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27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지방선거를 위해 각 후보들이 열심내고 있는 계절이다. 그분들이 세상을 사랑으로 섬겨서 복되게 하겠다고 나서는 것인데 치료와 치유에 능한 지식으로 무장한 자들과 성품이 安存(안존)한 명철한 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성품이 안존하다는 것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마른 땅에 냇물,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은 성품을 의미한다. 이를 안정한 심령이라 하는데 하나님 앞에 값진 성품이다. 국민을 극한 패닉으로 몰아 폭동의 민란을 일으켜 적화혁명을 달성하려는 남북 빨갱이의 선전선동과 온갖 위협에 전혀 요동치 않는 심령이다.

[베드로전서 3: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 앞에 값진 성품이 곧 안존한 성품이다. 安存(안존)하다는 excellent는 우수한 아주 훌륭한 뛰어난 秀(수)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excellent는 히브리어 原語(원어)는 yaqar {yaw-kawr'} 인데 그 안에는 valuable, prized, weighty, precious, rare, splendid, costly, highly, valued, precious stones or jewels, glorious, influentia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금전적 가치가 있는 값비싼 가격을 지닌 성품을 말한다.

有價(유가)의 값진 상 포상 상품 경품 당첨 무거운 무게 있는 중요시되는 비중이 있는 세력 있는 귀중한 값비싼 고귀한 존경할 만한 성품을 의미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할 때, 귀여운 드문 진기한 희한한 귀한 희박한 화려한 멋진 훌륭한 장려한 당당한 값비싼 비용이 많이 드는 희생이 큰 낭비하는 호사스러운 높이 크게 고귀하게 고도로 대단히 가치 가격 평가하다 높이 평가하다 값어치 비싼 귀중한 가치가 있는 돌들 보석 장신구 보석 장식 보옥 소중한 사람 영광스러운 장려한 영예로운 빛나는 훌륭한 영향력이 있는 세력 있는 성품이다.

유력한 나무에서 그런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와 같이 가치를 내는 창조하는 성품의 사람들이 되게 하는 길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우리가 늘 指摘(지적) 구분하는 바와 같이 명철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다. 인간의 명철은 應急措置(응급조치)급일 뿐이다.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의 지식에서는 말을 아끼는 열매를 내고 성품이 안존한 자에게서는 하나님의 명철이 나온다고 한다. 그분들이 국민을 국가를 치료하고 국토를 치유하는 급의 명철한 자들이다.

yaqar {yaw-kawr'} 그 성품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excellent한 성품이라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yaqar {yaw-kawr'}의 성품을 가진 것이다. 참으로 값진 지도자들이고 하나님 앞에 값진 심령을 가진 자들이라 하겠다. 이런 분들이 지도자들로 나서야 하고 국민은 이런 분들을 選出(선출) 기용 중용 등용케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 퇴보들 곧 남북의 빨갱이를 지도자로 받들어 높이는 극한 어리석음에 빠져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명철한 자들이 나와서 根本的(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전체적으로 국가와 국민과 국토를 치료하고 치유하고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통일대박을 만들어 가시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말을 삼가는 것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삼가의 의미를 고찰하고 꼭 해야 할 말을 찾아내는 것에 能(능)한 知識(지식)은 하나님의 것이 第一(제일)이라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꼭 해야 할 말은 適時(적시)에 適合(적합)하게 적량의 무게로 그 말로 해야 하는 것이다.

[잠언 24:26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잠언 25: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욥기 38: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 42:3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때에 맞는 말을 적합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의 힘은 지도자가 갖출 덕목이다. 시간을 아는 지식 그 시간에 해야 할 말을 찾아내는 지식 할 말의 그 무게와 그 분량을 알아내는 황금비율을 아는 그 知識(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말로 상처를 치료 치유하는 힘은 하나님의 것이 있다. 지도자는 하나님의 것으로 이런 治療(치료)와 治癒(치유)를 해내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유하게 하는 그 지식으로 이를 그대로 행하여 국민을 국가를 인류를 치료 치유하는 동행 동역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 공유와 동행 동역의 그 지식으로 말해야 한다. [마태복음 12: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잠언 6:2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말실수로 인해 적들에게 얽히고 잡히면 그것이 올무가 되어 국가와 국민과 이웃을 파괴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의 종자들이 있어 언제나 말실수를 빈틈 삼아 마구잡이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시편 64:3.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그것이 세상이기 때문에 아무쪼록 하나님의 지식으로 말을 삼가는 恩賜(은사)를 얻어야 할 것이다.

[호세아 7:16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주시는 지식으로 혀를 삼가는 것이 아닌 인본주의 盲信(맹신)을 하는 公僕(공복)과 方伯(방백)들은 그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진다 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에서 嘲弄(조롱)거리가 된다 하신다. 거친 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통제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 식으로 마구 쏟아내는 말을 의미한다. 이런 지도자들이 나오면 나라가 舌禍(설화)에 잡힌다.

그런 나라는 말속의 칼과 찌르는 칼이 춤을 추게 하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 지식과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적시에 적합한 말과 적절한 용어와 적량의 말의 무게를 담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무장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호세아 7:3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그런 유권자에게서 그런 지도자가 나오는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심히 우려하는 바이다.

인간을 만든 자만이 인간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인데 이를 통해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식이 있는 자와 명철한 자의 의미는 그래서 빛나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신다. 인간의 사랑과 지혜로 사랑하고 섬기지 말라고 하신다. 아울러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못하기 때문에 벗어버리라고 하신다. 이는 인본주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할 것이다.

사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 그 조물주의 사랑으로 인간을 대해야 격이 맞는 사랑이다. 인간을 만드신 지혜 그 조물주의 지혜로 인간을 섬겨야 격이 맞는 섬김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짝으로 삼으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사랑과 지혜를 세상에 공급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자들이 가득하고 그것을 가장한 빨갱이들이 창궐하여 公僕(공복)이라는 旣得權(기득권)으로 赤化(적화)혁명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게 된다면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되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통제와 지휘를 받는 것이 굳어진 것을 본문은 安存(안존)한 性品(성품)이라 한다.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의 문화는 그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문화로 가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늘 强調(강조)하는 것이고 그런 위치에서 하나님의 被造物(피조물)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 것이다. 국가적인 문제가 山積(산적)하다고 하는데 이는 이를 해결할 자들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국가의 문제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손에서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화려한 스펙만을 중시한 나머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고 있다. 거부 거절 사양 천대 박대 적대 대적하고 있고 국가의 문제를 거대지성의 집단지성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지금은 컴퓨터 전자시대라 모든 정보를 컴퓨터로 취합 분석하고 그 응용의 분야를 찾아내고 이를 구사하려고 한다. 함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의 사랑과 지혜를 갖추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實事求是(실사구시)해야 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과 지혜를 인간에게 주고자 하시는 갈망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懇切(간절)하심이다. 빛의 屬性(속성)이시기 때문에 그 속내를 결코 감출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인간들을 향해 인간의 문제는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 力說(역설)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마음에 담아 그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로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온전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인간에게 주고자 하심이다. 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인본주의로 이를 대체하고 그것으로 인간을 잘 섬기고 있다고 發揚妄想(발양망상)에 젖어 있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시고 버려두신 분이 아니시고 인간을 섬기고 사랑하되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16:27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향하신 渴望(갈망)이시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를 거부 敵對(적대)하고 있다.

[요한복음 14: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1서 3: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예레미야 42:12내가 너희를 긍휼히 여기리니 그로도 너희를 긍휼히 여기게 하여 너희를 너희 본향으로 돌려보내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인간 사랑과 섬김은 영원하다. 때문에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지도자들이 그것이 없이 인간의 힘으로 자기 나름으로 인간을 섬기고 사랑한다고 한다. 그 때문에 옥상옥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 때문에 나라는 지도자들의 정치행정의 실험대상이 되고 그 모든 기회비용을 발생시켜 나라를 골병들게 하고 있다. 말을 삼가고 성품이 안존하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만이 지식이 있고 明徹(명철)이 있어 세상을 살리는 말만 치료하는 말 문제를 해결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원어에는 靈(영)으로 나오는데 번역은 性品(성품)으로 번역되었다. 性品(성품)은 spirit으로 번역하고 원어는 ruwach {roo'-akh} 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wind, breath, mind, spirit를 담고 있다. 精神(정신) 元氣(원기) 마음 靈(영) 바람 숨 호흡 관악기 그 吹奏(취주)자들 숨 호흡 한숨 한 번의 호흡 한 번 호흡할 동안 마음 정신 지성 의견 기억의 의미를 포괄하는 의미인데 이는 인간의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인해 밖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강조함이다. 그 속에 통제와 지휘를 받는 것이 겉으로 드러남을 의미한다. 영의 本色(본색)은 성품이란 의미다.

악마의 경박 천박한 것이 나오는 자들이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그 모든 존귀가 나오는 자들이 있다. 그 나오는 것이 곧 인간의 문제를 국민의 문제를 해결 국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면 excellent 곧 yaqar {yaw-kawr'}한 성품이 아니다. 명철 곧 하나님의 명철이 나와서 국가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어야 하나님의 기준의 존귀한 성품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은 자들만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이 나온다. 그런 명철이 나오는 성품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安存(안존)하다 한다.

明哲(명철)은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능력이다. 명철은 tabuwn {taw-boon'}으로 발음하고 understanding, intelligence를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에 敏感(민감) 銳敏(예민) 敏捷(민첩)하게 호흡일치를 이뤄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함을 의미한다. 知識(지식)은 da`ath {dah'-at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을 담는다. 하나님의 통제를 지휘를 잘 받아들이는 기반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인드에 손발을 맞춰내는 지적 기반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에 따라 함께 하는데 능한 지식 학식 아는 바 견문 학문 지각 인식 인지 이해 직관 솜씨 숙련 기능 노련 교묘 식별 인식 통찰력 안식과 하나님의 언어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경영을 알아듣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이해가 가고 그 모든 의도를 깨닫는데 탁월함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과 동역하는데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말을 삼가는 자들이 된다. 말과 행동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통제하여 국민의 문제를 국가의 모든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늘 말을 아끼고 절약하는데 spare는 chasak {khaw-sak'}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withhold, restrain, hold back, keep in check, refrain등을 담고 있다. 말을 억누르다 보류하다 억제하다 말리다 손대지 못하게 하다. 말을 다시 잡아당기다 억제하다 제지하다 누르다 구속하다. 말의 뒤를 잡다. 말을 항상 저지 점검 대조함을 보유하다 계속하다 붙들어 두다 부양하다 두다. 말을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따라 그만두다 삼가다 참다 억누르다 자제함이다. 지도자의 말은 국민 국가 인류를 치료해야 한다. 그 치료를 못하면 사기꾼 협잡배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황금비율로 국가적으로 국민 전체와 인류에게 전체적인 약효를 내도록 말해야 한다. 그런 말을 찾아내는데 능한 성품이 되어야 한다. 그런 말을 찾아내고 그 말의 過猶不及(과유불급)을 제하고 황금비율의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명철이 나오는 [이사야 32:1-6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극한 패닉을 급속히 재우는 안존한 성품이다.

거기서 나오는 명철로 인해 세상이 치료 치유되는 것이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런 치료 치유를 낼 수 있는 자들을 세워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국민을 속이고 蹂躪(유린)하는 자들이 다시는 得勢(득세)하는 일이 없게 하려면 어린민주주의가 성장을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은 高明(고명)한 자들이다. 다시는 이 땅에 협잡꾼과 남북 빨갱이들이 권세를 잡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고명하고 참된 일꾼을 선출하자!

악마가 입이 되어 함부로 쏟아내는 지도자 하나님의 기준에 값싼 지도자 폭동 민란에 허약한 지도자 어리석은 지도자 불의를 품는 지도자 간사한 지도자 패역한 말을 하는 지도자 하나님의 운전대를 국가의 운전대를 좌지우지하려는 지도자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는 지도자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하는 지도자 궤휼한 지도자 그릇이 악한 지도자 악한 계획을 베푸는 지도자 거짓말하는 지도자 가련한 자들을 멸하는 지도자 빈핍한 자들을 무시하는 지도자의 득세하는 시대는 이제 마감해야 한다. 이번 6.4선거에서 빨갱이 후보들을 모두 다 낙선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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