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 그 빨갱이 공동체가 여기 저기서 득실대는데 척결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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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8:9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敗家(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사람은 普遍的(보편적)으로 각기 일을 한다. 일을 해도 패가하는 자들이 있다. 별을 보고 나가서 별을 보고 들어오는 고된 노동을 해도 결국은 패가하는 자들도 있다. 물론 여러 이유들로 패가하는데, ‘게을리’로 번역된 slothful은 raphah {raw-faw'}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ink, relax, sink down, let drop, be disheartened등을 담고 있다. ‘나태한 게으른(indolent) 굼뜬’ 의미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의미를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것이 일의 기본이다. 그 지혜를 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몸이 먼저 발동하는 자들이 있다.
어쩌면 자기 일에 대한 의욕이 없다는 것 성미가 게으르지 않아도 다만 의기소침 의욕상실 할 수밖에 없는 의미들도 포함될 수 있지만 자기의 일을 하는데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로 일을 해야 하는 원칙으로 만들어진 피조물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부지런해야 한다. 그것에 게으른 자들은 그 지혜가 없다. 무슨 지혜냐? 악마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그 지혜를 받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패가하는 자의 형제가 된다. 이는 악마와 종자들이 있고 그 악습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일을 파괴하려고 그 악한 것들이 준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의 아담은 악마를 이기지 못했다. 악마를 이기는 지혜를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속아서 죽음과 식물을 얻기 위한 땀 흘림과 해산고통과 일부다처의 맘고생을 당하게 되었다. 물론 악마의 악습에 눌려 하나님의 형상이 부패하게 되는 패망 재앙을 당한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악마의 침투를 막는 일을 해야 한다. 보이는 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적이다. 이를 이길 자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work'로 번역되고 mela'kah {mel-aw-kaw'} 발음하는 일은 그 안에 occupation, work, business 등을 담고 있다. 성경은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하였다. [데살로니가후서 3: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서로를 사랑하는 세계는 자기의 소유욕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발동되어 일을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구하여 받는 일에 부지런해야 한다. 그 일에 게으르면 패가한다.
북괴는 집단농장을 택하였고 배급제를 했었다. 지금은 나눠줄 양식이 없으니 못하고 있지만 공산주의 한다고 열심히 일한 사람과 놀면서 일한 사람의 배급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소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안 주민들은 일을 게을리 한다. 소출이 많든 적든 결국 위에서 책임질 것이기 때문이다. 체제에 도전하는 짓만을 하지 않고 일하는 척 한다. 결국 그런 분위기가 그 경제를 무너지게 한다. 이젠 배급받을 식량도 없다. 그 식량을 구하려고 산으로 들로 찾아다닌다. 형편이 나은 자는 시장으로 몰려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적대하고 악마의 꾀 공산주의의 실행에서 나온 의기소침 의욕상실이 가져 오는 폐해는 식량의 절대부족의 상태로 몰았다. 식량양산보다 도리어 일을 만든다. 하여 공산주의 실험은 실패로 끝난다. 인본주의의 최악의 상태 곧 적대적배척은 적그리스도의 제도권에서 일어난 공동체 실험이다.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게 하는 反(반)종교의 자유를 기반으로 하여 공산주의를 사회주의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성경에서 공산주의가 나왔다고 한다. 이는 대단히 큰 오해이다. 성경을 악마의 눈으로 읽었기 때문에 또 들었기 때문에 독해를 잘못한 것이다. 성경에서는 각기의 소유를 인정하고 그 소유로 이웃을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김을 하라고 명령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형제를 사랑하기에 열심히 일하여 소유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형제를 섬기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성령의 공동체는 공산주의 의미가 하나도 없다. 공산주의라는 용어도 없다. 하지만 있다고 강변한다.
그들이 거론하는 거두절미 성경구절은 이러하다. 앞뒤 문맥을 다 빼내고 내세운다. [사도행전 2: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이 말씀은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이 오신 후에 일어난 헌신의 의미이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빼고 인간적으로 합심하여 공동체를 만들었다는 말씀은 한 구절도 없다. 함에도 공산주의가 성경 초대교회에서 그 아이템이 나온 것이라고 강변한다. 이는 결코 아니다. 공산주의類(류)는 모두 다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이 말씀의 앞뒤의 문맥은 이러하다. [사도행전 4:31-35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거두절미와 완전한 차이가 난다.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이 말씀의 의미는 각 사람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것을 공유하도록 자천해서 아름다운 희생의 행위를 하는 것인데 이를 공산주의의 시작이라고 강변한다. 참으로 불일치하다 하겠다. 공산주의의 이런 실험은 오히려 악마적인 꾀에 해당되는데 성경에 그에 걸 맞는 말씀이 있다. 잠언서 1장10절의 악한자의 꾐의 공산주의 공동체이다. 사도행전의 의미는 성령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거두절미한 이 말씀도 앞뒤 문장을 보아야 한다. [잠언 1:10-19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사도행전의 말씀과 잠언서의 말씀을 비교하면 북괴의 공산주의가 들어 있는 말씀은 잠언서 상기 인용한 말씀이다. 사도행전의 말씀은 개인의 소유권을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그 소유권을 행사하는데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사랑의 공유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리어 악한 자의 꾐으로 시작된 것이 북괴의 체제의 시작이다. bourgeoisie(브르주아지)를 망하게 하는 proletariate(프로레타리아)혁명이 그 시작인 것이다. 그것으로 衆愚(중우)를 속여 권력을 잡는 것인데, 이는 잠언書(서)에 나오는 악한자의 꾀의 의미이다. 악한 자의 꾀는 ‘sinners entice’이다. 원어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죄 죄악 잘못 과실 위반 등의 죄가 있는 자들이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한다. 죄 많은 벌 받을 죄스러운 자들이 세상을 혹세무민한다.
비난 규탄 유죄 판결 받을 자들이 그 미혹을 세상에 뿌려댄다. 유죄 선고의 근거 불량품 선고 등을 받은 자들이 그 짓으로 살자고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그런 입김으로 사람을 세뇌하는 것 입김을 쐬고 있다. 그것을 당당하게 내놓고 진열하고 자기의 정체를 폭로한다. 범죄자이고 위반자이고 남의 감정을 해치는 사람이고 무례한 자로 사람들이 계산하듯이 세고 계산 한다 그런 부류로 총계한다. 그런 부류로 합계 총칭 된다. 그런 류로 측정되는 자들이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등진 자들이다.
이런 의미들이 곧 악한 자 ‘sinners’의 원어적인 의미이다. 악한 자의 꾐이 누군가? 악마가 아닌가? 악마는 다수의 그 종자들을 만들어 인간을 유혹한다. 그 끼리끼리 공동체를 만들어 그 짓을 하게 한다. 그 존재는 처음부터 범죄 한 존재인데 그 존재가 공산주의로 유혹한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 악한 자 마귀 악마의 유혹을 받는 자들은 각 시대마다 집단으로 행동하였다. 상기 인용한 잠언서의 말씀처럼,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떼거리로 행동하여 공동의 이익을 구하고 거기서 배급을 받아 연명한다. 악마의 공동체가 이 땅 여기저기서 활개를 치고 있다. 누구도 이를 척결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말씀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은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그 사랑과 그 지혜로 섬김을 의미한다.
각 사람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그 소유로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어 이웃을 섬기게 하심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어찌 이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운동인가? 아니다. 성령이 오신 결과로 이렇게 한 것은 곧 악마의 악습에 망해가는 인간을 구출하려는 것이다. 빨갱이 공동체 악마의 공동체는 식인종의 거대인간 네피림의 의미이다. 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할 이유이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식인종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는 악한자의 일과 그 집단적인 유혹을 파괴하기 위해 성령이 오셨기 때문이다.
‘entice’ 곧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 꾀어서 일을 시키다 의미인데 악한 짓을 하는데 넓은 훤히 트인 거대한 광활한 광대한 부추김이고 악마를 받아들이는데 열린 공개된 숨기지 않는 공공연한 세상을 열다 의미와 그 악한 방법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넓은 넓게 크게 열고 충분히 폭이 넓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성경에서 공산주의가 나왔다는 말을 하는 것은 뭘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악한 자들은 지금도 공동체를 경영한다. 이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의 일인데 그것을 사보타주한다.
박원순씨가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 경영하고 있다는데 그 정체성을 살펴볼 일이라 하겠다. 악한 자들의 공동체는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 的(적)인 의미로 국가의 법적통제에서 벗어나려는 모임이라 하겠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벗어나게 하려는 악마의 짓인데 거기서 공산주의가 나온 것이다. 악마의 세상으로 확대되고 확산되고 그런 세상을 열고 그런 세상이 세상을 덮으려는 것이다. 특히 ‘be wide’는 팽창의 야욕을 의미하는데 무한정 세상을 삼켜 피바다를 만들자는 것이다.
피바다로 세상의 bourgeoisie의 것을 다 약탈하자는 운동이다. 그것이 악한 자들의 공동체의 모습이다.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피바다로 세상을 잡아먹자는 이 흉악한 의도의 팽창은 결국 그들의 지도자를 鬼神(귀신)으로 만든다. ‘to be spacious’의 욕구는 그렇게 당연시 되게 한다. 이런 세상은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이 그 수법이고 무한질주를 갈망한다.
지도자와 黨(당)은 날마다 악마의 그런 습성을 고취시키는데 어떻게 성실하게 일을 하겠는가? 각기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것은 그 고취된 악한 습성에 맞지 않는 것이다. 악마의 습성은 일하지 않고 빼앗아 먹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모순을 선군정치로 담아낸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을 세상에 천명한다.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에서는 Esau = "hairy" 털 많은 사람인데 그 별명은 Edom = "red" 붉다. 이다.
이들은 결국 빨갱이의 元祖(원조)라고 봐야 한다. 이 빨갱이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려면 악마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경의 선언이고 하나님의 진단이고 처방이다. 이 처방대로 해야 나라가 악마의 손에서 그 종자들의 손에서 그 악습에서 벗어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일이다. 하나님의 처방대로 그 일을 하지 않고 게을리 하면 敗家(패가)하는 자의 형제가 된다. 국민이 이 악습에 빠지면 그 세대는 일하지 않고 먹으려고 한다. 무상무한복지! 그것이 나라를 패가 망하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공유하고 그 기름부음으로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이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가 오늘도 열심히 악마의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의 세상을 열고자 넓히고자 무한히 뻗고자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 것을 이길 수 있게 하는 힘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반드시 영접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섬기는 일인 것이다.
아울러 국가를 패망 곧 敗家(패가)케 하는 형제라는 오명에서 건져 천하 최강국으로 만드는 길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를 깨닫고 우리가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이 곧 영적안보라는 것을 인식 인지하여 믿고 그 처방대로 해야 할 것이다. 에덴동산은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의 솜씨로 만든 동산이다. 인간이 살기에 그야말로 낙원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했다. 악한자의 침투를 막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에게 져서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리고 악성의 침투를 받아 악습으로 부패하고 있다.
또는 악마의 종자가 되어 흉기가 되고 그것들이 인간 세계를 피바다로 만들고 있다. 이는 인간 혼자만의 힘으로 악마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시는 하나님으로 무장하는 유비무환의 영적안보를 열심히 해야 한다.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하나님의 지혜로 하지 못하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지혜로 하지 않는 자들이 곧 게으른 자들임을 우리는 그동안 늘 강조해왔다.
[요한복음 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印(인)치신자니라] 북괴의 적화야욕은 악마의 일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악마의 일을 멸하신다. 그를 힘입는 대한민국이 되자! [고린도전서 1:24-25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처방대로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남북빨갱이의 목표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 악의 본능적인 욕구가 쉬지 않고 넘실대고 있는데, 그 때문에 지천으로 간첩들이 깔려 있고 그것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무슨 힘이 있어 이를 척결할 수 있단 말인가? 인본주의로 이를 제어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宿主(숙주)로 귀결된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그 기름부음으로 반드시 악마의 공동체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를 인본주의로 대한다. 敵(적)그리스도적인 발상이고 악마의 발상인데 그것을 하고 있다. 이는 그 공동체가 앞으로 피바다의 확산을 위한 근거지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 광신도들의 준동을 방치하면 안 되는 것인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한다. ‘great waster’ 敗家(패가)하게 만드는 짓이 무엇인가? 그 속에 악마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의 의미로 악마를 받아들이면 그 악마는 주어진 기간 동안 인간을 파멸케 한다.
그런 체제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것을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면 shachath {shaw-khath'}의 결과 to destroy, corrupt, go to ruin, decay를 맞게 된다. 전교조의 악습에 세뇌당하는 우리 미래들의 그 흉악한 모습을 직시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들의 그 모든 악습에 썩어가는 벌레 먹듯이 부패해가는 人性(인성)들을 보라. 타락한 인간은 치료할 수 없다. ‘corrupt’ ‘decay’ 빨갱이가 이렇게 득세하니 저마다 다 그 길로 달려갈 것이 아닌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돔의 족속 빨갱이들의 그 모든 공동체를 어서 척결해야 하는데 하지 못함은 그것을 제거하려고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본주의로 배척하기 때문이다. 적대적인 배척은 김일성의 북괴가 하고 있다. 그 악습을 따라 행하는 남한의 지도자들은 빨갱이인가? 도대체 그것을 박살내는 철장권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외면하는 이유가 뭔가? 그 체제와 우리 체제의 극명한 차이는 종교의 자유에 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이기에 하나님께 주어진 만큼 마귀를 멸하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全(전)국가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면 하나님은 그만큼의 일을 하신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지도자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여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그 꼬리 무수한 종자들을 데리고 인간을 유혹한다. 북괴가 붕괴되어도 또 다른 얼굴로 나온다. 악마의 그 모든 공동체를 제압하지 못하면 통일대박이 아니라 통일의 혼란을 불러온다. 때문에 쪽박을 찬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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