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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선용하는 안목이 없는 지도자 공복들은 남북 빨갱이에게 언제나 악용당한다.
구국기도 0 248 2014-02-23 16:50:58


제목:만물을 善用(선용)하는 眼目(안목)이 없는 指導者(지도자) 公僕(공복)들은 남북 빨갱이에게 언제나 惡用(악용)당한다.


[잠언 17:24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지혜란 直觀(직관)능력을 의미한다. 배우지 않고 알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혜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은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드실 때 만들어주신 지혜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것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지혜 하나님의 속에 있는 지혜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그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기름 부어 주신다. 타고날 때 육신의 지혜를 가지고 나오지 못한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無窮無盡(무궁무진)하게 받아 누릴 수 있게 하신다.

 

명철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데, 문제를 알아보는 진단의 능력과 그것을 처방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이라고 한다. 이는 지혜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명철이 홀로 서지 못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도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는다고 하신 이유이다. [잠언 8:12-16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명철로 住所(주소)를 삼는다.

 

명철로 주소를 삼는다는 말은 명철로 그 지혜의 진가가 드러난다는 의미이다.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지혜는 명철이라 문제해결의 능력이 있으므로 모름지기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지도자들이 국민과 국가와 인간의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한다.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나오는 빛으로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그것을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에 이르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의 應用(응용)과 善(선)을 이룰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다. 인간의 지혜는 인간의 응용 선을 이루게 하지만 악마의 지혜는 응용 惡(악)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응용에 탁월한 자들을 구하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하는데, 그런 자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런 자들을 알아보는 지혜가 없으면 안목이 없으면 그러하다.

 

안목이 없으면 그들을 응용하는 선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북괴가 왜 저렇게 지지리도 못살게 되었는가? 그들은 악마의 사특과 교활함과 그 지혜에 묶였기 때문이다. 하는 짓마다 응용 악을 한다. 응용 악은 인간파괴 이웃파괴 경제파괴 모든 富(부)의 파괴에 이르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 선은 병든 경제를 치료하고 치유하고 부의 창조를 낸다. 그 때문에 북괴가 붕괴로 치닫게 되는 것이다. 본래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은 악마의 지혜로 악에만 눈이 밝다. 그 사특함과 간교함으로 응용 악에 빠지게 된다.

 

[창세기 27:39-40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칼을 믿고 생활하는 선군정치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서 뜰 것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의 땅은 薄土(박토)가 되고 있다. 산에 나무가 없고 장마철마다 土砂(토사)가 내려가서 논밭에 쌓이니 박토가 된 것이다. 농사지을 수 없는 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내리신 咀呪(저주)이다. 또 그들은 악마의 본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에 대한 살인적인 미움과 증오로 사는 자들이다. [창세기 49:5-7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찌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북괴는 악마의 증오로 체제를 세운다.

 

악마의 증오로 그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 남북의 모든 빨갱이는 그렇게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칼을 믿는 것과 인간에 대한 미움 곧 악마의 미움으로 그 체제를 세우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인간 중에서 영구격리를 해야 한다.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증오에 사무친 분노로 그 체제를 세우고 유지하는 자들이 누군가? 김일성일가가 아닌가? 그것들을 떠받드는 북괴가 아닌가? 남북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의 증오가 한반도를 전율케 한다.

 

그들이 가진 칼은 잔해하는 기계이기에 결코 대한민국과 더불어 상생할 수 없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늘 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의 명철과 지혜는 악마의 것이니 언제나 복받치는 미움과 증오로 그 칼을 응용함에 악행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로 삼아 악용하는 것이 습성이고 성품이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에 주어진 모든 것을 모든 시간을 선용하는 지혜를 구한다고 하면 그 눈을 땅 끝에 두고 그것을 찾는 미련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인간이 지혜를 찾아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안목은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본다. 악마의 안목은 악마의 사특하고 간사한 꾀를 알아본다. 그것들의 모든 것은 그 안목에서 나오는 것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총명을 명철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명철 속에 지혜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곧 인간 속에 각기 가진 지혜대로 명철을 행한다는 의미이다. 저마다 해결사로 자처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명철도 있고 하나님의 것도 있기 때문이다. [잠언 3:5-6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각 사람의 명철 속에 각기의 지혜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안목으로 그 지혜를 가진 자들을 찾아내는 은총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다. 다만 집단지성이나 전문가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믿고 광신 과신 맹신한다.

 

다음은 욥기서 28장 1-28절의 말씀이다. [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 중의 鑛石(광석)을 구하되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어디서 나는가를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그 안목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데 이를 靈的(영적)지혜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직관능력을 의미한다.

 

미련한 자들은 그 지혜를 구하고자 그 눈을 땅 끝에 둔다고 한다.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of a fool’ 은 원어로 keciyl {kes-eel'}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의 안목은 지혜를 알아보는 눈이 없다. 땅 끝은 멀다 인간의 눈은 地平線(지평선)을 알아볼 능력이 없다. 너무 멀어서 볼 수 없다. 볼 수 없는 안목으로 지혜를 구한다고 하면 과연 인간의 지혜도 지혜이고 악마의 간교함도 지혜인데, 자기 보기에 좋은 대로 선택할 것이 아니겠는가?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그 돌 가운데에는 남보석이 있고 사금도 있으며 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금과 은과 온갖 보석을 알아보는 안목 그것을 구하여 내는 안목을 가진 자들은 그것을 얻어낸다. 하지만 그런 안목이 없는 자들은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인사권자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다면 이는 실패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 데로 내느니라] 온갖 보물을 알아보는 능력 그것을 구해내는 능력 그 안목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거나 그것을 구하는 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것을 후히 주신다 해도 이를 믿지 않고 그 안목을 땅 끝에 그 눈을 두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모든 생물과 인간 속에 각기 나름의 지혜가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 속에 있다. 그 지혜를 거부하는 인간들이 누군가? 북괴는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박해 박대 막대 적대 대적하였다. 하여 그들은 다만 모든 악에 대한 직관력인 악마의 지혜만 받아들인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안목으로 핵무장하는데 눈을 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와 그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무궁한 부요에 대한 가치를 알아볼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에만 밝은 악마의 눈빛에 묶여 악마의 흉기가 되는 짓만 골라서 하게 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짓만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만물을 선용하는데, 선용의 가치에 눈을 뜨지 못한 그들의 안목은 언제나 악용을 절대적 선으로 숭상한다. 참으로 악마적인 작태를 보이는 안목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을 높여 최고의 지혜를 가진 자들로 기고만장하다. 참으로 가소롭다. 그 때문에 교만하다.

 

[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겠고 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리니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것을 성경은 늘 강조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를 멸시 천대 박대 막대 적대 대적 무시한다.

 

집단지성의 안목을 더 신뢰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 하겠다. 이런 안목에 빠지는 것은 악마의 미혹에 속은 연고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길을 찾지 못하게 한다.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길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니 인간의 지혜나 악마의 지혜만 알아보는 안목을 가져 그것들만 즐겨찾기 하니 인생의 비극이라 하겠다.

 

모름지기 국가경영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한다. 그 때만이 선용을 하게 되고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잣대와 기준을 저울과 추를 지혜를 공유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만물의 조화를 이루신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 저울과 추를 누리게 된다.

 

[그 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악을 떠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는 기름부음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명철을 항상 누리게 되는 자들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하신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정금으로도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다.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혜를 여호와를 경외함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라 한다.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자들이 이 나라의 공복이 되어야 한다.

 

[골로새서 2:2-8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보는 안목을 지도자들은 가져야 한다. 그러한 안목을 가진 지도자는 눈이 밝은 지도자이지만 그 나머지는 소경이다. 소경된 지도자는 세상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두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비밀인 기름부음을 알아보아야 한다.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에 잠겨 있으면 소경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안목을 알아볼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지혜를 無窮無盡(무궁무진)하게 누리게 되어 그들이 남북통일을 대박으로 만들어내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욥기 12:13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이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창조경제를 한다고 하면서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한다. 이는 곧 사막의 모래를 물이라 하고 마시려는 것과 같다. [잠언 16:16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이사야 5:21-24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인간의 지혜와 명철을 자랑하는 자들은 화가 있다고 하신다.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는 그들이 자기도취에 빠져 있으니 화다. 자아도취가 곧 파멸을 초래케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 천대 박대 막대 박해 적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고 도리어 이웃파괴를 자행하는 자들을 제압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득세가 그 종자들을 창궐케 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소경된 인도자에 묶인 국가와 국민은 망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소경 귀머거리도 있다. [이사야 42:19-20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이분들은 하나님의 눈과 귀를 공유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아나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따라 그 정보를 선용하는데 능한 자들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다 이와 같아야 한다.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 하는 도다] 하나님의 운행 운영 운용의 묘를 따라 함께 하는 지도자들이 될 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응용 선에 이르게 된다. 그 선용의 의미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이르지 못하면 이는 악용이 된다. 만물을 악용하는 지도자는 나라와 인간을 망하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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