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북한 간첩이 두려운가요? |
---|
혹시, 북한 간첩이 두려운가요? 걱정할게 없습니다. 대부분이 그들 내부의 형식적인 충성경쟁일 뿐입니다. 탈북자 박상학씨 테러 시도 사건도 있엇는데,, 왜? 이민복씨는 조용할까?? (대북전단의 약 80%는 이민복씨가 하고 있음) 이게 저는 참 의아했습니다. 왜냐면, 박씨는 공개적으로 떠드니까... 남한 드라마 영화등을 북, 보위부에서 더 많이 본다는 소리는, 들어 보셨지요?? 문제는 주사파같은 한국내에 숨어 있는 자생적 간첩이 있습니다. -------------------------------------- 조선일보 기사 보다가... 조용히... 기자들 불러서 생쑈하지 않고,, 풍향에 맞게 제대로 대북풍선하는....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씨를 후원합시다.( http://www.nkdw.net/kr/main/main.asp ) 이름없는 유상준씨도 후원합시다. 조선일보 기사 : 北 "南, 전단 살포 중단" 요구… 靑 "제한 못해" 答信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7/2014030700299.html?outlink=facebook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9 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