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정해진 운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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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야자수와 수영장이 딸린 호화주택에서 북한사람들은 굶어죽는데 그런것은 아랑곳하지도않고 야자수와 수영장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장용철이 두자식들마저 이번에 처형되었다고 한다. 하긴 살면 뭐하나? 관리소로 끌려가서 이추위에 개처럼 고생하다가 죽을 운명인데. 중국의 개를 색출하라고 명령이 떨어지고 산간벽지로 추방한다고하던데 심지어는 탈북자 가족들을 색출해서 산간벽지로 추방한다고 하던데 지금은 잠잠하지만 나중에 이게 단순한 추방이 아닌 철책을 두른 수용소로 변하지 않을까하는건 오로지 김정은이 머리속에만 달려있다라는게 불행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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