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수를 잊어먹을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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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클럽회장 여성민우회 회장 산악회 회장 동문회 회장 향우회 회장등등의 조그만 단체의 장을 하게되면은 지역의 각종행사에 초대됩니다. 행사장연단에 초청된 중요인사의 자격으로 그지역의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하고 나란히 앉게되죠. 이때부터 사람들은 제분수를 잊어먹는겁니다. 그리고 자신들도 정치를 하겠다고 까불기 시작합니다. 올라온 글들을 훌터보니 제분수를 잊기 시작한 사람이 있나봐요. 열심히 일해서 조용히 살았으면 제분수를 지켰을텐데 탈북총회장 감투가 제분수를 잊게 만든것 같습니다. 탈북자행사에 초대되어서 현직의원이신 조명철의원님과 자리를 같이하는 순간부터 아마도 제분수를 망각하기 시작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요. 국회의원 시장 군수 선거에 입후보 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수순으로 제분수를 모르고 까불어대다가 입후보했다가 냉정한 현실에서 심판을 받아 집안이 몰락하거든요 그냥 일이나 하면서 입에 풀칠이나 할것이지 글들을 읽어보니까 북한과 남한에서 아주 망나니로 산 사람이 제분수를 잊어먹고서 조명철의원과 맞먹을려고 하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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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장님을 통일장관으로 보냅시다.,, 누구나다, 일하면서 배우는것이고,,커가면서 배우듯이 다그런거죠, 서울대나오고도 제구실못하고 빌빌거리면서 여기서 더러운 댓글질이나하는 저렁한 인간들 보다야 백번 좋은거죠.
TV에 양복입고 출현해 폼잡는 떨거지들!
한회장한테 얻어터져 뒤에서 악플다는 쓰레기들!
주디로만 북한민주화 부르짖는 아구지들!
부디 조심해라!
식물인간같은 인간은 국회에 계시나 마시나 하니까...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아 제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백면서생(白面書生)이라고 하지요. 이 뜻을 잘 음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까대는 사람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니 같은 무리요 뭐요 하는말은 삼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거짓 학력을 갖지 말아야 하구말구. 석사논문도 없이 박사라고 거짓말 한것은 국가에대한 사기죄인데 사기친죄에는 총화질 날이 곧 올거요
니들이 주먹 얼마나 잘 휘두르는진 몰라도 결국은 북한에서 거지들 아니냐.
당신주변에 정신이상한 미친몇마리가 없으면
네가 탈북자2만7천명중에 여자들에게라도 1:1붙어서 이기겠냐?
한판 붙어볼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