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제정 방해하는 남북빨갱이에게 절절매는 추악한 Korean을 치료하는 지도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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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한인권법制定(제정) 방해하는 남북 빨갱이에게 절절매는 醜惡(추악)한 Korean을 治療(치료)할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잠언17:26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의인과 貴人(귀인)과 정직함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름이다. 그런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세상이 득세하면 이는 북한과 같아진다. 북괴는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선 곧 만물 선용이 없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되는 체제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핵무장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고 있다. 망하려고 환장한 짓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인간을 이웃을 오로지 망하게만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들과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하고 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사람을 선용하면 그 사람은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하나님은 선용의 근본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선하시다. 그 선하신 분만이 모든 만물을 선용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만드신 분만이 그 만물을 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면 인간을 선용하신다. 그 인간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 아래 있게 된다. 때문에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세상이 득세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가 세상을 속여 취하고 득세하여 북괴처럼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과 귀인들을 벌하고 때리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하여 많은 의인들과 귀인들이 비밀수용소에 갇혀 수인이 되고 거기서 참혹한 학대와 고통을 당하게 하여 서서히 또는 급속히 죽여 간다. 이는 악마의 세상으로 굳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악마가 사람을 악용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악마가 사람을 악용하면 악마에게 묶인 인간은 모든 만물을 악용하게 된다. 그가 어디로 가든지 모든 만물을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북의 참상은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다. 악마는 북괴를 그 거점으로 삼고자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을 죽인다. 그 據點(거점)을 확고히 하여 모든 것을 악용해서 대한민국을 인류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에서 의인과 귀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분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고 귀인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고 존귀한 자들이다. 그분들의 속에 하나님이 오셔서 그와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만물을 선용한다.
만물을 선용하는 국민이 많아져야 나라가 잘되고 이웃이 잘되고 행복해진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흉기로 삼는 자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세상은 경악에 잡힌다. 하물며 몇 사람이 아닌 집단으로 있다면 그 세상은 대재앙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곧 대재앙의 그 출구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과 귀인을 죽이고 벌을 주고 때린다. 참혹하고 가혹한 수용소에 가둬 박해한다. 이는 악마의 짓이다. 하나님의 각양 선함의 출구를 막으려는 짓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을 벌주고 귀인들의 정직함을 인해 때리는 것이 곧 악마의 세상을 웅변한다. 그 세상은 만물을 악용하여 인간을 이웃을 대한민국을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 세상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의 흉기인 남북의 빨갱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상생의 대상으로 삼고 여겨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고 있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마땅한 責務(책무duty, obligation, liability)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모든 것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만물을 선용하는 국민이 된다. 그런 국민이 많아야 만물을 선용하는 대한민국이 된다. 만물을 선용하는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들이 인간파괴 이웃파괴가 가득한 세상을 치료하고 인간치료 환경치유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을 연다. 이는 그 세상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고 척결하는 것이고 그 세상의 마음에 가득한 탐욕을 억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욕심을 억제하는 더 강한 힘으로 임하셔서 공권력을 도우신다.
인간을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통해 선용으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이 되게 하신다. 만일 대한민국 5천만이 그런 꽃을 피운다면 이는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선이 꽃으로 드러남을 의미한다. 이사야 35장의 말씀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광야 메마른 땅 황무지 인적이 없는 들 사막(이하 사막類(류))은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다. 인간을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장소이다.
그런 장소가 백합화 같이 피고 무성하여 기뻐하고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는 곳이 된다면 낙토와 옥토로 바뀐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의 낙토와 옥토가 되시고 각양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씨를 그곳에 뿌려서 하나님의 모든 선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심을 비유한다. 인간은 악마의 유혹에 약하고 욕심에 약하여 늘 그것에 시달려 인간을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짓으로 갈 수밖에 없는 사막類(류) 같은 존재들이다. 사막類(류)는 인간을 죽이고 이웃을 죽이는 곳이지 사람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곳은 전혀 될 수 없는 곳이다.
인간이 그곳에서 길을 잃으면 결국 시체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은 사람을 삼키는 세상이고 거민을 말려 죽이는 세상이다. 참혹한 세상이 아닌가? 국민의 마음이 사막화된 현상을 지도자들이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마음이 메마르면 나라가 망한다. 인간이 망한다. 이웃이 망한다. 법치구현이 망한다. 경제가 망한다. 정치가 망한다. 군사안보가 망한다. 이는 인간을 죽이고 이웃을 죽이는 자들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북괴에서는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선의 토양인 낙토와 옥토가 결코 나올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을 심히 적대하기 때문이다.
거기는 다만 악마가 그들의 토양이 된다. 사막 類들은 다 악마의 거점임을 의미한다. 거기는 그곳에 들어오는 누구든지 죽음의 고통을 맹렬하게 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 심령은 어디를 가든지 그런 특성을 낸다. 사막과 같은 특성을 내어 세상을 사막화로 몰아가고 그것을 가속시켜 심히 메마르게 한다. 사랑이 메마르고 인간성이 메마르면 이는 울부짖음과 신음만이 가득한 피바다의 세상인 것이다. 그런 심령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의 낙토가 되시면 그가 어디를 가든지 좋은 것을 세상에 준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그의 옥토 樂土(낙토) 樂境(낙경)이 되시고 그 낙토에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의 선을 심으시면 그 아름다움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서 향기가 만발한다. 사람들은 그 향기 그 꽃이 주는 선행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된다. 하여 저절로 기쁨과 환희와 희열이 터져 나오는 탄성을 질러댄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本性(본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경이롭고 신묘 오묘 기묘 정묘 절묘 교묘 영묘 미묘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목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의 선행이 가득한 곳은 인간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기운이 가득하다.
참으로 살맛나게 한다. 사람의 세상을 이렇게 만드는 힘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각 사람의 심령의 사막화는 악마의 습성에 빠져가는 것이고 치료될 수 없는 사막은 악마에게 완전히 잡혀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의 사막은 하나님의 치료를 간곡히 바라는 사막 類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 사막類(류)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막類(류)는 결코 치료될 수 없다. 북괴는 하나님을 거부 대적한다. 때문에 붕괴가 답이지 치료가 답이 아니다. 악마에게 묶이면 하나님을 심히 대적한다. 그 때문에 결코 치료될 수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 사막類(류)만이 하나님이 그들의 심령을 옥토로 낙토로 만드시고 그곳에 하나님이 각양 아름다움의 씨가 되어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어나고 향기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선행이라 한다. 하나님의 선행이 滿發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국민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민 개개인의 심령의 사막화 현상에 하나님의 치료를 구하는 모든 자들은 다 그 사막화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치료에 의해 낙토 옥토가 되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꽃피우게 된다.
사람은 꽃을 보면 탄성을 내지른다. 사람들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사막화에서 벗어나서 그 곳에 심겨진 하나님의 선행의 씨들을 發芽(발아)하고 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 그것에서 향기를 발하면, 낙원처럼 아름다운 세상인지라 그것을 보고 듣고 맡아보는 인간들은 탄성을 절로 낼 수밖에 없고 인간의 본성에서 질러대는 기쁨의 소리와 하나님이 함께 기뻐하는 소리가 어울려 和暢(화창)한 喜悅(희열)과 喜樂(희락)이 가득한 곳이 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사람을 살리고 이웃을 살린다.
이와 같이 인간 심령의 사막화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도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선택을 하지 않으면 국민성의 사막화는 피할 수 없고 그 사막에 猛獸(맹수)들만 우굴 거리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식인종의 세상이라고 한다. 기실 악마는 모든 것을 악용한다. 그처럼 악마의 습성으로 타성이 젖은 인간은 모든 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이익만 圖謀(도모)한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죽이고 이웃을 죽인다. 모든 것을 망하게 한다. 참으로 사막과 같은 존재들이다. 인간 사막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치료해야 대통령이다.
국가의 대통령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통찰해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可視(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릴 것이다. 인본주의의 노력을 통해서 인간 심령에 낙토를 만들려는 노력은 緣木求魚(연목구어)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診斷(진단)과 處方(처방)은 이미 내려졌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그 누구도 인간의 심령을 낙토로 만들 수 없다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야 하고 그것으로 살아 귀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을 그대로 세상에 적용하는 자들은 正直(정직)함을 가진 귀인이다. 그런 분들이 가득한 세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실체를 보게 된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이 인간 속을 하나님의 기준의 낙토로 옥토로 만드시고 그곳에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을 심고 그것에서 각양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고 무성하게 하는 은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인간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지구촌의 시대이다. 다수가 여러 이유들로 여행을 다닌다. 가는 곳마다 인간사막類를 보면 망하게 된다.
가는 곳마다 거주민의 아름다움의 성품을 보면 이는 기쁘고 반갑고 즐거운 것이고 그곳에서 얻어진 인상을 귀국하여 널리 전할 것이다. 그런 나라 그런 지자체를 만들어내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지금처럼 삭막하여 인간을 죽이고 이웃을 죽이는 자들의 득세와 남북빨갱이의 득세를 叱咤(질타)하지 못하고 있다면, 남북의 빨갱이가 한민족을 삼키고 있고 사막화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을 막지 못하면 한민족은 인류에서 가장 인간성이 악독 흉악 사악 간악한 종족임을 스스로 천명하는 것이라 하겠다. 북한인권법제정에 인색한 대한민국이 아닌가?
이런 나라는 이미 사막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인간 사막類(류)들 중에서 하나님의 치료를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鶴首苦待(학수고대)하는 사막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시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부어주시면 때를 따라 부어주시면, 또는 그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늘 솟구치도록 조치를 하신다면 이는 못인 것이고 怨天(원천)의 복이 임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을 옥토로 낙토로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만물을 선용하는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주신다.
각 사람이 이런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주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런 꽃을 향기를 보고 맡으면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는 즐거움과 기쁨과 환희가 灼熱(작열)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그런 세상으로 대한민국을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로 낙토가 되고 그의 통제와 지휘로 각양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에 문화적인 충격을 받는 자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하나님의 확신과 힘과 勇氣(용기)를 주어야 한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남북에 있는 그 모든 敵(적)그리스도의 세력과 곧 남북빨갱이의 세력과 인본주의자들이 우리 국민 한민족의 사막화를 가속시키는 자들이다. 그 세력을 척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報?(보수)의 의미는 비유컨대 빛이 오면 그 모든 어둠이 消滅(소멸)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손길의 도움을 입어 그런 세력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것이 곧 보수하시는 하나님의 의미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속에 오셔서 옥토와 낙토가 되시고 거기에 뿌려진 각양 선행의 씨가 되신다. 이런 자들이 의인이고 귀인이고 그 정직함이다. 전에 그가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전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다리 저는 자로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의 눈을 여시고 귀를 여시고 아울러 하나님에게 動(동)하여 사슴같이 뛰고 벙어리는 노래하게 된다.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그 날이 와야 한다.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심령에 沃土(옥토) 樂土(낙토)가 되시고 거기에 뿌려진 선행의 모든 씨가 되시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도 광야에서 물이 솟는 것이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는 것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되는 것이고 메마른 땅이 변하여 源泉(원천)이 되는 것과 같다.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果木(과목)을 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친히 낙토와 각양 선함의 씨가 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다함없이 공급하시는데, 이를 源泉(원천)의 福(복), 시내의 복, 못의 복, 물이 솟는 복이라고 한다. 하여 하나님은 친히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낙토가 된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의 선행의 씨는 그 땅에서만 자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낙토에서 하나님의 선만 심겨지고 거기서 선행이 나온다. 그 선행이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국민의 심령에 樂土(낙토)와 옥토가 되게 하시는 恩寵(은총)을 입게 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임을 직시하자!
악마의 본성으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미워하는 성질을 가진다. 그 성질로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곧 북괴이다. 그 성질에 묶여 있는 한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치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대로로 비유한다. 귀인의 정직함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대로를 의미한다. 악마의 본질을 자기 본질로 삼는 자들은 결코 그 대로로 통과할 수 없다. 이는 어둠의 족속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빛 앞에 설 수가 없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결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연한 반응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어둠을 물리쳐야 한다. 그 빛의 힘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물리쳐야 한다. [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 그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다른 길은 없다. 함에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있고 자기들의 확신으로 치달리고 있다. 이는 망국의 짓이다.
국민의 사막화를 가속시키는 짓이다.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대로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자들이다. 그 속에 생명과 죽음보다 자신보다 그 모든 소유보다 명예와 그 모든 것보다 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의 낙토 옥토가 되신 현상이다.
하나님의 낙토와 옥토가 된 자들이 곧 하나님의 모든 선함을 담아 꽃피우고 열매를 맺게 한다. 그분들이 많았더라면 그분들이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었다면 이미 남북의 빨갱이를 물리치는 전과를 올렸을 것이고 자유평화통일 대박을 이뤘을 것이다. 그런 분들이 없으니 또는 잠잠하니 남북에서 빨갱이들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조차도 못하는 추악한 코리언의 모습으로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國恥(국치)에 해당되는 짓이다. 나라의 품격을 훼손 훼멸하는 짓이다. 지도자들은 마땅히 이런 나라를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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