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상종해서는 안 되는 집단이 북괴와 남한빨갱이를 품고 그들을 두호 비호 변호하는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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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12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세상의 모든 일은 다 自業自得(자업자득)이라고 한다. 자업자득으로 당하는 것을 이웃으로 어떻게 대할 것인가? 또는 인간된 도리로 어떻게 대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된다. 북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그들이 하는 짓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하는 것뿐이다. 단 한 번도 대한민국의 이익을 챙겨주는 이웃이 된 적이 없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이 집단은 그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한다. 사실 악마는 그 자체가 대재앙이다. 그것을 받아들인 그 자체가 스스로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그것의 그림자만 어려도 이는 재앙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니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대한민국 偏(편)이 되신다. 악마를 받아들여 체제를 구축한 북괴는 언제나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대행업체로 그 체제를 피바다 위에 세워야 하는 체제의 본성 악마性(성)을 가진다. 그 체제의 유지는 그 만큼 악마를 받아들여 악마 짓을 하는데 있다. 무한히 뻗어나가듯이 악마 짓을 할 수는 없는 것이 그 한계이다. 이는 그것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고 하나님이 지구 운영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막으심을 당해야 한다. 이는 악마를 불러들여 하나님을 대적한 응보이다.
이런 자업자득으로 인해 그 체제는 이중적인 응보를 불러들인다. 그 하나는 악마라는 대재앙이고 악마로 행한 대로 받게 되는 응보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대적하면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그 응보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그 당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 그 자체가 그 당의 대재앙이고 나라의 대재앙이다. 북괴는 악마를 품고 있고 그것들의 지령은 모두 다 악마의 짓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의 편에 서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서는 것이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적이고 하나님의 적이다.
세상은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맑은 물 컵에 검은 잉크를 넣으면 넣은 만큼 검은 물이 된다. 그 원리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이다. 그처럼 인간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종자가 된다. 그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품은대로 그 행동이 되는 것은 만고불변의 원리이다. [마태복음 12:33-35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언행으로 그 나무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속에 악마를 품었으니 악마의 언행이 나오는 것이다. 악마를 품은 만큼 그것의 毒(독)이 나온다. 악마는 뱀이고 사람을 죽이는 독사이다. 그 독을 입에 품었으니 당연히 독사의 자식들이 아니겠는가? 뱀이 악마를 품어 영원히 뱀에게 갇혀야 하는 것처럼 악마와 하나가 되는 자들은 악마의 몸으로 굳어진 것이다. 그것을 결코 避(피)할 수 없다. 악마는 그를 품어주는 인간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대재앙이고 하나님은 그를 인간악마로 대하신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가 그 마음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품으면 선한 사람이 된다. 이는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이다. 그 선이 그 사람을 주장하면 모든 만물과 모든 기회와 모든 것을 다 선용한다. 하나님을 모신만치 그 모든 것을 선용하는 자가 된다. 하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를 품으면 악마가 나오고 악마는 악이기 때문에 그 악으로 모든 만물을 악용하는 악용이 나온다. 어느 인간도 이 원리를 피할 수 없다.
인간이 무엇을 품든지 그것이 드러나는 원칙 우러나는 원칙을 피할 수 없게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알아보게 된다. 그 당은 북괴와 연결된 당임을 스스로 웅변하기 때문이다. 북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본질로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집단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악마의 악으로 차있다. 만일 누구보다 더 많이 악마를 받아들였다면 그 만큼의 악이 분출되어 그 악으로 모든 만물을 모든 기회를 그 모든 것을 그 만큼 악용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자식 어둠의 자식 독사의 새끼가 되는 자업자득이다.
이런 것들이 있는 세상은 식인종의 세상이다. 보라 주지하다시피 북한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를 받아들인 만큼의 대재앙을 자업자득으로 받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만큼 그 보응을 자초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이러한 악습을 받아들인 만큼 재앙을 겪게 된다. 악마는 사기꾼이다. 그것들이 들어온 만큼 우리 국민은 사기를 당하게 되고 그 피해가 극심할 것이다. 악마는 살인자이다. 그것이 들어온 만큼 대한민국은 살해당할 것이고 국민은 살인자들에게 속수무책 당할 것이다. 대재앙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신다고 하신다. 일평생 그가 누구를 품고 그 품은 것만큼 다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인생을 보내게 되기 때문에 그의 언행심사의 그 모든 족적이 남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사람들은 대개 中性的(중성적)인 말을 한다. 특히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은 중성적인 말을 하여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으로 자기들의 말을 상황에 맞춰 연결하는 못된 버릇이 있는데, 惡行(악행)이다. 무익한 無益(무익)한 말이란 중성적인 말을 의미한다.
때문에 그 날에 그 말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審問(심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말의 근원을 규명해야 한다. 하나님의 편에서 하나님의 性質(성질)로 말을 한 것이 아니면 악마적인 말이든지 중성적인 말인데, 무릇 악마적인 말은 악마의 본질로 말하는 것과 그 악습을 따라 말하는 것을 다 포함한다. 중성적인 말은 원래 악에서 나온 것이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의 궤변을 견강부회로 드러나는 악습을 따르기 때문에 巧妙(교묘)한 변명을 구사한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날에 하나님의 심문을 받으면 그 속에 감춰진 것 그의 입을 주관하는 성질이 무엇인지 드러나게 된다. 악마의 본질인지 악습인지가 구분이 되는데 둘 다 다 악한 것이다. 무익한 말은 중성적인 것이고 중성적인 것은 모두 다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선만 나오게 된다. 빛 아니면 어둠일 뿐이다. 어둑한 것은 그만큼의 어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 기회주의자들의 그 중성적인 언어는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것이다. 악마의 편을 드는 것이다.
[마태복음 23:27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속에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증오하면서도 겉으로 온갖 좋은 표현을 先占(선점)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하는 자들이 곧 민주당의 亞流(아류)들이다. 이는 마치도 灰(회)칠한 무덤과 같은 것이다. 이 사기꾼들 양의 옷을 입는 이리떼들을 통해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악마는 그 북괴를 통해서 피바다를 연출하고 그것을 꿈꾼다. 이는 대재앙이다. 不幸(불행)한 것이다.
오늘의 본문에는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라고 하신다. 그렇다. 새끼 빼앗긴 암곰은 나라를 망하게 하진 못한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 이 집단 북괴와 그 북괴의 지령을 품는 미련한 자들과 함께 하고 이를 美化(미화) 庇護(비호) 斗護(두호) 辯護(변호) 사랑하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초록이 동색이라고 했는데 악마를 품는 북괴의 朋黨(붕당)은 동류들이다. 이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본문의 미련한 자들이란 곧 그 속에 악마를 품었다는 의미이다.
잠언에서 미련한 자들이란 그 속에 악마와 그 악습을 품은 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어디로 가든지 악마의 짓거리를 해서 그 곳에 대재앙이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을 피해야 한다. [잠언 14:9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잠언 26:6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민주당에서 천거하는 자들을 선출하는 것은 자기 발을 베는 것과 같다. 자업자득이다. 이런 이치를 믿지 못하고 [잠언 28:26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자기 논리를 믿으면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이런 미련함에 거하면 대한민국 만세는 없다. [잠언 17:21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은 유혹당하고 있다. 敵(적)그리스도의 세력인 북괴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면 최소한도 인본주의자가 된다. 결국 망하게 된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이 결코 그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심 전심으로 진력하여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잠언 15:14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하지만 악마를 품는 자들이 미련한 것임을 알지 못하는 것도 미련한 자들인데 그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즐겨한다. 한국교회는 인본주의로 몰려가고 있는데 [마태복음 25: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이다. [잠언 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이는 그 속에 가득한 것이 솟아나는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다면 결코 그 미련함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12:23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미련의 확산 확대 그 팽창은 곧 악마의 거점 확보의 확대를 말하고 북괴의 남하를 의미한다. 우리는 그 때문에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기 때문이다.
[잠언 26:11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속이 미련한 자들은 늘 그 미련한 짓을 반복하게 되는데, 북괴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여전히 그것들을 대화상대로 대하려는 어리석음을 당한다. 하지만 북괴는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민주당은 악마의 품은 자들을 두호하는 당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 파멸인데 善意(선의)의 정적이 아니라 惡意(악의)의 정적이니 온갖 해코지만 나오고 또 나오는 것이다. 거기서 결코 어떠한 善(선)도 나오지 않는다. 작은 善 그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시편 107:17-20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악마를 품은 자들을 알아보고 능히 피하지 못하는 것도 미련한 것이다. 결국 망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든지 주의 이름을 구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셔서 그 미련함의 반복에서 건져주신다. 대한민국을 보면 북괴에게 민주당에게 당하고 또 당하는 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잠언 14:24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잠언 13:16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미련한 자는 그 미련을 소유로 삼고 그것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함에서 벗어나는 자들이 되어야 나라를 살린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있는 이 미련에서 구속하시는 지혜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여 대한민국 빛나민국인 자유평화통일대국을 이루게 한다.
[잠언 9:13-18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를 만나는 자는 악마에게 잡혀먹는다. 악마에게 잡혀먹는 자들은 피바다를 만드는 흉기가 된다. 인간에게 대재앙이 되는 자들이다.
[잠언 24: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18: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잠언 17:25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잠언 26:8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 26:9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다.
[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북괴와 민주당을 가까이 하면 결국 당한다. [잠언 26:3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등에 막대기를 맞아야 그때 비로소 미련함의 결과를 알다가도 다시 또 원래대로 미련함을 고집한다. [잠언 10:14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대한민국의 위기는 인본주의자들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敵(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가 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돈이 많아지자 돈으로 악마를 이겨내는 지혜를 살 수 있다고 여긴다. 이 또한 미련한 것이다. [잠언 17:16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이미 악마를 불러들인 자들은 아무리 돈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해도 악마의 짓이 아니면 그 체제가 유지되지 못하니 결국 자멸하고 만다. 이는 곧 악마의 한계 그것의 한계가 있고 하나님이 막으시고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대한민국이 산다. 이를 무시하는 교만은 패망의 先鋒(선봉)이다.
대한민국을 경영하려고 하는 자들 운전대를 잡아서 자유통일대국 국태민안을 만들고자 하는 자들의 이상을 높이 사나 우리는 그들의 속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 가를 알아보는 지혜 하나님의 눈빛을 하나님께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눈빛에 지혜로운 자들을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세워야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자업자득이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사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고 이 지식이 없는 자도 미련한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와 그 악마를 품는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의 害惡(해악)性(성)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경험법칙에 따라 당해야 비로소 아는 것인지는 몰라도 새끼 빼앗긴 암곰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지 못하고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지 못하고 食人種(식인종)의 세상 약육강식의 세상을 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고 악습을 품는 미련한 자들과 이런 지식을 모르는 미련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반드시 대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 재앙을 만나면 결코 망하면 망했지 겨우 숨통만이라도 유지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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