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만행! 국가평안을 깨는 폭력시위를 부추기고 이용하는 것을 계속하고자 위장폐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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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당의 만행! 국가평안을 깨는 폭력시위를 부추기고 이용하는 것을 계속하고자 위장폐업 신장개업 성형수술 개명하다.
[잠언 19:13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영적안보에 미련한 자들은 국가계속성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국가계속성을 이룰 수 없다면 이는 그 아비의 재앙이 된다. 악마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결국 그 나라가 망하게 되는 재앙을 받아들인 것임을 의미한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살아가야 비로소 영적안보가 튼튼 든든해진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국가의 모든 안보를 튼튼 든든히 한다. 그들은 진정한 平和(평화) 하나님 기준의 평화를 공급하는 자들이다. 그 평화는 平安(평안)이다.
그 평안을 잠잠함 또는 고요함이라 할 때 그 고요함을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 깬다면 그 고요함은 없어진다. 결국 평안은 없다. 주지하다시피 모든 부요는 하나님의 기준의 평안에서 나온다. 국가 평안이 강물 같고 바다같이 흘러야 그것을 본 자본가들이 거기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 많은 기업 및 자본을 유치할 수 있다. 강물 같은 평안이 바다처럼 편만할 때 거기에 모든 생산성과 창조성이 提高(제고)된다. 거기서 많은 재물이 만들어진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기준의 평안은 축복의 산실이라 하겠다. 누가 전쟁의 소요가 가득한 곳에 투자하겠는가?
쉬지 않고 대적 및 소요 폭동 파업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곳에 누가 투자하겠고 생산선이 제고되겠는가? 누구든지 자기의 재물이 증식될 수 있는 여건을 가질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다투는 여인은 그 집에 부요를 가져오는 여건인 잠잠한 고요를 파괴하는 여자이다. 그 평안이 깨지면 그 때문에 그 집이 잘 될 수 없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이라는 의미는 오랜 역사의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다. 속 좁은 여인은 언제나 모든 것을 다툼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런 여자를 점거하여 兵器(병기)로 삼는다.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이는 여자들은 결코 큰일을 이룰 수 없게 한다. 모든 재물과 부요가 강물 같은 평안에서 바닷물같이 편만한 평안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불나서 모든 것이 다 타버리는 집 같은 현상을 겪는데 어떻게 경제가 잘 되겠는가? 악마로 일어나는 전쟁은 이와 같고 악마로 일어나는 모든 다툼은 이와 같다. 국가의 모든 재앙은 악마를 받아들인 것에서 나온다. 악마를 받아들인 자들의 속에서 나온다. 그런 수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줄여야 최대한 억제해야 국가안보가 튼튼해진다.
든든해진다. 거기서 평안이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평안을 공급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다. 악마가 필요에 따라 어떤 곳은 평안을 유지하게 한다. 경제적인 발전을 이루게 하고 安逸(안일)에 빠지게 하고 안일에서 방탕에 방임케 한다. 결국 그 평안은 재앙의 시작이다. 이를 ‘악마와의 동거’라 한다.
吳越同舟(오월동주)라고나 할까? ‘악마와의 동거’는 평안의 얼굴이나 그 속에서 대재앙이 활화산처럼 터져 나올 때를 기다린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모르는 자들도 미련한 자들이다. 악마의 손에서 나오는 평안은 더 큰 재앙을 위한 陷穽(함정)이다. [시편 69:22저희 앞에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악마가 주는 일시적인 평안에 빠지면 거짓된 평안에 빠지면 안일에 빠진다. 결국 대재앙에 삼켜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하신다. 악인의 길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버리고 악마와 결탁하는 것이다. 악마가 잠시 평안을 주는 것 같지만 결국 상상할 수 없는 재앙으로 기습 공격한다. [예레미야 8:15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구해야 한다. 국가의 평안은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한다. 악마는 재앙의 근원이고 재앙 그 자체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평안이 깨지고 불안이 증폭되어 세상을 처절하게 한다. 반드시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 영적안보의 핵심이고 악마의 모든 거처는 폐쇄되고 그 모든 출구를 굳게 막아야 한다. 이를 인간은 못하나 오직 하나님만이 능히 하신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얼굴을 들어 대한민국을 향해 비추시면 대한민국 내에 숨어 있는 악마가 그 빛에 드러나고 악마가 그 빛에 드러나면 어둠이 도망치듯이 황급히 도망치게 된다. 하여 평강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얼굴을 들어 대한민국에 늘 그 빛을 내려주시면 그 평안은 강물 같아지고 바닷물처럼 편만해진다. [민수기 6: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악마와의 동거’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북괴처럼 그러하게 되는데 그것들의 체제의 안정은 악마의 평안일 뿐이다. 그 악마가 주는 평안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재앙의 도구가 될 뿐이다. 결코 그곳의 경제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하여 최 빈곤의 곳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영적안보의 중차대함을 알게 된다는 것을. [이사야 48: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평강이 강과 같고 의가 바다 물결같이 충일해야 경제가 잘된다. 그 때문에 국가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를 튼튼히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힘으로 평안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그 평안을 유지한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고 거기서 경제가 잘되고 경제가 잘 되니 국민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나라에 하나님의 평강이 강물 같아지는 것이 곧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거짓말로 영적안보를 무시하게 한다. 다만 악마가 주는 일시적인 평안에 빠지게 하든지 거짓말로 지어낸 평안을 구가하게 한다. [에스겔 13: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민주당이 파업을 부추기고 이용하여 국가평안을 깨고 그것으로 장외정치를 한답시고 국가의 기강을 무력하게 한다.
이제 위장폐업 신장개업을 위해 개명하고 성형수술을 한다. 하지만 그들이 만든 햇볕정책의 거짓 평화는 북괴의 핵무장으로 돌아와서 우리 국민의 생명을 핵인질로 잡은 것이다. 이런 당의 유혹에 빠져 남북빨갱이 곧 악마의 종자들과 동거하는 나라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는 나라가 어떻게 평안할 수 있겠는가? 영적안보에 구멍이 뚫려 곳곳에서 악마의 出沒(출몰)로 살인이 살인을 뒤를 이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강력하게 억제하지 못하면 나라는 온통 그것들의 해방구가 되고 불법무법천지가 된다. 누가 그런 곳에서 사업을 하겠는가?
강물 같은 평강이 있는 곳에서만 사업한다. 강물 같음은 끊어지지 않는 평강이 많다는 의미이고 사실 모든 경제는 그 평강을 그 평안을 양식으로 삼아 그것을 먹고 증식 번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와의 동거’를 평안이라 하니 이는 거짓평안이고 인간에게 재앙이 되는 큰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거짓평화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하나님의 평안을 평강을 평안이라 하고 평강이라 강조 한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이 만든 평안 평강을 평강이라 한다. 평안이라 한다. 그것은 거짓평안이고 전시행정적인 평안이다. 다함이 없는 평안을 이룰 수 없다. 이는 곳곳에서 악마가 출몰하고 인간의 욕심을 부추겨 수시로 시도 때도 없이 파업과 소요와 다툼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살인과 도발이 다반사이면 생산의지가 꺾일 뿐이다.
적그리스도의 평안은 악마와 동거하는 평안이고 인본주의의 평안은 악마와 동거하는 평안을 답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거짓 평안과 악마의 평강은 결국 대재앙의 産室(산실)임을 직시해야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주는 평안과 거짓말이 주는 평강을 무시해야 한다.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미래의 평강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恒常(항상) 통제와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서 나오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평강이 평안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나라의 경제는 그 평안과 평강을 主食(주식)으로 삼는다.
하나님의 평안과 그 평강의 출구를 알려주지 않는 모든 자들은 미혹하는 선생 및 선지자들이다. [미가서 3: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 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 하심이어니와]
그 이치를 세상에 성령으로 알리고 경각시켜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로 인도하는 자들이 참된 선지자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 도다]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입고 영적안보의 가치와 그 내용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세상은 악마의 미혹에 빠져 그 미련함에 빠져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알리지 않는 것은 거짓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이 세대의 罪(죄)를 누가 다 감당하랴!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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