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구질 구질 해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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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한테 보낸다는 편지를 좀 보다 너무도 구질 구질 해서 죽 내리 패스하고.키워드 몇개만 입력하려고 한다. 1 재단은 "양어장"이 아니다. 2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누들이 뭐라 고 뭔 미국 어느 대통령의 문구를 표절하다 못해 모방하는 정도는 너무...유치하다.그리도 글 "모사"가 없냐? 대한민국은 이민들이 모여 구성된 나라가 아니며 그 말은 그 나라의 현실에 맛는 것이며 대한민국도 국민에 의하여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고 있으며 탈북자도 국민이 일원으로 벌써 참여 한지가 너무도 오라다. 3 -둘째 며느리 맞아 봐야 큰 며느리 좋운줄 안다-며 김일주의 연임을 위한 소위 서명 운동 까지 한 진 의도가 뭔가? 4 재단의 260여억을 들먹이며 탈북자들의 기본중에 기본인 취업, 교육, 의료 개선에 뭘 노력하여 이룩한것이 있는가? 5 -고기 잡을줄을 안다- 며...스스로 "양어장"이 아니라 대양으로 나가서 잡아야 하것 아닌가? 6 특히, 탈북자는 사회의 "소외자" 라 표현 했는데...이나라에서 너무도 많은 헤택과 편리한 조건을 마련해 주는 일종의 "특수"를 누리는 사람들이지 결코 "소외자"들이 아니다. 7 물론 재단이 비효률적이고 그 누구들이 퇴직자리 마냥이 양상을 보이는 것도 그 심각성이 도를 넘었지만... 탈북자 권익" 운운하며 그 진정성을 인정 받으려면 먼저 자신들 부터 근로하는 탈북자들에게 새겨진 김일주 때처럼 결국에 가서는 -돈달라 떼질군 - 같이 비쳐진 이미지를 개선 하여야만 할것이다. 지원 재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탈북자들의 취업, 교육 ,의료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형성이 먼저지 필요성은 있지만...년에 1,2차하는 어울림에 빙자한 문화 체육행사나 탈북자들 주체로 진행하자고 있는것은 더욱이 아니며 ...지원 재단에 각종 지원예산의 편성과 집행에서 거부건을 가진 신뢰 있는 탈북자의 무급 임원을 두어 항시적인 실태 파악과 현실적인 지원책을 가지고 "심기일전"으로 임해야 할것이며 불합리성과 비효률적이 행태에서 탈피를 못하면 차라리 정부의 시책을 중심으로 각 지자체가 일임하여 하는것 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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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분들이 한창권 들러리를 서게 됐는지 아니면 한창권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우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한창권과 같이 놀아난 사람은 한창권과 같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며 재단을 해먹겠다는 주장은 국민적 반감도 클 뿐더러 좌는 물론 우도 편들어 줄 수가 없는 억지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재단 같은 국가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야 모르겠으나 민간 재단도 아니고 탈북자들이 한 두푼씩 모아 만든 단체나 재단도 아니며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재단에 자신이 탈북자이므로 이사와 사무총장을 해먹겠다는건 정말 후안무치하고 오만한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능력 있으면 공개채용을 주장하고 심사 내용 공개를 주장할 일이지 낙하산 보다 더한 특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라는건가.
재단은 탈북자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교육,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지 몇몇 탈북자들이 재단 그 자체를 일자리 삼으라고 만든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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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해서 읽을 가치도 없는 글이더구만
쟤들 하는 짓을 보니까, 통일되면 어떻게 될까 그림이 그려진다
김흥광이 그 바보는 한창건님덕을 좀 볼가 해서 따라 다니는것이 더욱기는군요...
마이크들고 자기비판하는가요?
뻔뻔한 사기꾼.
공산대학에 컴퓨터강좌장 하다오신 위대하신분이여.
저는 솔직히 한국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간호사 학교도 못 졸업한 사람들이 의사했다고 거짓으로 하고 학위를 속이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의사든 교수든 ㅡㅡ 인성이 되어야지 ㅡ속은 시커멓게 썩으면 그건 초등나와도 기부하면서 사는 사람들에 비해 ㅡㅡㅡ 썩은 ㄴ 들이죠
항상 자신을 낮추고 물처럼 그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