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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義(불의)의 떡을 먹으며 强暴(강포)로 술을 마시는 남북의 빨갱이를 제압하는 黨이 나와야
구국기도 0 236 2014-01-26 17:00:56


제목:不義(불의)의 떡을 먹으며 强暴(강포)로 술을 마시는 남북의 빨갱이를 제압하는 黨이 나와야 한다.


[잠언16:29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不善(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배운 게 도적질 밖에 없는 사람은 언제나 도적질을 한다. 배운 게 강포한 것 밖에 없는 사람은 언제나 그 방법을 신앙한다. 그 나름의 깨달음을 만들어 그것으로 이웃에 공모자들을 넓혀간다.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의 의미의 인적자원을 만들어야 비로소 세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이런 부패균 같은 인간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영적안보의 의미가 그러하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곧 강포한 자들이다. 이들은 식인종으로 인간을 잡아먹는 것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다.

 

약육강식을 固守(고수)하는 그들은 그 당위성을 강조한다. 그런 습성에는 악마의 미혹이 함께 하여 듣는 자마다 그 미혹에 넘어간다. 하여 하나의 세력이 된다. 강포로 세상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어 잡아먹는 짓을 한다. 북괴의 폭정의 의미가 그러한 것이다. 북괴는 그 폭정으로 인해 도리어 망하게 된다. [하박국 2:17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자업자득이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수감하여 극한 고통을 주고 있다. 그들은 그런 짓으로 얻어진 것으로 떡을 먹고 강포로 술을 삼아 마시고 있다. [잠언 4: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그들은 악마와 결탁한 집단이기에 언제나 그 마음에는 악마의 강포가 솟구쳐 나온다. [잠언 24: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그 강포가 잔해로 드러나면 피바다가 된다. 북괴는 피바다에서 피를 마셔야 유지되는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강포함은 그 체제를 망하게 할 뿐이다. 강포할수록 그 체제는 소멸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손 그 흉기가 되어 하나님의 공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행위는 하나님을 적으로 삼는 행위이다. 이런 행위를 함께 하자고 꼬이는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한다. [시편 140: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다음은 욥기서 27:13-23절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김정은의 최후를 의미하는 것 같아 그대로 옮겨본다. [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강포자가 전능자에게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그 자손이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 후예는 식물에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그 남은 자는 염병으로 묻히리니 그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예비할지라도 그 예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 은은 무죄 자가 나눌 것이며 그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상직군의 초막 같을 것이며]

 

[부자로 누우나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없어졌으리라 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동풍이 그를 날려 보내며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하나님이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쏘시나니 그가 그 손에서 피하려 하여도 못할 것이라 사람들이 박장하며 비소하고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강포는 그렇게 망하는 인과응보를 부른다. 그 때문에 강포에 가담하면 안 된다. 강포경제는 악마의 경제이다. 그 강포로 파업을 하는 떼거리들은 결국 말씀대로 망하게 된다.

 

우리는 인간 세상에 난무하는 강포를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일을 해야 한다. [시편 74:20언약을 돌아보소서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호세아 4: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은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시편 11:5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과 강포함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법치구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법치구현을 할 수 없는 박근혜 정부라면 이는 무정부상태와 다름이 없는 것이다. [시편 55:9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합심의 일치를 깨는 힘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저희의 혀를 나누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지리멸렬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가 이런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이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2:17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 뿐이니라] 교회가 그런 강포한 습성을 따라가면 그야말로 세상을 구출할 자들이 없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은 욥기15:20-35인데 김정은 체제의 종말을 담은 또 하나의 말씀을 소개한다. [그 말에 이르기를 악인은 그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 강포자의 햇수는 작정 되었으므로 그 귀에는 놀라운 소리가 들리고 그 형통할 때에 멸망시키는 자가 그에게 임하리니] 강포자의 햇수는 작정된 것이다.

 

[그가 어두운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의 기다림이 되느니라 그는 유리하며 식물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한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 환난과 고통이 그를 두렵게 하며 싸움을 준비한 왕처럼 그를 쳐서 이기리니 이는 그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를 배반함이니라 그는 목을 굳게 하고 두터운 방패로 하나님을 치려고 달려가나니 그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그는 황무한 성읍,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돌무더기가 될 곳에 거하였음이니라]

 

[그는 부요하지 못하고 재산이 항상 있지 못하며 그 산업이 땅에서 증식하지 못할 것이며 흑암한 데를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에 그가 떠나리라 그는 스스로 속아 허망한 것을 믿지 말 것은 허망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 일이 이룰 것인즉 그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포도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 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강포의 최후는 그 체제의 소멸이다.

 

그렇게 망하는데도 여전히 그 속의 악한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 불의를 낳으며 마음에 궤휼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북한인권 유린은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다. 남한의 부자들은 자기들의 부와 안일을 위해 북한인권 유린을 외면한다. 이도 역시 강포이다. [미가 6:12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강포를 강력하게 제압하는 힘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누리지 못하면 결국 악마에게 당한다.

 

[에스겔 7:23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하나님이 선지자 에스겔에게 쇠사슬을 만들라는 의미는 강포에 그렇게 결박당할 것을 암시하라는 의미이다. [나훔 3:1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 도다] [스바냐 1:9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화와 벌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도리를 따라 인간다움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악담 막말 저주의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 속에 강포 곧 북괴의 지령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민주당은 굳게 서지 못할 것이고 그 때문에 민주당은 재앙을 당하고 패망하게 될 것이다. [시편 140:11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 [이사야 13:11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하나님은 언제나 역사를 정하신 시간마다 심판하셔서 바로 잡으신다. 그 때가 온 것이다.

 

이제 그들을 벌할 때가 온 것이다. [이사야 29: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강포한 자들은 소멸된다. 그것에 따라 이익을 추구하던 남한의 빨갱이 기득권의 호황도 그치게 되고 그것의 힘으로 탐욕의 기회를 보던 자들도 다 끊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사무엘하 22:49나를 원수들에게서 나오게 하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그 때만이 강포를 능히 제압할 수 있다.

 

모름지기 국가는 강포의 팽창을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에스겔 22: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하박국 1:9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그 수가 많아지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하나의 강포한자가 악마의 미혹의 힘을 이용하여 수십 수백 명을 포섭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망하게 되고 한민족은 절망의 도탄에 던져진다.

 

그 강포한 자들은 그 속에서 솟구치는 악이 쉬지 않고 나온다. [예레미야 6:7샘이 그 물을 솟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거기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강포와 탈취가 거리에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계속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은 강포를 외면하신다. [에스겔 7:22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그 때문에 그들을 망하게 하시고 심판하여 영원한 불에 던져 버리신다. 그 자신의 불행이다.

 

교회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시편 86:14하나님이여 교만한 자가 일어나 나를 치고 강포한 자의 무리가 내 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또는 하나님과 변론해야 한다. [하박국 1:3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곡히 구해서 그 강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식인종의 세상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에 있다.

 

[시편 18:48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하박국 1:2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과 변론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움직여야 한다. [이사야 29:5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불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경각간에 갑자기 이룰 것이라] 하나님이 응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요나를 강포한 성읍 니느웨이로 보내셨다. 회개할 것을 권면하신 것이다. [요나 3:8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세례요한은 강포를 버리라고 요구한다. 회개하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3:14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이 땅에 참된 선지자들이 있다면 강포로 식인종이 되는 세월을 책망해야 한다.

 

노아의 홍수심판도 역시 강포가 땅에 가득하여 일어난 것이다. [창세기 6: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요엘 3:19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강포가 득세하는 세상은 망하는 세상이니,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시편 140: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수탈 늑탈 강탈 억탈 겁탈 약탈의 의미를 강포로 밀어붙이는 세월은 연약한 자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하게 된다. [이사야 59: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보라. 개혁이 왜 안 되는가? 그것은 곧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결속했기 때문이다. 그 악마를 이기는 분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뿐이시다. [이사야 60:18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하나님은 영원한 진보처럼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다. 세상을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이끌어 가시면서 그 완성을 날마다 새롭게 하신다.

 

[이사야 49:2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하나님은 인간을 모든 강포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이는 악마의 미혹에 빠졌기 때문이다. 악마는 본래부터 강포한 자이다. [에스겔 28: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악마의 강포로 행하는 존재들은 강포로 땅에 가득 채우는 짓을 한다. [에스겔 8:17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 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하나님은 그 강포한 것을 방관치 않으시고 정하신 시간에 반드시 그것들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마다 심판치 않았으면 악과 강포가 팽창하여 전 인류가 벌써 몇 만 번이라도 망하고 또 망했을 것이다. 때문에 강포를 능히 제압하는 黨(당)이 나와야 한다.

 

지도자들이 겁이 많아서 강포한자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세월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중도실용주의자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겁약 심약한 샌님에 불과하다. [에스겔 34: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다만 그것들과 거래를 하고 일정한 부분의 국민을 그것들에게 넘겨주어 국민으로 하여금 강포를 당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자들은 인류를 심판하실 권세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삼가 지켜야 할 것이다. [에스겔 45:9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찌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기득권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갈취하고 사는 자들의 미래는 결코 파멸밖에 없다는 것을 안다면 이제 그 행위를 그치고 북한인권법에 기록보존소와 강력한 징벌조항을 넣어 제정하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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