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남한 적화공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척결할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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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8:3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멸시 천대 냉대 박대에 모멸감과 수치와 능욕을 아는 것이 인간인데 특히 죄에 대해 악에 대해 불의에 대해 수치와 능욕을 반응치 못하는 자들은 무감각한 자들이라 한다. 후안무치한 것이다.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 한 것은 악인들의 생리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그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이 곧 본성이다. 그 본성에서 악인을 수치스럽게 여기게 되는데, 이에 무감각하고 그것들을 격리하는데 게으르면 악인들에게 잡혀 심각한 모멸과 능욕을 당한다. 악인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인간을 모멸하는 것으로 그 이김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사람과 전쟁을 하여 이기면 패전한 인간들을 상상할 수 없는 멸시를 한다. 인간의 죄와 불의와 악행을 물고 늘어져서 상상할 수 없는 능욕을 쏟아 붓는다. 악마는 사망과 동업을 하여 인간을 지옥으로 삼키는 짓을 하는데 거기서 상상할 수 없는 모멸을 쏟아 붓는다. 악마를 제압하지 못하면 그것들은 인간에게 상상할 수 없는 수치와 멸시와 천대와 학대와 무시와 압박과 테러와 패닉과 고문과 절망을 퍼붓는다. 그것이 악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허물은 사람에게 수치와 능욕을 주는 것이다. 그 수치와 능욕을 당하게 하려고 악인은 모든 짓을 다한다. 허물 만들기 허물 뒤집어씌우기 허물 캐기 등등을 하여 그것을 세상에 폭로한다. 이런 짓이 본문에서 부끄러운 것이 올 때에 능욕도 따라 함께 온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그것에 당하는 사람은 심각한 수치심에 의해 자살을 하는 자들도 있다. 그처럼 악인의 수법은 악랄하다. 그 때문에 악마와의 전쟁에서 항상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오면 그러한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되고 부끄러움과 함께 온 능욕도 도망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고린도전서 1:27-29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믿음을 드리고 흰옷을 사는 것이다. 흰옷을 입어야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악한 것들이 온다는 말과 부끄러운 것이 함께 온다는 말은 같은 의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허물 캐기와 허물 만들기와 허물 뒤집어씌우기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누명이 벗겨질 때까지 사회적인 매장을 당하게 된다. 능욕아래 뼈가 녹는다.
그 때문에 악인의 종횡무진을 막아야 하고 남북의 빨갱이의 준동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들이 있는 곳에는 멸시가 있고 이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능욕이 가득해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것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3:4-5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악마의 멸시와 능욕 술책 작태의 그 농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흰옷을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의의 은사 하나님의 성품의 힘은 악마의 집요한 허물 잡기 캐기 뒤집어씌우기 만들기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우리는 우리의 땅에서 악마종자들의 그 악랄한 짓을 보게 된다. 악마의 집요한 허물 잡기 캐기 뒤집어씌우기의 만들기를 보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려고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도록 하나님에게서 흰옷을 사서 입으라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해야 악마에게 허물을 잡히지 않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땅에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그렇게 악랄하다. 어찌하든지 사람의 허물을 공직자들의 허물을 이용하여 적화혁명을 달성하려고 한다.
많은 공직자들이 미인계에 걸려 대한민국을 반역하게 되는 노동당원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혹 어떤 이들은 북에 갔다가 현지처에 자식까지 낳았다고 한다. 그렇게 저렇게 덜미를 잡힌 공직자들 정치인들 사회 각 분야에 유력한 자들이 지금도 열심히 북괴의 지령을 따라 반역에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북괴의 붕괴가 속히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하루라도 더 빨리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북한주민의 실정에 분개하는 분들은 누구라도 하리라고 본다. 그처럼 그곳은 생지옥 악마의 준동이 종횡무진하다.
사람을 수치스럽게 하고 멸시 천대하는 짓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저들이기에 사람의 모든 약점은 저들의 공격의 무기요 빌미라 하겠다. 노동당 3호 청사에 슈타지 문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제 붕괴 직전에 그 문서가 아마도 돈으로 팔려질 것으로 본다. 남한이나 미국에서 그 정보를 입수하면 그것으로 남한 내에 있는 모든 휴민트 HUMINT(human intelligence인적정보) 곧 고정간첩들을 파악하고 시진트(SIGINT;Signal Intelligence)와 더불어 더 좋은 정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동선을 파악해야 한다.
시진트는 정보 수집의 양대 축을 이루는 레이더나 전파 분석 장치 등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수집하는 정보를 뜻한다. 악인들의 동선을 확인해 보면 그들이 있는 곳에는 허물 캐기 허물 만들기 허물 찾기 허물 뒤집어씌우기 등을 할 것이 분명하다. 그 빨갱이들이 국내에서의 휴민트의 역할 중에 하나가 허물을 찾는 짓이다. 또는 허물을 만드는 짓 허물을 만들고 허물을 잡고 늘어져 세상에서 창피를 당하게 한다. 이들의 모멸적인 명예살인 및 인격살인은 사회에서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드는 생매장이다. 참으로 악랄하고 악랄한 것이다.
윤창중씨의 고통을 우리는 분명치 직시해야 한다. 언론방송이 총결집하여 그 한 사람을 매장시키는데 주력한 것이다. 그것이 악랄한 짓인데도 그렇게 하였다. 자기들의 허물에는 눈감는 악의 족속인데 악이 드러나면 방어기제로 말을 돌리다가 유야무야 물 타기를 하고 그렇게 시간을 끈다. 그들은 수치와 능욕에 무감각해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뻔뻔하다. 그들을 이기려면 그 무감각에서 깨어나게 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들은 비로소 자신들의 수치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죄와 악에 대하여 수치를 아는 인간으로서 후안무치에서 벗어난다면 결코 수치스러운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성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무감각함이 없어지고 수치에 예민해진다. 부끄러움을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악한 짓을 하지 못한다. [에베소서 4:17-24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이방인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기에 그 마음이 허망한 것으로 행동하고 그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짐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고 도리어 멀리 떠나 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을 행하여도 이를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여겨야 정상적인 인간인데 그것에 방해한 것을 영광스럽게 여긴다. 이는 그들이 염치를 아는 감각이 망가진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모든 거짓의 선전선동으로 세상을 속여도 이를 양심의 가책으로 받지 않는 무감각한 집단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염치를 모르는 이 후안무치의 인간들이 정치인이 되어 스스로 도덕군자처럼 행동하는데 사실은 梁上君子(양상군자)일 뿐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놈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그들의 얼굴이 뻔뻔하고 뻔뻔하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참으로 그들의 진면목을 여실히 지적하신 말씀이다.
이는 그들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멸시와 능욕을 물리치는 힘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면 수치를 안다. 인간의 수치를 악용하여 저들이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짓을 하는 것 그 자체를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하지만 악인은 인간의 허물을 캐고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우선적으로 달성한다. 목표는 언제나 권세이고 그 권세를 얻은 후에 돈을 탐하는데 전혀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다. 그들의 별칭은 빨갱이다. 이 뻔뻔한 후안무치한 자들은 언제나 그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허물을 만들고 붙들고 늘어진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악마의 수단과 방법으로 세상에서 기득권을 구축하고 있는 이들이 득세하면 이들로 인해 오염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빨갱이로 인해 오염된 국민의 마음이다. 오염의 내역은 곧 악마의 악습이다. 사람을 멸시하고 부끄럽게 하여 능욕을 퍼붓는 짓이 유행병처럼 나라에 가득해진다. 이를 치료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도대체 무엇으로 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이들의 동선을 다 파악하고 그 짓에서 인물들과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허물잡기 캐기 만들기 뒤집어씌우기 물고 늘어지는 악인들을 제압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2:9-10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죄와 악과 불의에 대한 염치를 아는 인간이 되는 것이 자신을 아름답게 단장하는 것이다. 아무리 천연미인 성형미인이라도 절제와 염치가 없으면 이는 악한 여자이다.
[에베소서 5: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잠언 7:13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빌립보서 3: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수치심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전서 3:16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의와 선과 정직함으로 행하는 데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도리어 세상을 부끄럽게 하고 원수가 부끄러워 물러가게 해야 한다. [시편 6:10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행악에 대하여 수치를 아는 인간들로 죄와 욕심을 행하는 것이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아는 인간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여 부끄러운 짓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에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망하게 했는데, 그 뱀은 마귀이다. 마귀가 와서 인간에게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하여 그것에 속은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벗은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때문에 그날부터 인간은 수치를 알게 된다. 죄에 대한 수치이다. 악마가 오면 그렇게 부끄러움에 인간을 가두는 짓을 한다. 악마는 인간을 그렇게 멸시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처소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근거지를 박살내야 한다.
[요한계시록 12:9-11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참소하는 마귀가 땅으로 쫓겨 간다. 악마가 가는 곳마다 그것들에게 지는 자들은 부끄러운 짓에 묶이게 되고 악마는 그것으로 하나님께 밤낮으로 참소한다. 사람이 악마에게 묶이면 상상할 수 없는 멸시와 능욕을 당하게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멸시와 능욕이 쏟아져 나온다.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멸시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상생의 대상이 아님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사랑할 대상은 사람이지 악마가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땅에 악마가 준동하면 악마의 사람들이 득세하고 그들이 득세하면 멸시와 천대와 박대가 인간들 중에서 자행된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그것들의 집요한 공작에 의해 부끄러움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인격살인을 당하게 된다. 능욕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의 인간들이 있는 곳에는 불행이 머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악마를 우리 중에서 이 나라에서 지구에서 몰아내야 한다. [시편 123:1-3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그것들의 멸시와 능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시편 10:1-18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악인들의 술책인 그 허물 캐기와 허물 만들기와 허물 물고 늘어지기의 그 모든 멸시와 능욕의 작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때문에 악인을 제압해야 한다.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강력하여 모든 자들을 멸시하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고 능욕하면서 스스로를 높이는데 능한 자들이다. 하여 늘 형통하니 발양망상에 잡혀 있다.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능욕을 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허물을 물고 늘어지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빨갱이가 아닌가?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것들이다.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악인의 득세를 막아야 할 이유들이다.
악인이 득세하여 결국 심판을 받게 되는데 사람을 멸시하고 능욕에 빠뜨리는 것으로 권력을 잡는 그 모든 악인들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해 심판을 당하게 된다.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악인의 멸시와 그 허물 캐기로 만드는 능욕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힘은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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