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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금은 노예소금인가? 그곳은 북한 인권을 17년째 외면하는 민주당의 골수 지지기반인가?
구국기도 0 267 2014-02-20 15:19:38

[잠언17:21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북한주민은 奴隸(노예)나 진배없다. 이는 악마의 폭정이 그리 한 것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에 인간은 주력해야 하는데, 언제나 그것이 뒤로 미뤄지고 정상배들의 거래대상이 된다. 이는 인간으로 낳아주신 어머니를 모독하는 것이다. 어머니가 짐승을 낳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짐승 같은 짓을 하는 자식을 낳은 어미는 근심에 빠지게 된다. 대한민국을 낳은 母胎(모태)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각종 짐승의 모태도 있는데 사람만이 사람을 낳는다. 사람이 짐승 같은 인간을 괴물을 낳으면 그 모태가 근심을 당한다. 근심에 시달린다.

 

‘sorrow’ 근심은 원어로 tuwgah {too-gaw'}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grief’ ‘heaviness’ ‘sorrow’를 담고 있다. 憂愁(우수) 愁心(수심) 시름 煩悶(번민) 두려움 그림자 걱정 心慮(심려) 思念(사념) 思慮(사려) 고민에 빠지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괴물이 되면 그를 낳아준 모태는 근심에 잠기게 된다. 대한민국은 怪物(괴물) 짐승을 낳는 胎(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다운 사람을 낳는 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 짐승을 낳고 있는 母胎(모태) 빨갱이가 있다. 짐승도 母性愛(모성애)가 강하다. 짐승은 짐승이 낳는 것이다.

 

자식을 향한 아비의 樂(낙)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그 기대심리와 그 요구는 다 다르다. 본문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대심리와 그 요구를 闡明(천명)하는 의미이다. 인간이 그 요구에 부합하고 충족케 할 때 비로소 하나님 아버지의 樂(낙to rejoice, be glad)이 되는 것이다. 'joy'의 의미로 요구되는 하나님의 기대심리와 요구를 인간이 받들어야 한다. 사실 하나님을 만족시킬 피조물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의 원칙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의 낙을 충족케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충족케 하는 길이다. 이를 含蓄(함축)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미련함의 반대는 슬기로움 또는 지혜로움 현명함이다. 본문에서 미련함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멸시 천대 박해 대적한다. 인본주의자들과 敵(적)그리스도들이다.

 

그 미련한 자들은 인간의 힘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고 강변하는 자들이다. 물론 인간의 기대치를 이룰 수는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기준의 기대치는 전혀 이룰 수 없다.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樂(낙)은 없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인간 本性(본성)의 回復(회복)에 있는데, 이를 회복할 수 없는 한계 고칠 수 없는 限界(한계)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오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본성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오셔서 인간의 본성이 되어 주신다.

 

인간은 마땅히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눈에 차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전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예수님의 안에 거하라고 하신다.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시라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15:3-9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 오시면 하나님이 그를 항상 통제 지휘하여 행동이 되게 하신다.

 

비유컨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완성한다. 이런 의미는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행동을 말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는 은총을 입자고 강조한다.

 

그 은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그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다함이 없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과 섬기는 지혜를 공급하셔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 사랑으로 조물주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해야 하나님은 만족하신다. 지혜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지혜로, 모든 만물을 만드신 조물주의 지혜로 인간을 섬겨야 비로소 하나님은 만족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서로를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그런 자들이 되면 늘 항상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여 만족케 하고 기쁨을 드리게 된다. 그것이 우리 天父(천부)의 낙인 것이다. 모든 애비마다 저마다 요구하는 낙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천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항상 다함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있다. 그것이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기대요구 심리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한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인간된 도리이고 하나님의 樂(낙)이 되는 길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다함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의 낙이 된다. 하나님을 즐겁게 하려면 오로지 그 길로만 가야 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요구를 이루는 것을 充足(충족)케 하려고 인간 속으로 오시는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이 오로지 우리 主(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거나 蔑視(멸시) 천대 박대 대적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 그 지혜의 본질을 공급받는 유일무이의 통로가 없는 인간성은 타락하여 나날이 부패해간다. 결국 그 속에 모든 성품의 부패하게 됨을 말하고 이런 부패는 인간성품의 상실이다. 인간 성품의 상실이란 악마의 거처가 됨을 말하고 그 거처에 악마가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된다는 말이다. 이는 괴물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괴물은 인간을 증오하고 참혹하게 유린한다.

 

이런 괴물은 악마의 증오로 인간을 미워하고 악마의 간교함으로 인간을 참혹하게 유린한다. 인간이 괴물이 된다는 것은 곧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마귀를 지옥 불에 던지신다. 그 괴물들이 권력을 장악하니 북괴가 된다. 북괴는 악마적인 폭정으로 북한주민을 잡아먹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생지옥이라 할 수 있다. 세계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이를 방치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행동과 같다. 스스로 짐승으로 격하하는 짓이다.

 

그 괴물들이 팽창하면 세상은 아주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괴물을 지옥에 던지신다.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기간 동안 지구에 사람이 存續(존속) 存置(존치)되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누구든지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지 못하는 자들은 인간성 파괴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항상 받아 행하는 자들의 모든 기도를 들으신다. 그들의 소원은 곧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항상 거하는 자들만이 하나님과 소원일치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 그 지혜의 소원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하게 되는데 그 모든 기도를 따라 하나님은 실행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능하게 되고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늘 능한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섬기는데 능한 자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成功(성공)인 것이다. 인간은 저마다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데, 대부분 속된 것이다. 자기구현의 이웃사랑이 아니라 하나님 구현의 이웃사랑만이 참된 성공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진정으로 이 나라를 구하는 자들이다. 그분들의 사랑과 섬김에 필요한 기도는 다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행동이 비유컨대 그 사람의 果實(과실)로 과실은 헬라 原語(원어)로 karpos {kar-pos'} 발음한다. 카-포스는 ‘fruit’으로 번역되었다. ‘much’ 많이는 헬라어로 polus {pol-oos'}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many’ ‘much’ ‘larg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 열매란 의미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사랑과 지혜로 행동하는데 다함이 없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의 제자로 받으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해야 하고 인간을 만드신 분의 지혜로 인간을 섬겨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요 방법이고 기준이시다.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사랑하고 섬겼다고 하신다. 그것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고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하신다. 그 원칙대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몸으로 드려지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산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영원히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행동하는 사랑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그 빛으로 항상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유일무이의 방법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요구에 항상 만족케 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게 된다. 인간은 이러한 기쁨을 받아 누려야 진정으로 행복한 것이다. 이런 행복을 누리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세상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과 지혜로 서로를 섬겨야 한다고 하신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 자들이 있어 이 계명을 저버린다.

 

인간 세상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서로가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고 하신다. 하여 예수님과 동질성을 이루는 세상이 되어야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르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미련한 행동을 한다. 그 미련한 행동이 곧 짐승 괴수의 행동이다. 악마의 거처가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악마의 거처로 전락이 된다. 악마의 거처가 된 자들은 짐승과 괴수 괴물의 행동을 한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인간이 선택의 자유를 남발 남용하여 결국은 악마의 거처로 전락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유일무이의 통로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만 인간을 제대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는 이 만고불변의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다. 이런 깨달음이 없는 자들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하나님을 제외한다. 언제나 인간의 힘으로 이를 이룰 수 있다고 강변하는데, 결국 악마의 궤계에 속아 악마의 거처가 된다.

 

[미가서 6:6-8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인간의 그 무슨 수를 써도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늘 실패한다. 하나님의 요구를 전혀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인간은 연약하여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다. 그 사랑과 그 지혜로 섬겨야 한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제외시키려는 짓은 악마의 흉계이다. 악마의 그러한 속임수에 놀아난 인간의 세계는 지금도 여전히 인간의 힘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노력을 다한다. 인간의 자기구현으로 만족할지는 모르나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을 만족시키려면 국가적으로 전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서로를 사랑하는 사랑이 되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서로를 섬기는 섬김이 되자. 하나님은 이런 세상으로 지구에 열기를 원하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셨는데 대한민국이 거부하자 악마가 대한민국을 속여 남북에 빨갱이로 가득하게 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하여 그 사랑과 그 지혜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에 있다. 그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보답이고 성공이고 행복이고 자유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악마의 기대심리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은 곧 인간을 만족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능한 자들이 되는 것은 인간 자신의 기쁨이고 낙이다. 그 사랑과 섬김을 받는 세상도 기쁨에 잠긴다. 인간이 악마의 손에 빠지면 불행한 것이다. 북한주민의 불행은 악마의 종자들 그 괴물들의 손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랑과 섬김을 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악마의 폭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북한주민에게 사랑과 섬김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일, 기쁨, 낙으로 삼자! 그것이 인간의 참된 길인 것이다. 인간을 증오하고 잡아먹고 노예로 삼는 짓으로 낙을 삼는 자들은 악마요 악마의 종자들이다. 830개의 섬으로 이뤄진 新安郡(신안군) 소금은 좋은 것이나 그 소금이 奴隸(노예)의 피눈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환멸을 느끼게 된다. 인간을 노예로 삼아 망하게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고 괴수이고 악마의 거처이다. 그들은 악마의 포학과 학대로 낙을 삼는 자들이다. 인간의 참된 성공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우리도 그 성공을 목표하고 마침내 달성하자! 따라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과 지혜를 받아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사랑의 행동과 지혜의 행동을 하자. 전국적으로 노예로 잡힌 자들을 해방하고 그분들의 자유를 회복케 하자! 그것이 인간된 도리이다. 유엔인권위원회가 북한인권 침해에 대한 적극적인 표명을 했다. 김정은에게 노골적으로 인권침해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표명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범죄 책임자들을 제재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을 찾자고 강조했다. 참으로 바람직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17년째 외면 침묵하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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