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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惡心(악심)으로 국민을 부추겨 대한민국을 亡하게 하는 남북의 빨갱이들.
구국기도 0 454 2014-02-19 16:12:47

[잠언17:20마음이 邪慝(사특)한 자는 福(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사람은 언제나 福(복)을 사모하는데, 그 복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은 萬福(만복)의 주권자이시고 인간에게 福(복)을 주실지 禍(화)를 주실지 결정하시는 유일무이의 심판장이시다. [예레미야애가 3: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인간에게 만복의 근원이 되신다. 하나님을 구하는 자는 하나님을 은혜로 얻게 되는데 그 하나님을 얻은 자들은 만복의 근원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복을 주시는데 일정한 기준이 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있다고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 마음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고 아울러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진다 하신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혀가 패역하다는 말은 마음이 패역하다는 말인 것이다. 사특한 마음과 패역한 마음은 결코 복을 받을 수 없다고 하신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전도서 9: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인간은 나면서부터 그 마음이 악하다고 하신다. [창세기 8: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歆饗(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惡(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기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을 모실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 인간에게는 그런 마음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셔야 한다. [에스겔 11:19-20내가 그들에게 一致(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과 一致(일치)한 마음을 새神(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순종케 하신다.

 

[에스겔 36:25-28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靈(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神(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복 받을 마음을 공급하심을 의미한다. 복되신 하나님을 모시는 마음을 주신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품어야지 악마가 주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악마가 주는 마음을 惡心(악심)이라 한다. 누구든지 악심을 품으면 하나님을 모실 수 없게 된다. [히브리서 3: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는 자들도 있다. 빨갱이의 無神論(무신론)같이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으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복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품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교만을 품고 스스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체 한다. 다음은 에스겔 28장 1-10절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神(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神(신)이 아니어늘] 하나님의 마음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마음을 인간에게 주셔야 한다.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 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였으니]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는 것은 하나님께 福(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審判(심판)을 산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의 것으로 交替(교체)해주신다. 누구든지 그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을 모시는 복을 주시나 악심은 화를 받게 하신다.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는 자신과 세상을 속임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부어 주시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마음이라 하신다. [빌립보서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된 마음을 얻게 되는 것에 있다. 우리 국민이 인간과 지구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마음과 一致(일치)된 마음을 갖고 그 마음으로 일심하여 하나님을 모시는 복을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복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 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지만 국민에게 하나님처럼 새 마음을 넣어줄 수 없다. 어떤 이들은 악마의 악심을 인간 속에 불어넣고 악마의 거처로 삼아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이 빨갱이들은 김일성주체신교의 교도들인데, 그들은 악마의 惡心(악심)으로 일치된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의 일심을 극복하는 것에 우리의 강조함은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곳에 하나님이 오시고 그분들만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이고 섬길 수 있는 복을 누린다.

 

[로마서 15: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으로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가지면 惡心(악심)이 들어오지 못한다. 衆愚(중우)에게 악심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누군가? 모름지기 악심은 악마의 거처이고 모든 災殃(재앙)의 초대장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그 마음을 품어야 하나님의 모든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복을 사모해야 한다.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신령한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찬송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찬송하는 마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완성하려는 마음을 의미한다. 그런 마음이 진정으로 회개하는 回心(회심) 悔心(회심)이다. [시편 51: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에스겔 18:30-32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鞠問(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悔改(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靈(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을 모시려면 새 마음이 필요한데 그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모시는 자들의 복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신다. [마태복음 5:3心靈(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에만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되는 것을 본문과 우리는 강조한다. [마태복음 5:8마음이 淸潔(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복을 얻게 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악마는 인간 속에 그 居處(거처)를 만들고자 악심을 불어 넣는다.

 

[로마서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變化(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누구든지 악심을 품고 사특한 마음 패역한 마음을 품으면 악마의 거처가 된다. 악마의 도구 곧 凶器(흉기)가 된다. 괴물이 된다. [신명기 32: 32-33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이런 독한 인간들이 猖獗(창궐)하기를 좋아하는 지도자는 인간악마 악마의 종자일 것이다.

 

북괴는 남한 빨갱이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악마의 악심을 불어넣고 있다. 그들의 남한적화 역량은 악마의 입김 그 악심이다. 그 악심에 잡히는 인간들 속에 악마가 들어가고 그 악마의 힘에 잡힌 인간들이 일치된 마음으로 폭동을 일으킨다. 북괴는 악마의 힘을 적화혁명의 力量(역량)으로 삼는다. 참으로 해괴한 짓이다. 북괴는 인간에게 악마의 악심을 불어넣는 패역한 혀이다. 그런 혀는 스스로에게 망하게 하는 재앙을 산다. 재앙이란 악마의 흉기로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사랑의 하나님을 모셔야 비로소 참된 사람이 된다.

 

악심을 품어 악마의 거처로 굳어지니 그 자체가 곧 그 자신에게 저주요 재앙이라 하겠다. 그런 저주와 재앙을 사는 것은 악심을 품는 것에서 나온다. 참으로 두려운 것이다. [잠언 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누리는 것을 지켜야 생명의 근원되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 악마에게 마음을 팔고 빼앗기면 그날부터 그는 망하게 된다. 지도자들은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서 우리 국민이 악심을 품지 않도록 방어하고 악마에게 그 마음을 빼앗기거나 점령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는 우리가 날마다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마음 하나님과 一致(일치)된 마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에만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거처가 되는 마음은 악마가 그 인간성을 파괴하여 흉악하고 邪慝(사특)한 인간으로 굳어지게 하는 파멸에 빠지게 한다. 그런 자들은 그런 짓을 대한민국에 한다. 人類(인류)에게 가한다. 그들이 있는 곳은 재앙이다. 그런 凶物(흉물)이 되게 하는 것은 그 자신과 인류와 이웃에 불행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모시고 그 힘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움의 길로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모셔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따라서 찾고 두드리고 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7: 7-8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간곡하게 구해야 한다.

 

悖逆(패역) 'perverse'는 haphak {haw-fa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urn' 'overthrow' 'overturn'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원래 패역은 'rebelliousness' 반역적임 반항적임 'rebellion' 모반 반란 폭동 반항 저항 'treason' 반역 배신 불신 불충 등의 의미를 담는데 원어는 하나님에게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한다. 북괴는 악마의 패역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돈을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 땅의 가치를 위해서 영혼을 악마에게 판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그들은 악마가 인간에게 대재앙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악마의 힘과 그 수법으로 군중에 일치된 마음을 주고 그것으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악마를 이길 수 없다면 이는 비대칭의 전력이라 할 수 있다. 'into mischief'는 재앙에 빠진다는 의미인데, 원어는 ra` {r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ad' 'evil' 'bad' 'disagreeable' 'malignant'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재앙은 'disaster' 재해, 재앙, 대참사, 불행, 재난 'calamity' 큰 재난, 큰 불행, 참사, 참화 'catastrophe' 대참사, 큰 재앙, 대단원, 파국, 불행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인간성 파괴가 재앙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는데 악심을 품으면 악마의 거처가 되고 악마의 성품에 종속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 곧 인간의 본성이 파괴당한다. 짐승과 같은 괴수가 되어 사람을 죽이기를 좋아하는 존재가 된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겉만 사람이지 그 속은 괴수요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괴물을 만들어 그 영토 확장의 그 팽창의 도구로 삼는다면 가령 그 후에는 그 괴물들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 하나의 인간 괴물이 얼마나 많은 재앙인지 알아야 한다.

 

邪慝(사특)의 의미는 'wickedness' 'viciousness'이고 사특하다는 의미는 'wicked' 'vicious' 'evil'이다. 악마의 거점이 되어 악마의 본성에 잡혀서 거짓말과 폭력성과 살인수법에 능하다고 하는 의미를 담는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음을 품는 것인데, 그런 마음을 갖도록 전교조가 우리 아이들을 미혹한다. 진정으로 우리는 정직을 고해야 한다. 인간과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다. 하여 인간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손길과 생기가 인간의 본성이 된 것이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면 그 하나님이 그를 참된 사람이 되게 하신다. 우리는 이 지구가 악마의 흉기 인간 괴수들의 세상으로 팽창하는 것을 심각하게 경고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신 참된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구한다. 그분들만이 그 괴수와 그 괴수들이 야기한 모든 재앙을 말소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怪獸(괴수monster)와 더불어 살 수가 없는 것이다. 흉악한 인간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하나님을 모시는 복을 받자!

 

[창세기 1:27-28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모시는 대한민국은 참된 사람을 만드신다. 하여 그들로 膨脹(팽창)케 하여 지구와 모든 생물과 식물을 돌보게 하신다. 악마의 사람들 그 괴수들은 이를 파괴하여 인간을 죽이는 흉기로 삼는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우리 韓半島(한반도)는 韓民族(한민족)에게 주신 영역이다. 북의 괴수들과 남한의 괴수들이 할거하여 우리 한민족을 잡아먹고 뜯어먹고 있다. 이들의 입김인 자들이 우리 국민 특히 衆愚(중우)들에게 악마의 마음 악심을 불어넣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게 한다. 이는 한민족과 한반도경영권을 그 지배권을 확고히 하려는 것이다. 악마가 자리 잡을 거처를 확장 영향권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한민족으로 인류를 파괴하는 怪獸(괴수)로 삼으려는 악마의 전술전략이다. 이를 위해 악심을 우리 국민에게 한민족에게 퍼붓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안다면 우리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구해서 우리 민족 국민에게 부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나님의 마음을 비처럼 내려주셔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받을 복을 받게 되고 그로부터 이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한반도 한민족을 그 안에서 만물을 제대로 경영하고 경작하여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최고의 세상을 만들어 내게 하는 것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복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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