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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뼈를 튼튼히 하는 良藥(양약)과 그 治療(치료)의 힘은 무엇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4 2014-02-21 14:02:04

[잠언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은 良藥(양약)이라고 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마음을 즐겁게 하려고 各其(각기)의 刻苦(각고)의 노력을 다한다. 근심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고 그분들이 건강의 가치를 모든 것보다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근심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평생을 통해 파상공격으로 몰려오는 근심을 어찌 다 방어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뼈를 마르게 하는 근심거리는 늘 파상공격을 감행하고 쉬지 않고 몰려오는 것이다.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국민은 국가는 근심에 시달린다. 뼈가 마르게 된다. 치료불능에 빠지면 국가가 망한다.

 

萬(만)가지 근심이 국민에게 밀려온다. 때로는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국민을 괴롭힌다. 국민을 삼킨다. 그것에 삼켜지는 국민은 아우성이다. 국가가 모든 근심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도리어 국민에게 근심을 준다. 이길 수 없는 근심에 눌리는 국민은 그것으로 인해 모든 건강을 잃게 된다. 어떤 이는 근심이 욕심으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어떤 이는 근심은 개인의 습성이라고 한다. 杞憂(기우)에 빠지는 습성이 안 좋다고 한다. 생존의 대책이 없을 때 생기는 것이 여러 근심인데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근심을 털어 버릴 수 없게 된다. 뼈를 마르게 한다. 인간의 근심 곧 念力(염력)은 악마의 미끼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緣故(연고)로 대적에게 당하는 그의 나라의 治療(치료) 및 회복 불가능의 상태로 근심에 잠긴다. [예레미야애가 1:12무릇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내게 임한 근심 같은 근심이 있는가 볼찌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근심을 받아들여 함께 근심하는 아픔을 吐露(토로)한다. 근심은 악마가 가져오는 것도 있고 하나님을 향한 근심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근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다. 참된 근심이다. 하나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빠지면 회개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데 세상의 근심에 빠지면 악마에게 눌려 그야말로 뼈가 말라 죽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빠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개인의 離脫(이탈)에도 반드시 하나님의 근심으로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을 이루게 해야 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라의 이탈을 그 逸脫(일탈)을 외면하고 이를 근심치 않는다면 亡國(망국)을 불러온다. 때문에 이런 근심은 참된 근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면 양식이 많아도 돈이 많아도 군대가 많아도 나라가 인간성이 망한다. 그 때문에 국민은 근심에 잠겨야 한다. [요한복음 16:20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하나님을 되찾으려면 하나님의 근심에 참여해서 회개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를 이루는 구원을 이루게 해야 한다. [창세기 6:6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인간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저버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근심하신다. 조물주의 근심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근심을 기름부음을 받아 함께 근심하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해결책을 찾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근심에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님의 즐거움이 뼈에 良藥(양약)이기 때문이다. ‘good like a medicine’는 良藥(양약)으로 번역했는데 ‘like a medicine’은 원어로 gehah {gay-haw'}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cure’ ‘a heal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근심에 참여해야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는데, 인간이 무슨 수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는가?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을 만들 수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동시에 두 역할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근심은 오직 하나님만이 푸신다.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과 함께 하나님의 근심을 함께 하시고 그 인간으로 하나님의 근심을 해결하고 하나님의 즐거움을 만드신다. 하나님의 근심을 기름부음을 받아 함께 하는 자들로 인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만드시고 그 즐거움에 참여케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만드시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려면 하나님의 근심에 참여해야 한다. 부자청년은 그 모든 부요를 가난한자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신 말씀에 근심에 잠긴다.

 

이 짧은 세상에서 부요가 하나님보가 더 좋다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근심에 빠지는데, 이는 악마가 좋아하는 근심이다. 돈 때문에 예수님을 버리게 유도하는 근심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9: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대한민국은 돈 때문에 근심을 갖는데 악마의 근심이다. 이를 반드시 배척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겨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근심을 기름부음 받아서 하나님의 즐거움을 얻어내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잠언 10:10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느니라]

 

악마의 종자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말이 필요 없는 공감대로 눈짓언어로 통하는 자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근심에 빠지게 된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한민국에서 떠나시게 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눈짓언어로 하나의 패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멸시 천대 박대 적대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우려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근심은 대한민국의 근심이고 그 근심이 해결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는 악마에게 점령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우려는 하나님을 외면하는 자들 거역하는 자들 불순종하는 자들 멸시 천대 박대 막대 적대 대적하는 자들에게 향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는 악마의 근심에 눌려 뼈가 마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근심을 불러오는 미련한 자들은 그 입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고 거부 천대 박대 막대 적대 대적하여 하나님을 떠나시게 한다. 빛이 없는 곳에 어둠은 곧 찾아오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이 안 계신 곳에는 악마가 벌써 와 있는 것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악마가 주는 근심에 국민의 뼈가 마르나 그것을 치료할 양약이 없다.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겨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치료와 양약이 되신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우리 땅에 거하신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케 하신다. [예레미야 애가 3:32-33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 시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뼈가 마르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겨야 한다. 하나님은 그를 치료하는 양약이 되시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즐거움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회개운동은 하나님의 근심에 잠겨 뼈가 마르게 되는 고통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외면한 것에 대한 근심에 잠겨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없는 기쁨은 악마의 기쁨이다. 그 기쁨에 젖으면 인간성은 패괴해진다.

 

[고린도후서 7: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회복하게 된다. 그처럼 즐거운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하바국 3:17-19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기쁨과 즐거움을 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처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지구와 한반도를 사랑의 하나님의 처소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각양 선함과 아름다움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의 처소로 삼으면 보라 북한 땅의 참혹함을! 그곳에 악마가 거하니 그 세상은 참혹하고 혹독하기가 전대미문 미증유하지 않는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빠져야 한다.

 

그로 인해 뼈가 마르고 또 말라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즐거움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신다.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즐거움이 쏟아져 내린다. 그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오는 모든 근심에서 벗어나게 될 때 모든 건강을 되찾는다. 어둠이 물러가면 빛이 오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6-24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신다. 하나님의 근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즐거움은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항상 잠기는 것에 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기 때문이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시다.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그 십자가에 處刑(처형)되고 復活(부활)하여 昇天(승천)하셔야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예수가 그 사역의 결과 성령으로 오시는 길을 위해 죽음의 길을 선택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즐거움을 위해서이다. 그를 위해 고난의 잔을 당당히 마신 것이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겨야 한다. 회개를 온전히 이루자. 그 때만이 성령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성령의 부으심의 즐거움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성령이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즐거움이고 이런 즐거움에 인간이 잠겨야 비로소 양약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치료와 양약을 얻게 되어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람답게 산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우리 모두는 성령의 즐거움에 참여해야 한다.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 이라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에서 인간에게 주는 근심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시고자 함이다. 악마가 주는 근심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주 떠나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을 멸망케 하는 근심이다. 惡靈(악령)의 거처로 삼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대한민국은 악마가 주는 그 모든 근심에 잡히면 안 된다. 그 근심에 잡히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하나의 근심이라도 결코 잡아서는 안 되고 잡혀서도 안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는 빠져야 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세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멸시 천대 대적 막대 적대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다. 때문에 악마의 처소가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기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넘치게 받게 되어 하나님의 기쁨에 잠기게 된다. [여자가 解産(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예수님의 산고의 근심을 통해서 성령이 오신다.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 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대한민국이 악마의 處所(처소)가 되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망하게 된다. 악마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거짓과 暴力(폭력)과 殺人(살인)과 멸망만 나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해야 한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성령이 오셔야 한다. 인간에게 오셔야 인간이 산다.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지만 악마의 즐거움은 이웃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즐거움에 잠겨야 진정한 양약을 얻어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악마의 즐거움에 잠기면 破滅(파멸)과 멸망의 파괴에 넘겨져 흉기가 된다. 함에도 즐거워하면 아주 망한다. [누가복음 12: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사람들은 먹고사는 것에 대한 근심에 잠기는 것을 當然之事(당연지사)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근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악마의 독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빠지라고 하신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 후에 하나님은 인간이 양식의 문제를 넉넉히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를 주신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이 한반도가 악마의 처소가 되면 곡식전쟁이 일어나서 악마로 강한 자들이 그것을 점거하고 무기를 삼아 기아학살이 날 것이다. 돈에 대한 근심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앞서는 것이다. 악마를 물리치는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시편 64:1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하나님을 구하는 근심이다.

 

[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악마의 근심에서 벗어나게 하셔야 비로소 즐거움의 양약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영적안보의 의미는 이러한 것이다. 한반도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속에 악마의 거처가 되면 대재앙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 지식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한다. [시편 102:1-11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살이 뼈에 붙고 냉과리 같이 탔다고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인 것이다. 그들을 하나님이 즐거움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진장 부어주신다.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훼방하며 나를 대하여 미칠듯이 날치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의 마심에는 눈물을 섞었사오니 이는 주의 분과 노를 인함이라 주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인간의 근심 하나님이 오시기를 뼈가 타도록 기다리는 근심에 잠기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법치구현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57:15-18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기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되는 길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 땅에 하나님이 거하도록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고집해야 한다. 정말 고집해야 한다.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북한 땅에 악마의 거처를 내준 연고로 인해 참혹하고 혹독한 세월 그 전대미문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북한주민을 보라. 북한인권 白書(백서)를 만들어 그곳의 피눈물 나는 苦痛(고통)을 그 呻吟(신음)을 담아야 한다. 후세에 그것을 알려야 한다. 결코 대한민국에 한반도 우리 국민 속이 악마의 거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한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희락의 기름과 찬송의 옷으로 슬픔과 근심을 대신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에스겔 33:6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진정으로 모든 영적파수꾼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우리 국민이 다 참여하기를 고래고래 소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권해야 한다. 강조하기를 쉬지 아니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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