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굶주린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꼬리로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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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6:31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모든 것이 다 境地(경지)라는 것이 있는데 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그 만큼의 각고의 고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없이 그 경지에 오를 수 없다하여 많은 인간이 그 길로만 간다. 어떤 경지를 자랑하는 문명의 의미는 마치도 풀과 같다. 풀이 각고의 노력을 하여 그 나름의 꽃을 피우고 그 씨를 남기고 시든다. 하지만 그 꽃도 떨어진다. 인간이 반복하여 노력하는 것을 축적하여 오늘 날의 문명을 이뤘다고 한다.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이 그 境地(경지)에 각 경지에 도달하려고 지식의 魂(혼) 불을 켜고 理性(이성)의 영역을 조금씩 밝혀간 것이다.
어쩌면 그 경지의 영역을 조금씩 밝혀나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경지에 도달한 인간이 각기 耕地(경지)의 영역을 耕作(경작)하여 얻어지는 境地(경지)는 이성의 욕구의 충족인지 진정한 지식의 영역의 출입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인간이 만유를 만드신 神(신)의 경지로 도달하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그 지식을 축적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완전한 지식을 獲得(획득)한 것인가? 그것이 그렇다고 인정할 만한 근거를 가져야 하는데, 도대체 그 지식의 출발은 무엇인가? 드러나는 지식은 과연 무엇인가?
드러나는 지식에 비하면 드러나지 않는 지식의 시작과 끝이 없어 보인다. 無始無終(무시무종)의 무한한 세계인 것 같다. 하여 어느 듯 그 드러난 지식은 廣大無邊(광대무변)의 세상에서 티끌처럼 보인다. “도대체 인간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시간을 쏟고 있는가? 시간을 쏟을 가치는 도대체 무엇인가?” 라고 恨歎(한탄)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창조주가 계시고 그분이 지식을 만드시고 그 지식에 의해 만드신 만물이다. 그 한분에게서 나온 것이면, 그 한분을 얻으면 그 모든 知識(지식)을 다 얻는 것이 되는 셈이다.
물론 그 안에서 그것에 아는 것에 자라가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왜 그 방법을 마다하고 도리어 인간이 낸 길(魂(혼)불을 밝히는 것)을 따라 너나 할 것이 없이 勞苦(노고)의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식욕이 성욕보다 앞서고 그것들이 지식욕보다 더 앞서는 督促(독촉)을 당한다. ‘lust’의 의미가 ‘hunger drives’에서 우선순위는 'appetite'일 것이다. 입에 무엇을 먹여주어야 하기에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라는 말이 나온다. 경제가 되는 지식의 세계로 세상은 疾走(질주)하고 있다. 세상에는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
그들은 각기 다른 경제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경제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경제를 한다. 악마의 경제는 악마와 결탁하여 이웃파괴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을 所得(소득)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경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얻어지는 것을 소득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 악마의 경제는 경제파괴이다. 하나님의 경제는 경제창조이다. 악마의 경제는 만물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만물을 악용하기 위해 지식을 蓄積(축적)한다.
그것들이 지식을 탐하는 것은 그 新(신)지식이 악마의 신무기 凶器(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경제가 밤낮을 허비하면서 신지식을 탐하려고 그에 몰두하는 이유가 악용에 있다. 그것들이 그것으로 악마의 거대경제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신지식의 경제를 개척하는 첨병에 선다. 21세기 지식산업은 악마의 경제가 先導(선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악마는 일곱 머리에 열 뿔이 있고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 헤드부분에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이 있다는 말은 그 모습이 여러 모습으로 모인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악마의 경제가 달러사냥을 다니고 있는 밀림의 법칙이 작동하고 있다. 식인종의 경제이다. 신흥국들의 약한 경제기반을 농락하는 달러사냥의 의미는 그야말로 弱肉强食(약육강식)의 현장이라 하겠다. 그로 인해 고스란히 당하는 피해자는 처절하고 참혹하다. 그야말로 피바다라 하겠다. 그것들은 휩쓸고 가는 바람이다. 颱風(태풍)이다. 토네이도이다. 허리케인이다. 그 바람의 급수가 낮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虛弱(허약)한 경제기반은 언제나 작은 바람에도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그렇게 살인자로 몰아간다.
악마는 그러한 먹이사슬을 겹겹이 만든다. 최고의 정점에 악마가 앉아서 천하 인간들의 영혼을 잡아먹는다. 빚의 굴레에 몰아넣고 채무이행을 하라고 독촉한다. 한 손으로는 빚의 굴레에 빠지게 하고 또 다른 손으로는 피와 살을 도려 간다. 지식을 악용하는 악마의 경제가 全(전)세계에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지식인은 다만 그것들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21세기의 지식은 무엇인가? 그들은 진정으로 이웃파괴경제의 일원이 아닌가? 인간이 지식을 탐하여 얻어진 것으로 인간을 刺殺(척살)하는 것이다.
특히 한반도의 의미에서 악마의 경제는 남북의 빨갱이 경제에서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 경제가 주는 의미는 생지옥이다. 물론 국제적인 단위의 악마의 경제보다는 단위가 작으나, 만만치 않는 힘을 가지고 남북의 경제를 파괴하고 있다. 북은 이미 焦土化(초토화)한지 오래고 남한은 남한대로 그들만의 기득권을 着實(착실)하게 구축하였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남북의 빨갱이경제에 심히 시달리고 있다. 빨갱이 경제는 악마의 경제의 여러 머리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 나머지 더 강력한 악마의 경제의 波高(파고)가 있다.
악마의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으로 세상을 戰慄(전율)케 하는 것만 아니다. 그 숨어 있는 악, 마치도 발톱처럼 내밀면 명실상부한 악마의 경제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선혈이 낭자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피바다가 된다. 그런 진면목을 감춰주고 미화하고 두호하고 비호하고 변호하는 것들이 있는데, 악마의 꼬리 그 경제의 꼬리이다. 그 꼬리 곧 거짓선생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것들이 얼굴마담이 되어 순한 양의 옷을 입고 국민경제를 속인다. 하여 국민경제의 시장으로 들어와서 지하 지상으로 오가며 속에 있는 노략질 하는 이리의 영역을 확장한다.
이런 elevator의 의미는 악마의 경제가 여러 얼굴이라는 의미이다. 기업사냥꾼이나 달러사냥꾼 등의 이름을 가진 그런 類(류)들의 헌터들이 있다. 특이한 사냥꾼인 니므롯처럼 이웃파괴경제로 세상을 경천동지하게 한다. 생지옥을 만드는 이들의 족적을 악마의 족적이라 한다. 그 발자국이 나는 곳마다 국민경제는 파괴되고 국민은 도탄에 빠진다. 국민의 피와 살이 도림을 당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대한민국은 이것을 구분하지 않는 병에 걸려 버렸다. 악마의 경제는 국민의 경제를 파괴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가려내어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국제무역이라는 양의 옷을 입고 들어온 악마의 경제가 여러 모양을 하고 있다.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이 있다. 국민경제가 잘되려면 이것들을 다 간파하고 이것들을 다 격파해야 한다. 이것들을 다 분쇄해야 한다. 국가정보원과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는 이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꼬리들이 오늘도 대한민국을 유혹하고 있고 그것에 호림을 당하는 人士(인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든 미래를 망치고 있는데 국민은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비극의 단초이다.
악마가 이렇게 입을 벌리고 모든 인간이 각고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신지식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무섭게 빨아들인다. 하여 현대문명은 악마의 경제로 잠식되어 간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니 하나님도 그들을 버릴 수밖에 없다. 지식이 결국 인간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되는 것이니 그 지식의 의미는 무엇인가? 微視的(미시적)인 의미에서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구분을 하지 말자고 하지만 巨視的(거시적)인 차원에서 결국 악마의 경제에 국민경제는 완전히 파괴된다. 국민경제가 파괴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결국 지구는 악마경제로 통일된다. 참으로 인간에게 대재앙이다. 이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하나님은 악마의 비밀 곧 불법의 비밀을 이미 간파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도를 굳게 세우신다.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으로 하여금 그를 힘입어 악마의 경제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경제를 세워 이웃사랑을 완성하라고 하신 것이다. 창조경제 경제창조는 하나님께만 있다. 악마가 아무리 지식을 탐하나 그것은 결국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 신무기로 악용될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경의 선언을 직시 共感(공감) 共有(공유)해야 한다. [빌립보서 3:7-9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害(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인간이 신문명의 지식을 구축하는데 혈안하고 있지만 악마의 경제에 언제나 종속당한다. 결국 국민경제를 파괴하는 흉기개발인 셈이다. 흉기제작소 같은 지식산업의 의미는 국민경제에 파국을 만드는 원흉이다. 微視的(미시적)으로 그럴듯하다. 洋(양)의 옷을 입혀 놓았으니 멋지다. 하지만 그 뒤로 들어오는 삼합회의 마피아의 국제유대자본의 등등 수도 없는 악마의 얼굴이 들어 있다. 이미 있는 빨피아가 국민경제를 괴롭히고 있다. 빨피아는 북괴의 적화경제와 남한 조폭경제와 지하경제의 합성어이다. 북괴 수뇌부의 돈이 상당히 돌고 있다.
그 여러 면면들의 악마의 경제에서 피바다를 만드는 힘이 마치도 발톱처럼 나와 국민경제를 할퀴면 대재앙이다. 이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책임질 자도 없고 책임질 힘도 없고 책임질 능도 없고 구분도 없다. 대한민국의 지자체의 미래가 그렇게 해서 망국적인 기업들을 국내로 무한정 들여오고 있다면 악마에게 대한민국 주민증을 주는 짓과 다를 바가 없다. 통일대박論(론)에서 우리는 통일 쪽박論(론)까지를 그 모든 영역을 탐색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악마라는 존재와 그 경제를 바탕으로 그것의 膨脹(팽창)의 목표를 알지 못하면 언제나 잡혀먹을 것이다.
이미 前述(전술)한바와 같이 인간은 만물을 만드신 조물주를 얻으면 만물의 모든 지식을 다 얻는 셈이 된다. 그분에게서 그 모든 것이 다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을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삶을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분을 얻으면 비로소 이웃사랑의 완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다녀도 악마의 경제에 일원이 되어 악의 흉기가 되는 것은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곧 예수를 얻는 길이기 때문이다.
整理(정리)하자면,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고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경제를 할 수 있는 자들이 된다. 그분들만이 악마의 경제를 파괴하고 그 안에 갇힌 세상을 구출하고 治療(치료)하고 治癒(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목표를 우리의 목표로 삼아서 세상을 치료하는 위치에 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악마의 발톱에 당할 우리 국민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구출해야 한다.
국제자본그룹의 거대자금의 회전이 이젠 강대국도 단숨에 무너지게 할 만큼의 여력을 갖추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독점력으로 국제시장의 가격결정권을 가진 그들의 막강한 power는 신흥국가에게 참혹한 시련일 뿐이다. 이 살벌한 세상을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공급하시는 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기름부음을 비유로 설명하자면 마치도 풀무불 속에 넣은 쇠와 같다 하겠다.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으로 들어오심을 의미하는데, 불이 白熱(백열)상태로 들어가면 흰색이다.
그처럼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으로 轉移(전이)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불이 쇠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그대로 들어오심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에게 완전히 달구어지는 상태가 되는 것이 곧 오늘 본문의 白髮(백발)의 의미이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달구어져서 그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완전히 달구어져서 그 지혜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곧 백발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완전히 달구어진 상태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의 冕旒冠(면류관)이다. 이는 의로운 길, 곧 인간의 혼의 등불을 켜고 달려가는 그 길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믿음의 길로만 오로지 달려간 자들이 얻게 되는 승리 하나님께 대한 승리 곧 영화의 면류관이다. 이들만이 세상을 악마의 경제에서 구출하고 국민경제를 구출하고 이를 치료하고 치유하여 이웃사랑의 경제 하나님의 경제를 구축한다. 그 손길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나와서 악마의 발톱에서부터 塗炭(도탄)에 빠진 이웃을 구출하는 것이다. 천상의 지도부는 흰옷을 입는다.
그 흰 옷은 곧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항상 白熱(백열)상태로 달구어지도록 공급을 받는 상태의 영속성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3:4-5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4:4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나라가 산다. 인간의 魂(혼)불로 첨단의 경지에 들어간 자들은 결국 악마경제의 대자본에 팔려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들의 필생의 수고는 그렇게 허무해진다. 하지만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간 자들은 지식의 하나님을 얻고 아울러 악마의 경제를 파괴하고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경제를 구축한다. 국민을 악마의 발톱에서 건져내어 국민의 이웃의 인류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한 대사도 바울을 本(본)을 받아야 할 것이다.
[빌립보서 3:17-21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神(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인간의 지식추구가 산업으로 경제로 이어지는 것인데,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결국 모든 만물의 지식을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짓의 대가가 곧 악마의 경제이다.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여 얻어진 것으로 그 배를 채우니 그들은 평생 그 배를 神(신)처럼 섬기다가 악마와 함께 망하는 것이다. 이를 넉넉히 거부할 권리를 행사할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백열상태, 백발 영화의 면류관이다. 그 면류관의 영속성을 위해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나님을 구하고 또 구하는 것이다.
[잠언 8:34-35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의 백발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노인들이 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지혜의 백발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추악한 괴물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원로는 하나님의 지혜를 크게 입은 자들이어야 한다.
그분들만이 영적안보 군사경제정치법치안보를 재대로 튼튼 든든히 한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 영화의 면류관 백발의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만이 세상을 군림하는 악마의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을 극복하고 국가와 인류를 구출치료치유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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