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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빨갱이는 惡(악)을 행하는데 부지런한데 대한민국은 善(선)을 행하는데 부지런한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9 2014-04-07 17:11:39

[잠언 19:15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懈怠(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해태의 사전적 의미는 게으름 곧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을 의미한다. 버릇은 습성이라는 의미인데 영어로는 idle로 번역하였다. 원어로는 remiyah {rem-ee-y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느슨함 흘게 늦음 완만함 엄격하지 못함 단정치 않음과 태만과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늦추다 늘어지다. 자기 식으로 완화시키다. 태만을 위해 일을 감소시키고 그의 감독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의미 등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 deceit, treachery가 들어 있다. 해태란 곧 자기와 타인을 속이는 게으름이란 의미이다.

 

게으름을 구사하기 위한 사기 책략 기만 허위 부실과 게으름으로 하는 배반 위약 변절과 게으름을 위한 기만 배반 행위 등을 일삼는 습성적인 것을 의미한다. 게으름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인데 이를 영어에는 slothfulness로 번역하였다. 원어는 `atslah {ats-law'} 라 발음한다. sluggishness, laziness의 의미를 담는다. 사기성이 없는 반역성이 없는 게으름을 의미한다. 사기성이나 반역성이 없는 게으름으로 게으름 피는 자들이 있다. 인간은 여러 성향을 보이는 것인데, 하나님을 모시는데 게으르면 악마의 습성에 빠진다.

 

악마의 습성인 사기성과 반역성에 빠지면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만 충성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데 열심내지 못한다. 본문은 사람으로 번역되고 영어는 soul로 번역되고 원어로는 nephesh {neh'-fesh} 라 발음하는 의미는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 외에 dubious가 들어 있다. 의심하는 미심쩍어 하는 수상쩍은 불확실한 좋다고 할 수 없는 의미인데 soul의 의미에는 여러 의미가 포함되는 것을 강조한다.

 

사람의 마음은 믿을 수가 없다는 의미를 담는다. 다음은 예레미야 17 5-18절의 말씀이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 리라]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께 나가는 것에 게으르다. 하나님을 기다리는데 게으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데 게으르다. 어떤 자들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돈을 구하듯이 연인을 구하듯이 절박한 심령으로 구하듯이 하나님을 구하고 그 지혜를 구하면 얼마든지 얻어 부요하게 살 수 있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구하는데 너무나 많이 굼뜨다. 오히려 사람을 믿고 혈육으로 권력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떠나도록 한다. 사람을 믿고 혈육으로 권력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자기와 세상을 속이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결코 굼뜬 것이 해태한 성질로 굳어진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하는 것,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기를 싫어하는 것이 화근이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자들이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에 속도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으로 그 운전대를 바쳐서 항상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데 속도감이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보다 더 앞서 나가지 않고 뒤 처지지도 않고 하나님이 움직이면 곧 움직이고 하나님이 멈추시면 곧 멈추는 행동통일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아름다운 동행이라 한다. 이런 의미는 에스겔서 1 9절부터 21절에 잘 나오고 있다.

 

9.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2.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9.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하나님의 신에 의해 하나님과 보조를 같이 하는 권능으로 채움을 입은 것이다. 그런 권능을 받기를 거부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21.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게 하는 권능 그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기름부음을 받기에 너무나 굼뜬 것이 게으른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dubious하다. 불확실한 모호는 결국 그 태만이 해태에 묶이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데 뚜렷하고 확실한 태도와 마음을 드러내야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이나 갈구가 너무나 모호하다. 그런 자들은 결국 악마의 사기성과 반역성에 묶이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기를 즐겨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요구에 예민하고 그 명령에 민첩하다. 이런 예민성과 민첩성은 하나님께만 향한 정조의 성질을 기본으로 한다. 오직 하나님께만 응하는 이런 순응 협응 화응 합응 상응 적응 호응은 그 예민성과 민첩성에 예술적 점수와 기술적 점수를 매기게 된다. 하여 순위가 결정되듯이 구분되게 하는 서열이 형성되게 한다. 하나님께 평생을 인도하심을 받는 훈련을 받은 자가 아브라함이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성실한 성품 열성인 성품을 받아 부지런하게 주를 섬긴다.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여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동행에 성공을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능한 자가 된 것이다. 그렇게 또렷하게 또는 뚜렷하게 하나님 눈에 드러나지 않는 자들은 언제나 모호한 것이다. dubious’ 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눈에 모호한 것은 없다. 인간의 모호한 태도는 모호한 것이다. 그 모호한 태도에 빠진 자들을 악마는 노린다.

 

dubious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어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게으름은 그 dubious에 있고 거기서 나온다. 그런 마음을 누가 알아낼 것인가?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만이 인간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아신다. 굼뜨고 게을러서 하나님을 구하지 못하는지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서 게으른 체 하는지를 모두 다 즉각 통찰하시고 아신다. 게으른체함은 강한 거부감이다.

 

그 거부감은 하나님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인간의 힘으로 운전대를 잡고 인간의 구현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不義(불의)한 것이다. 그러한 불의로 치부를 하는데 성공한다 해도 하나님의 운전으로 말미암는 의의 결실이 아니기 때문에 곧 없어지고 만다. 대한민국은 자기 구현에 열과 성을 다하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데 열과 성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아 운전하지 않으면 불의한 것이다. 불의로 치부하는 것은 결국 망하게 된다.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불의로 치부하는 대한민국이라면 그 운전대를 인간이 잡은 것으로 정확하게 드러나면 악마가 해태하게 한다. 그 해태는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데 불능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모시는데 불능에 빠지면 그 때 비로소 악마는 대한민국을 날로 삼켜 버린다. 이는 호기 적기가 왔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휘하 가난 빈곤 수족들을 데리고 와서 대한민국을 처참한 가난과 빈곤으로 몰아가 영구 가난에 묶어 둘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해태에 묶이는 자들은 하나님을 부요하게 공급받을 수 없는 영구불능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을 모시는데 부요치 못한 자들은 결국 가련하고 곤핍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로 전락된다. 영적인 가난에 빠진 것이다. 영적인 가난에 빠진 것이 곧 운전대를 인간이 점령한 것을 의미한 것이고 그런 자들은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는데 영구불능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런 것이 현저하게 드러나면 악마는 급습하여 그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육적인 양식이 핍절이 되고 처참한 가난 속에 굴러가게 된다. 그 치부한 돈이 증기처럼 사라진다.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하나님을 모시기에 굼뜬 자가 결국 악마의 해태에 묶이게 되는 그 현저함을 보이면 악마의 급습을 받아 망하게 된다. 그들이 무릇 주를 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은 다 수치를 당하게 된다. 그들은 흙에 기록이 된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야 하는데 흙에 기록되니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인간은 생수의 근원을 자기 심령에 모시기에 열심이어야 한다. 기근 時()에 물을 구하듯이 하나님을 구하는 열정이 가득해야 한다. 그런 열정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 품속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이 게으름을 우리 마음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구해야 한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찬송을 통해 하나님을 구하는 선택에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게으름은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함이다.

 

이를 상실된 마음이라 한다. “로마서 1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상실된 마음에는 악마의 습성이 들어가고 하여 망하게 된다.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상실된 마음이 정상이라고 하는 비정상의 세상으로 몰려간다.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하나님을 구하는데 열심이지 못하는 자들 게으른 자들은 결국 악마의 해태에 묶이게 된다.

 

악마의 해태에 묶이면 재앙에 빠진다.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양식에 굶주리면 육체의 양식에도 굶주리는 재앙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이 모든 양식의 근원이신데 그 출구를 막으면 죽으려고 환장한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악습을 따라가는 자들이 없어야 한다.

 

적그리스도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북괴는 반종교의 자유를 내걸어 하나님의 교회를 혹독하게 박해하고 있다. 이는 영적 양식의 근원을 막은 것이다. 그 때문에 그곳에는 하나님의 양식이 전혀 공급이 되지 않는다. 크게 주리게 되고 그 결과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북괴가 된다. 악마가 들어간 체제는 인간의 피로 유지되는데 피바다 위에 그 체제가 있다. 북한주민은 이제 그것들에게 잡혀먹고 뜯겨먹는 대상일 뿐이다. 영적 양식이 그쳤으니 육적 양식도 그쳤다. 최악의 빈곤의 곳이 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모시는데 굼뜬 것에서 나온 것이다. 그 다음은 해태로 들어가서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기만과 반역으로 굳어진다. 그 결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악마가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형성이 된 것이다. 이는 영적안보의 파탄이다. 그렇게 해서 북한은 북괴에게 잡힌다. 악마 종자들의 판이 된다. 이런 곳의 해방은 오로지 하나님의 개입만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속의 악마를 물리치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인본주의에 빠진다.

 

인본주의는 게으르고 굼뜬 것을 감추기 위한 사기성인데 deceit, 그 반역성으로 가게 하는 treachery인데 결국 악마의 종자 그 빨갱이들의 숙주가 된다. 이는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빨갱이들의 숙주가 되었다. 인본주의가 교회 내에 가득하면 적그리스도가 큰소리친다. 적그리스도가 큰소리치면 그 소리는 악마를 부르는 소리이고 악마는 즉각 달려와서 그 곳을 삼켜 버린다. 재앙이다. 그것들이 들어온 만큼 재앙을 겪는다. 겪게 된다.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외치는 것이고 강조하는 것이다.

 

사람이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려도 태양은 태양인 것처럼 누구든지 자기 지식을 의지하여 이 진리를 가려도 진리는 진리인 것이다. [요한복은 6:55-57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이 주신 참된 양식을 먹는데 게으른 자들은 결국 사기성 반역성의 해태에 묶이게 된다. 악마의 종자가 되고 결국 영혼이 주리게 되고 결국 육적으로 주리게 된다.

 

[시편 107:4-9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잠언 10:3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하나님으로 영혼의 부자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잠언 6: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언 6: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잠언 10:26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잠언 12:2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언 12:27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잠언 13: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하나님의 근면에 참여해야 한다.

 

[잠언 15:19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잠언 19:24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잠언 20:4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찌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언 21:25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잠언 22:13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기를 거부하는 게으름은 그를 망하게 할 뿐이다.

 

[잠언 24:30-34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困乏(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굼뜸은 참으로 불행한 결과를 낳게 된다. 해태는 아주 버려야 한다. 그것은 결국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해태에 묶이게 한다. 참으로 대기근을 초래한다. 영육의 대기근은 대재앙이다.

 

[잠언 26:13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잠언 26:15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잠언 26:16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잠언 26:14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전도서 10:18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는데 이와 같이 게으르면 결국 해태에 묶여 악마의 손에 잡혀 영구적으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를 깨닫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결국 그 모든 부요가 공기 중에 증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식인종들의 모습 그 괴물들의 활보하는 것을 보게 된다. 영육의 양식이 없어 망해가는 자신들을 보면서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구하는 것에 전혀 작동되지 않는 굳어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불행이 없도록 온갖 욕을 먹으면서 오늘도 이렇게 외치는 바이다. 하나님의 근면과 성실과 열성으로 행하자고! 우리는 외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근면에 참여하자고!

 

[욥기서 8:5-7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부지런하게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은 복을 받게 되는데 오히려 악을 부지런히 찾는다. 참으로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미가서 7:2-4.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탄식하신다. [예레미야 7:1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모시는 간절함이 뚜렷하지 못하면 다 망하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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