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사람 피에 굶주린 악마를 좋아하면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고 韓민족은 피바다에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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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19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罪過(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개인 및 집단 간의 갈등 불화 다툼과 모든 종류의 문제를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성질이 있다. 그런 성질에서 나오는 논쟁 언쟁, 특히 논쟁에서 표현하는 주장은 언제나 원칙과 상식을 파괴하는 것들이다. 원칙과 상식을 파괴한다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본성이 된다. 그 본성에 반하는 짓들만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 본성에 반하는 짓들이 곧 원칙과 상식을 파괴하는 것들이다. 인간은 이웃사랑을 위해 법치구현을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다툼을 좋아하는 惡性(악성)으로 인해 그것이 깨진다.
폭동과 민란으로 세상을 강도질을 하려는 자들도 있고 요란을 떨고 다툼을 일으켜서 noise marketing(노이지 마케팅)을 하는 자들도 있다. 인간의 본성에 反(반)하는 그 성질은 언제나 어디서나 다툼을 좋아한다. 그 다툼의 목표는 죄과이다. 죄가 될 만한 짓을 골라한다고나 할까?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려고 그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일으켜서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그것을 통해서 그 좋아하는 罪過(죄과)를 만들어 낸다. 그 罪辜(죄고)를 좋아하는 자들이 언제나 다툼을 그 惡性(악성)을 즐겨찾기 한다.
그들은 언제나 위반 범죄 하나님께 대한 죄 도덕적인 죄 관습에 대한 도전을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성질은 쉬지 않는 악이다. 곧 쉬지 않고 밀어닥치는 파도에 의해 육지가 海浸(해침)당하는 것과 같고 바다가 육지를 삼켜버리는 해진(海進)과 같은 것이다. 그런 성품이 강한 자들에겐 언제나 강력한 법적 억제와 통제를 내려야 한다. 하지만 지도자들이 자기 문을 높여 그 힘과 의지가 고갈된다. 국가의 공권력을 약화케 하는 이들의 전술전략에 말려들어 공격당하여 유린된다. 본문의 죄과는 원어로 pesha` {peh'-shah}로 발음하고 transgression, rebellion을 담는다.
그 성질에서 그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나라의 안보를 주관하는 당국자들 곧 NSC는 국민의 성질을 통찰해야 한다. 국민의 성질이 늘 하나님과 사람에게 strife, contention적이면 이는 국가계속성을 망치는 속성임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런 성질은 다툼과 자기 문을 높여서 파괴를 유발케 한다. 그들로 인해 국가적인 다툼을 일으켜서 반란 모반을 일으키는 것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그 성질에서 그것만 나온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원칙을 파괴하고 인간을 망하는 길로 이끈다. 그들은 소란요란하다.
국가적인 소요와 동요를 만들어 내는 것이 결국 운전대를 잡고 인간을 멸망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런 성질이 강하면 내란이 인다. 바다의 표면은 언제나 定(정)함이 없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움직이는 성질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려는 성질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입김에 따라서 그 조직 정당 국가에 저항하는 행동을 드러낸다. 규칙과 일반 통념의 상식에 반항한다. 드러나는 것을 취합하여 통계를 내고 기준치를 정해서 국민성에 이 내란적인 性質(성질)지수를 살펴야 할 것이다. 그것에 따라서 그것들을 움직이는 악마의 입김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입김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그 입김을 능히 제압하는 힘이시기 때문이다. 叛骨(반골)이라고 하는 성질의 의미를 우리는 본문에서 보게 된다. 악마에 대한 반골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반골 죄와 악에 대한 반골이 아니라 의와 선에 대한 반골인 자들은 그 속성대로 행동하게 된다. 그들로 인해 세력이 형성이 되고 조직적인 폭동이 일어나는데 그들의 언어는 그 속성을 가진 자들과만 소통이 가능하고 그들은 그들끼리 잘 뭉친다.
그들은 그 짓이 세상을 살리는 개혁이라 한다. 그들은 그 짓을 노동자 농민 해방운동 proletariat 해방이라 한다. 인간이 살만한 세상을 위해 저항을 하고 궐기를 하자고 다툼을 일으키자고 소요를 만들자고 강조한다. 빛 좋은 개살구이다. 사실은 하나님과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악마의 입김일 뿐이다. 악마의 입김은 언제나 광명을 입는다. 폭정과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김정일을 광명성이라 호칭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김일성은 하나님과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악성으로 그 체제를 구축한다. 그 악성이 강한 자들은 그의 심복 핵심이 되고 그 악성이 약한 자들은 뒤로 밀려난다.
모든 행동에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들도 그 짓을 위해 명분을 만든다. 그것이 늘 서민을 가난한 자들을 위한다는 것 노동자 농민을 사회적인 모든 약자를 위한다는 것으로 내세운다. 그것으로 폭동을 야기하는 다툼을 유발하고 그것을 위해 선전선동을 한다. 그들은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자들이다. 적화혁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그것을 언제나 절대善이라는 공식으로 가진다. 그것이 그들에게서 나오는 떼 법이다. 거기에 중우가 놀아난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떼거리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악마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구사하여 실리구사 이익을 챙긴다.
그들은 국민을 속이는 명분을 만드는데 능하다. 그 탁월한 솜씨는 악마적이다. 마치도 솜에서 실을 뽑아내듯이 그들은 모든 것에서 다툼을 뽑아내어 그것으로 떼 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명분을 삼아 중우를 속이는데 탁월하다. 중우는 폭도로 변해 국가사회를 망친다. 하나님과 인간의 본성을 반하는 짓으로 세상을 해방구로 만든다. 그들은 외면적으로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나오나 그 속에는 하나님에게서의 자유 인간의 본성에서의 자유를 주창하는 자들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되었는데, 그것에서 자유를 받으면 이는 짐승이 되는 것일 뿐이다.
인간의 본성에서 탈출하여 짐승으로 화하자고 강조하는 것이 저들의 노림수이다. 인간에게서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본질인 이웃사랑을 벗겨내려는 갈라내려는 악마의 수작질이다. 이들이 득세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우리사회가 자기 문을 높여 하나님의 형상을 공급받는 일을 게을리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부국이 된다 해도 악마의 惡性(악성)을 가진 자들이 가득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창조경제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다음은 호세아서 6-7장의 말씀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운동을 국가적으로 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곧 회개이고 인간의 가야할 길이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는 것이다. 회개는 이웃파괴가 목표가 아니라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는 길을 거부 멸시하는 것 대적하는 것은 자기 문턱을 높이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여야 많은 분들이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국민 전체를 초대하고 인류 전체를 초대해야 하는데, 도리어 惡性(악성)의 반골은 자기 문턱을 높이고 있다. 사회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는 것을 조장을 하고 있다. 거기에 교회 내 인본주의 종교다원주의 니골라당주의 물신숭배 종북주의 지역이기주의가 加勢(가세)한다. 이는 패역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만이 인간의 본성을 부여하셨고 이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그 본질을 무한히 공급하신다. 그 성품을 공급받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성에서 나온 입김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인간이 되었으니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다운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약자들을 기만하여 이용하는 적화혁명은 북괴의 목표이다.
악마의 세상 이웃파괴의 세상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가로막는 세상을 만들고자 혈안 하는 저들은 그야말로 반골 중에 반골이라 하겠다. 우리는 이런 것들의 득세가 우리 국민을 망하는 길로 이끌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본성으로 무장하는 자들만이 악마의 그 악성을 이기고 세상을 구출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입김이 사람의 본성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本性(본성)에서 나온 그 입김이 사람의 본성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본성을 직접 우리 속에 부어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입김보다 하나님의 본질이 더욱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 본질을 입으면 인간다운 사람이 되고 특히 악마의 유혹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데 능한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전국적으로 비를 내려 농사를 짓게 하듯이 하나님의 본질을 전국적으로 내려주셔야 하는 것이니 이를 구해야 한다.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이 없고 그나마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 곧 인애가 있지만 그것마저도 아침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과 같이 절대부족이다. 아침에 구름이 가득해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그 얼마나 농부들에게 고통이 되겠는가? 이슬만 내려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본성 본질 사랑의 복된 장맛비를 내려 주셔야 하는 것이다. 각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호수처럼 바다처럼 되어야 한다.
이런 국민이 많아지면 나라가 내란적인 騷擾(소요)가 없어진다.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과 그 형상을 대적하는 반골성향이 가득하다면 식인종의 세상 불법 무법 탈법 편법 위법 떼 법이 난무하는 해방구가 되어 피바다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출구를 크게 열어야 하는데 이를 막는 짓 자기 문턱을 높이지 말라고 강조하신다. 하여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알려주고자 선지자들로 그 세상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한편으로는 김일성을 죽이시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죽음에 던지신, 이는 세상에 회개할 기회를 주심이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사랑의 하나님이 그 빛으로 모든 형편을 알리신다. 그 빛을 세상에 주셔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모든 지도자들에게 알리신다. 지도자들이 이를 알아야 국민성을 치료하고 국민성에서 반골성향을 뽑아내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도할 수 있다. 함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기문턱을 높이는 ‘to be high’ ‘be exalted’ 짓을 한다. 지도자들이 자기문턱을 높이니 국민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한국교회에게 요구한다. 돈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많은 자들이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린 것 이라고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곧 영적예배이고 참으로 예수 믿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믿음을 추상적으로 몰아넣는 자들이 자기문턱을 높인 연고로 많은 신자들이 속고 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인간 속의 욕심을 억제하는 힘이 없다면 결코 인간은 그 욕심에서 벗어날 수 없고 욕심대로 치달아가는 자들은 다 짐승이요 식인종이요 무법 불법한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인간 속의 욕심을 이기게 하신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간에게 사랑의 권능과 지혜를 부어주셔서 그것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시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의 문으로 국민을 초대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길을 가로막고 자기와 세상의 문턱을 높여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께 대한 반골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예수의 신자들이 그 일에 가세하고 있으니 이는 분명히 하나님께 悖逆(패역)을 행한 것이다.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길과 그 문턱을 높여서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들로 인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이는 악마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이 고갈되면 그날부터 그는 식인종이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드는 자가 된다. 그와 나라가 그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遍滿(편만)하도다 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피의 발자취가 편만하게 되는 세상을 열고자 하는 자들이 곧 반골들이다. 이들은 strife, contention 가 되어 세상에 민란 폭동을 일으키는 모반만을 꾀하는 자들이다. 피바다가 그들의 목표이다. 살인자들의 세상을 여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인간욕심의 극대화의 악마적인 모습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본질을 거부 대적하니 그들은 다만 온갖 우상숭배와 술수와 음행과 간음과 동성애와 더러운 짓을 유감없이 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은 그 욕심을 억제할 힘이 전혀 없고, 악마는 인간을 그 더러운 길로만 이끌어 가나 그것을 물리칠 힘이나 안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인간의 제동장치인데 그것이 이미 고장 난 것인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로 그 제동장치를 삼아야 한다.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내가 그 여러 악을 기억하였음을 저희가 마음에 생각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 행위가 저희를 에워싸고 내 목전에 있도다 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세상은 결국 제동장치 상실로 걷잡을 수 없는 욕심으로만 직행한다. 그것이 곧 그와 나라를 망하게 한다.
[저희는 다 간음하는 자라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저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교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뿐이니라 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 도다 저희는 엎드리어 기다릴 때에 그 마음을 화덕 같이 예비하니 마치 빵 만드는 자가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의 일어나는 것 같도다 저희가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이러한 세상이 되니 짐승의 세상이 아닌가?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 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煎餠(전병)이로다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게 만든 결과 그 문턱을 높여 가로막는 악마의 술책을 실행한 결과는 곧 인간성破壞(파괴)이다. 이는 패망을 부르는 짓이다. 인간성의 파괴는 곧 인간의 짐승화이고 짐승은 인간의 법에서 벗어나서 정글의 법칙으로 행한다.
파괴의 ‘destruction’ 은 sheber {sheh'-ber} or e sheber {shay'-ber} 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breaking, fracture, crushing, breach, crash, ruin, shattering등의 의미를 담는다.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 도다 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회에 들려준 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 화 있을찐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찐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골의 길로 가면 반드시 패망한다.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誠心(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 도다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 도다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결국 망하게 되고 국가를 망하게 하여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를 듣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 자기문턱을 높여서는 안 된다. 가로막아도 안 된다. [로마서 8:5-17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법치구현의 요구를 넘치게 완수한다.
‘seek’는 baqash {baw-kash'}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to seek, require, desire, exact, request 등의 의미를 담는다. 파괴를 발견하기 위해 찾다 파멸에 필요한 것을 얻으려고 구하다 추구하다. 인간성 파괴를 청하다. 악성이 필요하다. 필요로 하다. 특히 떼 법 그들만의 규칙 등에 따라 행하는 것을 요구하다. 그것은 악성의 욕구 갈망 바람 욕정 성욕의 무한적인 탐함이다. 반골은 그들이 바라는 사람이고 악마의 악성으로 행하는데 정확한 정밀한 꼼꼼한 빈틈없는 자들을 요구한다. 모든 파괴를 격식을 차려 정중히 하는 요청 요구 및 사항이니 미친 짓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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