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惡人(악인)의 특색은 賂物(뇌물은 원어 shachad {shakh'-ad}발음 present, bribe)을 좋아하고 좋아할 뿐만이 아니라 그 대가로 재판을 굽게 한다고 한다. 뇌물과 그 대가적인 행동을 하는 행동패턴은 악인의 세상이 얼마나 불법 무법 위법 편법 떼法(법)의 세상이 되는 것인가를 웅변한다. 통일의 대박을 만들어야 하는 정부는 대박을 'bonanza'(bonanza 풍부한 광맥, 대성공, 행운, 노다지, 운수 대통 수지맞는 일)로 쓰기로 했다. 대박의 길을 가려면 악인의 膨脹(팽창)은 없어야 한다. 악인의 팽창이 되면 통일이 대박이 아니라 쪽박 중에 쪽박이 될 것이다.

자유평화 통일은 무법천지로 가서는 결코 안 된다.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라면 고무줄 잣대가 亂舞(난무)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세상에 돈이 곧 그 세상의 기득권을 움직이는데, 악인들은 그 돈에 따라 움직이는 심부름센터 해결사에 해당된다 하겠다. 진정으로 경제가 대박이 나려면 법치구현이 되어야 한다. 통일 한국이 재판을 굽게 하는 자들로 득세한다면 이는 악인들의 대박이 되는 것이고 우리 국민은 쪽박을 차게 되는 것이다. 악마는 사람으로 돈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그 욕심을 부추긴다.

그 욕심을 위해 一(일) 萬(만) 惡(악)의 뿌리도 마다한다. 욕심 때문에 경제가 발전한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사실 그 말인 즉은 發展(발전)이 아니라 退步(퇴보)에 해당된다 하겠다. 경제가 악인을 움직이는 세상으로 간다면 이는 문명사회의 퇴보이고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라 하겠다. 사랑이 돈을 움직여야 하고 공평과 공의가 득세해야 한다. 천민자본주의 대박이 나면 나라 돌아가는 꼴이 처처에 악인이 橫行(횡행)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과도한 소유욕에 집착하는 심리로 돌아가는 경제는 인간성의 퇴보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통일 대박을 만들려면 악인들의 대박이 아니라, 인간 사랑의 공평과 공의의 대박이 나야 할 것이다. 대박의 용어에 대한 결정 'bonanza' 풍부한 광맥, 대성공, 행운, 노다지, 운수 대통 수지맞는 일은 언제나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의 대박이 되게 하려면 반드시 그 열매 맺히는 법치구현이 가능해야 한다. 그렇다면 악인이 없어야 하고 그 문화가 없어야 한다. 돈으로 재판을 굽게 하는 일이 전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는 지구에 있고 그것들은 언제나 인간을 속여 종자를 삼는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 돈을 사랑하기에 일만 악을 행하게 되고 그것에서 법의 膺懲(응징)을 피하려고 재판관을 매수하게 되는데, 그것에 응하게 되는 판관들이 있게 된다. 그런 재판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악한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을 굽게 하는 짓을 한다. 돈에 공평과 공의를 팔아먹는 세상이 되면 통일은 쪽박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에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가 굳게 서야 한다고 매일 강조하는데, 우리 지도자들은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지 않는 패턴으로 흘러간다. 몸보신이나 복지부동의 의미일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유비무환하지 않으면 그것에서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뇌물로 재판을 굽게 하는 악인들에 관대한 세상은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는데 악인들의 득세로 억울한 누명이나 무고나 재판이나 판단에 따라 분을 삭이지 못하는 고통이 폭풍처럼 찾아오게 할 것이다. 억울한 자들이 늘어가는 것이라면 그것이 곧 통일 대박이 아니라 쪽박인 것이다. 그런 세상을 안 열려면 공평과 공의를 굳게 세우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공권력의 집행도 공정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공의로 해야 한다.

그동안 박대통령이 통일 대박에 관한 용어 번역에 관해 조선일보는「외신들과 외국 주요 인사들은 '대박'을 bonanza, jackpot, breakthrough(돌파구) 등으로 영역(英譯)해 왔다. 최근 방한한 존 케리 국무장관과 블룸버그통신은 '대박'을 bonanza, 월스트리트저널이나 파이낸셜 타임스는 jackpot이라고 표현했다. 드물게는 blessing(축복), economic boom(경제적 이득)도 사용됐다」고 보도 했다.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도 팔아먹고 사람도 죽이고 부모도 형제도 죽이는 세상이 아니던가? 그것이 세상이 아니던가? 흉악한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淨化(정화)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모두의 몫인데 인간의 힘으로 이런 세대를 돈에 미친 세대를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의 致富(치부)를 목표로 하는 경제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공평과 공의로 달성하게 해야 하는데, 악마가 인간의 욕심을 부추김을 선택하고 좋아하니 경제안보가 무너지고 있다. 사실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려는 것이 돈에 대한 악인의 욕심인데, 천민자본주의의 일탈은 나라도 팔아먹는 짓을 서슴없게 한다. 거대 자본을 손에 잡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 팔아먹는 그 市場(시장)의 패악이라 하겠다.

다음은 요한계시록 18장 8-19절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 賤待(천대) 거부 막대 薄待(박대) 박해 敵對(적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세상 그 사랑과 그 지혜로 공의를 세우고 공평을 지키는 세상을 파괴하는 짓이다. 이를 바벨론 습관 악습이라 하는데, 이 악습이 지구에서 득세하고 있다.

朴(박)대통령이 말하는 통일 대박이 지구에 있는 악마의 경제의 대박을 의미한다면 이는 지구와 인류의 대재앙이라 하겠다. 지구에 있는 악마의 경제가 얼마나 많은 악을 행한지를 인간이 모르고 있다. 이는 그들이 거대 자본으로 인류의 눈과 귀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재판을 굽게 하고 판단을 굽게 하는 인간들이 교수가 되고 여론 언론 방송의 전문가가 되어 이를 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경제는 악인들의 대박을 서로의 이익을 챙겨주는 기득권의 득세임을 주지하는 事實(사실) 現實(현실)인 것이다. 하지만 그 날에 오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진다.

그 심판은 하루 동안에 재앙이 이르게 되는데 곧 死亡(사망)과 애통과 흉년이고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시기 때문이라 하신다. 박대통령의 통일 대박 주창에 온 세상의 사람들이 통일 대박의 가능성 그 역학조사와 그 대박을 만드는 응용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거기에 악마의 경제 종사원들 그 악인들이 이를 방치할 리가 만무하다. 만일 그들이 주도가 되어 통일이 된다면 자유평화통일이라는 얼굴로 악마의 경제가 침공하는 것이라 하겠다. 남북이 그 악마에게 혹독하게 당할 것이다. 그것을 미리 예견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하루 동안에 멸하시는 하나님 심판장이신 강하신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는 우리 공권력이 되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통치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경제를 운영하는 사랑의 경제 하나님의 경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으로 통일 대박은 우리 국민의 모두의 것이 되고 인류의 洪福(홍복)이 되는 것이다. 돈 되는 곳에 자본이 이동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發動(발동)된다고 여기는 자들이 그것에 따라 자기들의 持論(지론)을 편다.

악마의 경제는 강하신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을 받아 무너지는 날이 있는데, 우리는 사랑으로 강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사랑의 강력함으로 이를 개혁하자고 강조한다.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 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천민자본주의 악마경제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 망한다.

악마의 경제에서 상품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고 했다.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判官(판관)이 돈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면 이는 돈의 종이고 뇌물 준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다. 영혼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을 팔아먹는 짓이니, 짐승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끔직한 일이다.

악마의 경제는 인간의 본성을 그 영혼을 상품으로 내걸고 있고 그 市場(시장)에 가면 각양 모든 악행을 제공하는 것을 위해 그 영혼을 파는 자들이 많이 있다. 돈이 된다면 악마와 結託(결탁)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한반도에서 특출 난 자들은 김일성일가라 하겠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행동은 결국 苛斂誅求(가렴주구)로 얻어진 돈을 해외로 빼돌리는데 있다. 그 짓을 자손만대에 걸쳐서 하려고 영구집권을 꿈꾸고 악마적인 폭정으로 그 하부를 종으로 삼고 그 하부들은 자기 영혼을 팔아 그 짓을 받들고 있다. 김일성 일가는 영혼을 악마에게 판 것이다.

그 악마의 힘으로 그 체제를 세워 그 하부들을 몽땅 다 그 영혼을 팔게 한다. 북의 현재는 영혼을 팔아 연명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자유평화통일이 되면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들의 습성 생존을 위해 영혼을 파는 짓에 숙달된 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이들에게 통일의 대박이란 결국 영혼을 국제 검은 자본에 팔아서 한몫 챙기려 하지 않을까? 그들은 이미 無神論者(무신론자)로 굳어진 자들이고 돈에 환장한 체질이 된 자들이다. 이들에게 미래는 악마의 짓이 그 생업이 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들의 체질이 잘못된 것이고 그 영혼을 파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직시하게 만들고 그것에서 그 악습에서 벗어나게 하는 인간세계의 공권력은 없다. 하나님은 그 때문에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여 영혼을 파는 짓을 그 몸을 종으로 파는 짓을 못하게 하는 통치와 지휘를 하시기 때문이다. 이를 단죄하고 심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은 强(강)하신 자이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자유평화통일은 악마경제의 대박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의 대박이어야 한다.

[바벨론아 네 영혼의 貪(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을 인하여 致富(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 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致富(치부)하였더니 일시 간에 망하였도다] 북괴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치품을 구입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北傀(북괴)의 악마의 경제와 호흡을 맞춰가면서 거기서 이익을 본 상고들이 분명히 있는 것은 분명하다. 북괴가 붕괴되면 그들의 好況(호황)은 끝나는 것이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시 때까지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그 꼬리로 여전히 악마 짓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남북의 빨갱이가 악마의 경제를 남북에서 주도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무너지고 나면 그들은 또 다른 얼굴로 그 경제를 이어가려고 할 것이다. 거기에 가담하는 판단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가 중구난방이 되어 세상을 온통 혼란케 하는 판관들로 가득하게 할 것이다. 여전히 악마의 경제는 득세하게 되고 그것을 바로 잡는 의지가 없는 힘이 없는 공권력은 展示行政(전시행정)으로 눈을 가리고 세상은 무거운 납이 물속에 가라앉듯이 인간파괴와 이웃파괴 경제가 온 국민을 인류를 삼켜 갈 것이다. 참으로 대재앙이 아닐 수 없다.

[예레미야 3:34-36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모든 지도자와 판관과 국민은 하나님의 강하신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판결을 내고 판단을 해야 한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中立的(중립적)인 언사를 구사해도 악을 행하는 것이다. 악을 행하면 악마의 거처가 된다. 이를 剔抉(척결) 退出(퇴출)해야 한다.

뇌물이 춤을 추면 그 춤사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눈이 밝은 자들과 의로운 자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고 악인이 得勢(득세)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23:8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욥기 15:34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뇌물공화국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가치와 저울과 잣대와 기준과 추를 다 돈으로 팔아먹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서지 못하는 나라와 개인이나 조직은 무너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뇌물통용 금지를 이뤄야 한다.

貪虐(탐학)이 그 가렴주구의 착취 강탈로 지혜로운 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명철을 망케 하는 것이니 뇌물이 통용을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신명기 16:19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지도자들이 힘이 있어야 공의를 세우고 법치구현을 이루게 한다. 그 힘이 없다면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 공의와 공평을 세우시는 강하신 그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강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외면한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신명기 27:25무죄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대통령의 자리에서 뇌물을 탐하면 이는 결국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삼가야 할 일이다.

천국으로 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뇌물로 무죄한 자를 해치 않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기 때문이다. [시편 15: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이다. [미가 3: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先知者(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도다]

뇌물로 재판을 굽게 하지 말라고 파수꾼들은 외치고 또 외쳐야 한다. [미가서 7:2-4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하지만 침묵한다. 모두가 같이 망하게 된다.

악인들이 국가의 공직에 앉아 사법부의 판관의 자리에 앉아서 여론 방송 언론의 자리에 앉아 전문가의 자리에 앉아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그 자리로 뇌물을 만드는데 注力(주력)한다. 참으로 불행한 나라다. 그 짓을 지금 빨갱이들이 선도한다.[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흉흉한 세상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 속으로 오셔서 뇌물을 받지 않게 하시는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목이 곧은 자들이다. [신명기 10:16-21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그 때문에 교회 중에는 뇌물을 받는 자들이 있고 악마의 경제에 가담하는 자들이 있고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반역경제에 그 빨갱이 경제에 가담하는 자들이 있다. 회개해야 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사랑의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손의 심판을 받아 갑자기 망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더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면 악마가 득세하는 대재앙을 자초한다. 대파멸이다.

[이사야 33:13-16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선을 행하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을 행하지 못하면 그들은 영영한 불 못에 던져져서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만세가 되려면 악인의 뇌물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과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결과이다. 하나님의 경제가 득세하는 세상을 열자!

굽은 판결로 배를 채우려는 자들은 독약을 청산가리를 삼키는 것과 같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판관들은 모든 판결에 하나님의 눈빛에 어긋남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할 힘이 없다. 우선적으로 악마를 이기지 못하고 자기 속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 뇌물의 고리 곧 그 기득권의 세력을 이길 힘이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우자!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28:5-6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재판을 실행해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조물주시고 재판을 바르게 하는 강하신 하나님, 神(신)의 神(신) 主(주)의 主(주)이시고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 기준을 바로 세우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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