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권익 누가 주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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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구장창 웨쳐 대는 탈북자 권익 누가 주었습니까? 물론 탈북자 신분이라면 너무도 잘알것이라 믿으며 생략합니다. 탈북자 여러분들은 남한에 입국하여 남한 사회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얼마나 사귀였으며 친구는 얼마나 됩니까. 하루에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이 남한 사람이 더 많습니까? 아니면 탈북출신들이 더 많습니까? 각자의 특성상에 따르수도 있지만 5~6년 지나고도 만나고 대화하는 상대가 탈북출신들이 더 많다면 정착에 너무 늦게 간다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가요? 탈북자는 남한이라는 대하에 흘러든 사람들로 되겠는데 아직도 물위의 기름처럼 이 대하의 흐름에 함께 하지 못한다면 그야 말로 량패 이라 않할 수 없지 않을가요. 탈북자는 "탈북자"라는 울타리를 과감히 허물고 나와야만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되며 장차 그 쓰임이 유망할 통일의 가교가 될수 있습니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스스로를 수혜 받는 대상으로서 여기려고 하며 나누어 주는 밥이 작다고 하기만 할것입니까? 정부는 정책으로 탈북자들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우대적인 시책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단이 많이도 합리적이지 못한것이 있음은 부정할수 없지만 왜 전 부터 그 악습이라 말하기 그런...그 작태에는 그냥이였고 이제 와서 그 데시벨이 높아지는 민망함을 보입니까...? 정말 스스로 보기에 너무 추해 보입니다만... 요구 사항의 관철을 위한 공감대의 형성이 불일치를 넘어섰음을 알아야 하며 자질이 모자란 것으로 인한 그 교섭 방법에서의 능동성을 찾을수 없는 몰지각의 초래입니다. -정치가는 어느 때 여우가 되고, 어느 때 승냥이가 되고, 어느 때 양이 되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 - 이 말이 꼭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니지요. - 자신을 미워하는 자의 마음을 읽으라 - 암튼 그 열정이...탈북자들을 남한 사회의 미운오리는 만들지 마세요. 이상 두서 없었네요. ... ... ...- 개구리 움추림은 더 높이 뛰기 위해서다- 이나라가 식민지 시절...우리 민족의 저력을 평가한 인도의 타고르의 시..."등불" 깊은 음미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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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현명한자는 남을 가르치려들지 않어,
네코나 씻어,
남한친구 없으면 정착이 늦은거라구?
이누마 일은 아니하고 매일 술집으로 돌며 남한 인간들과 칭구먹으면 남한정착 다한거로 되냐?ㅋㅋㅋㅋ
이런 바보들도 남을 가르치려드니...
역시 남한인간들은 돈만 조굼 있으면 자기는 아주 선진 민족처럼 자부하며 남을 업수히보고 가르치려 드는데는 선수라니까.ㅋㅋㅋㅋ
너나 더 현명해지세요.
남한에서 연봉이 제일 높은 현대노동자,, 철도노동자들 파업 많이 하던데,,,,
그들도 현명하지 못한것 같으니 그런 사람들이나 좀 가르쳐라.
개나소나 마구 만들어내는 탈북단체들을 대표한다고 다니는 한창권이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2만5천명의 탈북자들속에서 100명도 안되는 일하기 싫어하고 깽판만 부리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이번사태도 역시 결과는 한창권의 이속챙기기로 막을 내릴것입니다
그리고 지식인연대 김흥광이는 한창권의 충견이 되여서 설치고 다니는데 제집안일인 삼흥학교문제도 해결못하면서 이문제를 해결하계다고?????????????????
너무 웃긴다
안씨가 이사장 자리를?ㅋㅋㅋㅋ 그양반도 나이 값을 못하는군,
하는일은 전탕 비효율적인 짓만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