보듯이 높은 차원에서 국민의 모든 性向(성향)을 살펴내야 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악은 악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와 결탁을 해서라도 돈과 이권을 얻으려고 인생과 영혼을 파는 존재들이 있는 한에는 나라의 모든 안보는 무너지게 마련인 것이다. 국민 전체를 살펴내는 기술의 의미는 차원에 있다 하겠다. 그 차원은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우리는 그 차원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국민 전체를 살펴내자고 강조한다.

 

그런 차원이 낮으면 국가를 유지할 수 없는 결과로 몰려간다. 악을 꾀하는 자들의 입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어 그 불로 국가라는 집을 깡그리 불태우기 때문이다. 이는 대형화재와 대재난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국가가 늘 이런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맹렬한 불에 의해 화재를 당하면 국가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는가? 그 불은 나라의 모든 것을 삼키는 지옥의 불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곳곳에서 그 입술에서 나오는 불로 나라를 불태우면 그 화재가 얼마나 극심할 것인가?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 아니겠는가? 불 지르는 말을 막아야 한다.

 

불량한 자라는 원어 ‘worthlessness’는 ‘An ungodly’의 의미로 번역된다. 신앙심 없는 神(신)을 섬기지 않는(impious) 사악한 죄 많은(sinful) 천한 지독한 격렬한 터무니없는 불경한 방법으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들의 성향이 악마적이란 의미이고 그 악습을 좋아하거나 그것으로 세상에서 모든 악을 꾀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것의 행동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니, 그들 속에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것이 가득 차 있기에 언제나 맹렬한 불같은 것이 나와서 나라를 불태우는 것이다. 그것이 불 지르는 말인 것이다.

 

국가의 흥망은 바로 그 속에 무엇을 담는가에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술로 쏟아져 나오는 것이 만고불변의 원리이다. 악마적인 본질로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의 입에서 미사여구 선한 말로 위장한 언어들이 나오더라도 그 속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다.

 

나라를 소각하여 망하게 하는 맹렬한 불은 마치도 독사의 독과 같은 것이다. [시편 140:3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이런 자들을 국가가 품어주면 보답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나라를 물어 죽이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불량한 자들의 팽창을 막아야 한다. 국가가 어떻게 그 불량한 자들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인데,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국민 속에 하나님이 가득하면 그들의 입에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超(초)강력한 에너지가 그분들의 입술에서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불량한 자들 중에 그 캐릭터처럼 불량을 떠는 자들도 있지만 교활 노회하여 온유한 입술로 말하나 실상은 대한민국을 全燒(전소)시키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다. [잠언 26:23-26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온유는 낮은 銀(은)을 입힌 토기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이 세상에서 그 속의 불같은 것과 불손의 감정을 철저하게 감추고 말하나 사실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맹렬한 불인 것이다.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가득한 심령이 바로 불량한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꾀를 추구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이는 마치도 악마의 맹렬한 불로 전소하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NSC사무처는 모든 지도자들의 입에서 공개적으로 나오는 말의 성향을 살펴야 한다. 그것은 적을 위해 사용되는 맹렬한 火力(화력)이기 때문이다.

 

[잠언 24: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사람은 그 마음에 품은 것을 가득한 것을 말하는데 행동하는데 강포 곧 악마의 본질을 품는 자들의 그 모든 꾀는 잔해를 일으키는 맹렬한 악마의 불같은 것이다. 나라가 이런 불에 소각되면 이는 대형화재가 되는 것인데, 마치도 불탄 집의 을씨년스런 잔해만 남게 되는 것이다. 맹렬한 불은 생산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다툼과 소요를 일으키는 불이다. 광우 뻥 댓글 뻥 같은 짓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불, 국민의 생의 바퀴를 전소시키는 악이다.

 

그 때문에 국가는 공권력을 강화하여 그런 입술을 합법적으로 制御(제어)해야 한다. [잠언 18: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 곧 입술을 지키는 파수꾼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문을 지키면 결코 국가안보가 경제안보가 정치안보가 법치안보가 굳건해 지는 것이다. [시편 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 입술의 문을 지켜야 나라가 흥하게 되는 것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 악마의 집단인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 그 악습을 품에 품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짓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잠언 5:3-6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것에 속으면 쑥같이 쓴 결과 날카로운 칼에 찔리는 결과 죽음의 땅 멸망의 陰府(음부)로 가는 결과에 봉착한다.

 

그들은 언제든지 든든치 못한 길로만 가는 결과로 보응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구해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 심령에 국가의 속에 채우고 또 채워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선택이어야 하는데, 다른 것으로 채우면 불량한 자들의 악한 꾀를 이기지 못하게 된다. [로마서 3:13-18.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목구멍이 열린 무덤인 그들이 곧 악마의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혀는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注力(주력)하고 있고 그 입술에는 대한민국을 물어 죽이는 독사의 치명적인 독이 샘솟고 있고 그 입에는 저주를 쏟아내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다. 그들은 언제든지 떼거리로 대한민국을 죽여서 뜯어먹고 잡아먹는데 혈안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마다 대한민국의 몸에 나오는 선혈이 狼藉(낭자)한 것이다.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사람의 속에 무엇으로 가득한가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른 것이다.

 

국가의 평강의 길은 국민의 속에 모든 지도자들의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과 지도자들은 이 이치를 망각 또는 무시하고 있다. 참으로 악마의 거처가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에서 나온다. [잠언 18:20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악마의 거처가 되어 그 모든 폭정에 시달리는 것으로 배가 부르다면 이는 비극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거처가 되자.

 

속에 악마의 거처가 된 자들은 언제나 죄가 솟구친다. 죄를 짓는 불법 무법한 자들이 된다. [시편 59:12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그들의 입에서는 언제나 저주와 거짓말과 악마의 교만에 사로잡혀 심각한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충만하게 받아들여 행동해야 한다. 우리 국가라는 그릇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야 할 것이다.

 

[마가복음 7:6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이사야 29: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인본주의로 흘러가는 교회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다.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시면 악마의 처소가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처소가 되면 그 사람의 이웃과 나라와 가정과 자신을 망하게 한다.

 

[말라기 2:5-6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국가의 생명을 증진시키고 국가에 평강을 강화하는 하나님은 은총을 받는 것이 곧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은총을 입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미움을 품으면 증오를 품으면 사회 평안이 깨지고 나라에 대한 미움을 증오를 품으면 국가 평안이 깨진다. 돈을 나라보다 이웃보다 더 사랑하는 탐심을 품으면 부정부패가 창궐해진다. 경제안보가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을 품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는 법치구현이 달성되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주체신교의 교도들을 품으면 그 속에서 이 나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그 모든 가치를 全燒(전소)시키는 맹렬한 불만 나오는 것이다. 그 화재를 막아야 한다.

 

[야고보서 3:4-8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나라를 불살라 망하게 하는 지옥불이 나오는 자들이 지도자로 선출하면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불이요 不義(불의)의 세계인 혀의 권세는 참으로 무서운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의 혀를 하나님의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 하에 둔다는 말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혀요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는 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혀는 자신과 이웃에게 나라에게 인류에게 무서운 것 곧 악마의 흉기가 된다.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쉬지 않는 악 죽이는 독이 나온다.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나온다는 말은 맹렬한 불같은 것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잠언 18: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나라가 죽고 사는 것도 그 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용하는 혀의 권세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된다. 악마가 쓰면 인간 나라 이웃 인류를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그 혀를 쓰시면 인간 나라 인류를 살리고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이기가 된다.

 

민주당 통진당 임순혜씨類(류)의 저주와 독기가 가득한 말은 우리사회를 우리 국가의 가치를 전소시키는 불같은 것이다. 독사의 독과 날카로운 칼과 같이 나라의 심장을 마구 찔러대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들의 입에서 결코 하나님의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김일성귀신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귀신 곧 악마를 품는 자들을 가리켜 독사의 자식들이라 한다.

 

그들의 득세를 이젠 마감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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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히 ip1 2014-01-25 12:56:16
    치매환자이군요.

    자유민주주의의 정의조차 모르는 이런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원에 가서 치매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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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화 ip2 2014-01-25 14:55:45
    구국기도는 외눈박이 시각을 가진 자이자 극단적인 사고를 가진자로 북한식 사고방식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우물안에 개구리이자 인성이 파괴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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