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갱이의 拜金主義(배금주의mammonism)에 포위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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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 빨갱이의 拜金主義(배금주의mammonism)에 포위된 대한민국, 영혼을 팔아 돈을 사랑할 것인가? 인간다움을 지켜 사람답게 살 것인가?
[잠언 19:16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다.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만드신 분의 사랑과 도움과 지배와 통제와 감독과 지휘와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손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인간을 운전하시는 것을 목적하신 콘셉트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과 전혀 분리될 수 없어야 존재될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결합을 해야 비로소 완전해진다. 그 때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과 결합해야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으로 보신다.
하나님을 능멸하고 무시하는 그 세상의 기준에 사람다운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것은 악마의 기준이다. 하나님과 결합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을 말하는데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의 운전대를 받으시고 대신 운전하심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과 연합한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 기준에 달성하도록 사랑하는데 이를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라고 한다. 이 완성이 곧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사실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사랑할 수는 없다.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지혜를 내어 인간을 섬길 수는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의 운전대를 받으시고 그 운전을 완성케 하여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신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이 된다. 그런 자들만이 곧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인간은 그 속에 온갖 욕심으로 가득하다. 그 욕심을 이기려고 인본주의가 노력은 하나 심히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위선자가 된다. 그 위선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러한 역부족은 인간답게 사는데 있어 성품의 역량으로 역부족이고 기술의 역량으로 역부족이다. 그 부족함을 하나님이 해결하고 인간답게 사는 길을 유일무이하게 열어주셨으니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기름부음을 받으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완성 성공을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으면 인간을 섬기는 것에 완전해진다. 사랑과 지혜를 공급받으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완성을 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shall reign’ 왕 노릇은 원어로 basileuo {bas-il-yo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king, to exercise kingly power, to reign등이 담겨 있다. 자기 속의 욕심 곧 이웃 사랑과 섬김의 완성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야 王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 전쟁에서 진다는 것을 전제한다.
내전이라는 의미는 왕권의 다툼인데, 진정으로 왕이 되어 항상 to be king의 위치를 견고하게 하려면 그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 힘이 없다면 그는 언제나 그 속의 모든 것에 시달리게 된다. 그 시달림에 많으면 당당하지 못하다. 늘 시달리는 왕은 왕 노릇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여서 자기 속을 다스리고 당당한 왕이 된다. 하나님은 그의 보좌의 근원이 되신다.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늘 이기는 자로 세우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모시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욕심과 무능과 무지와 불순종을 이기게 하신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과 인간 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것이 이름 하여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동행 곧 아름다운 동행이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간은 언제나 인간답게 산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 따름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길로 가는 자들은 언제나 인간답지 못하게 산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인간다운 길로 가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그 자신이 너무나 잘 안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래서 福(복)이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內(내)에 번지는 기복신앙에 빠진 자들은 인간답게 사는 것을 福(복)으로 여기지 않는다. 모든 것을 富(부)에 목표를 둔다. 부자로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 강변한다. 너무나 가난해서 사람대우를 받지 못한 trauma가 그렇게 그를 몰아가는 지도 모른다. 하여 황금을 사랑한다. 부를 신앙한다. 돈을 神(신)으로 삼아 섬긴다는 의미인데 예수님은 인간은 결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하신다. 사랑은 하나다. 둘이나 여럿이 될 수는 있으나 主(주)된 사랑은 오직 하나이다. 결코 둘을 동시에 主(주)로 사랑할 수 없게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재물이라 번역된 mammon은 헬라어로 mammonas {mam-mo-nas'}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mammon 2) treasure 3) riches (where it is personified and opposed to God)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악마와 결탁한 부요를 의미한다. mammonism의 의미는 拜金主義(배금주의)를 의미한다. 악덕으로서의 부(富)와 배금(拜金) 부(富) 탐욕의 신(神)의 의미를 담고 있다.
‘worshipers of M?mmon’ 배금주의자들 ‘the M?mmon of unrighteous-ness’ 사악한 부, 악전(惡錢)의 의미를 담는다. mammonish는 황금만능주의의, 배금주의를 의미하는데 富(부)의 神(신)을 섬기는 것을 담고 있다. 이러한 용어는 개인의 삶에서 거의 신과 같이 중요해진 돈, 재산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현대는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틀로 굳어진 것이다. 모든 방법으로 그 돈을 확보하려는 혈안으로 인간은 결국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악마와 결탁을 한다. 그것이 곧 돈을 사랑함이다. 자기 영혼을 악귀처럼 되게하는 돈에 대한 병적 사랑함이다.
惡鬼(악귀)란 악마의 종자들이란 의미이다. 악마와 결탁하여 돈을 사랑하는 것인데 그 사랑이 결국 그를 악귀로 만드는 것이다. 그 사람의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 것이다. [요한복음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돈을 사랑한 유다 속에 마귀가 들어간다. 그의 영혼은 이제 악귀처럼 된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팔아버렸기 때문이다. 성경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 하였다. 돈을 사랑하는 것을 원어로 philarguria {fil-ar-goo-ree'-a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love of money, avarice를 담는다. 하지만 그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 하신다. 일만 악은 돈에 대한 신앙 그 배금주의에서 나온다. 하여 세상은 온갖 악이 가득 차게 된다. 세상은 악을 행하는 곳이 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곳이 되지 못한다. 인간 악마化(화) 짐승화가 되어 가는 곳이 된다. 돈을 사랑하니 악마와 결탁하고 그 악마가 시키는 대로 하고 그것에서 많은 돈을 확보한다. 그 돈이 많아 그것으로 사치와 방탕으로 행하는 것이 곧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 그들은 강변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拜金的(배금적)인 부요에 눈이 멀어지고 있다. 나쁜 조짐이다.
날이 갈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돈에 대한 애착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그것은 곧 일만 악의 뿌리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혹독함은 김씨 일가의 악마적인 탐욕 때문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악마의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착취한다. 그 모든 강탈을 여기에 기록하기엔 너무나 지면이 狹小(협소)하다. 그들이 행한 짓은 하늘에 사무치고 있고 산을 이루고 강물을 채우기에 넘친다. 그런 집단을 추종하는 남한 내 종북 세력은 결국 배금주의자들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mammonism의 추종자들이다.
그들이 돈을 버는 방식은 악마적이기 때문에 그에 무방비한 대한민국은 언제나 그것들의 수작에 노략질을 당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로 뭉치고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악마와 결탁을 한 것이다. 그것의 결과는 많은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힌 것이 곧 인간의 영혼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성질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타락하게 된다. 부패한다.
인간이 인간다움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혔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본질을 옷으로 입히면 비로소 인간다움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본문의 영혼으로 번역된 영어는 soul인데 사실 이 의미는 인간다움을 의미한다. soul 곧 인간다움을 포기하고 도리어 악마와 결탁하여 짐승이 되거나 악마의 종자 곧 인간 사탄이 되는 것을 영혼을 지키지 못한다 한다. 본문에서 '지킨다'는 shamar {shaw-mar'}로 발음하는 의미에는 to keep, guard, observe, give heed을 담고 있다.
인간다움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은 그 지키는 힘이 없다. 누구든지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영혼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은 그가 인간답게 사는 길로 가는 출구가 封鎖(봉쇄)당한다. 이런 자들은 다시는 인간다움의 길로 갈 길을 얻지 못하게 된다. 이는 그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손을 완전히 뿌리치고 악마와 결탁을 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싸워서 자기 영혼을 지켜야 한다. [요한계시록 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이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인간다움을 주시되 처음에 주신 것보다 더 좋은 것 곧 만들어진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그를 품어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하고 그것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심이다. 그런 인간은 결코 하나님만 사랑하기에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사랑하고 섬기게 되는 것이다. 그 길을 팔아버리는 것 포기하는 대가를 받는 것을 영혼을 판다고 한다. 그런 자들이 남북의 빨갱인데, 그들이 악마로 뭉쳐져서 무슨 사악한 짓을 늘 꾸미고 행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인간됨을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손길에 고쳐져서 인간다움으로 돌아가는 것 곧 하나님의 더 좋은 은총 곧 하나님의 본질로 옷을 입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그것이 곧 자기를 죽이는 짓이다. 짐승은 멸망이나 인간은 영생하도록 지어졌는데 인간이 악마가 들어 갈 지옥으로 자청해서 간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이기를 포기한 죽음이다. 인간이 악마가 된다든지 짐승이 되는 것은 곧 인간성을 죽인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입게 되는 것은 인간성을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성을 살리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시고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몸을 가졌으나 짐승처럼 산다면 짐승이다. 짐승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 그가 생전에 하나님이 주신 인간성을 모두 죽이고 악마와 결합하여 결탁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온갖 악을 행했으니 그의 영혼은 악귀가 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 때문에 악마와 함께 지옥에 던져 저 영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야 인간이 된다. 처음에는 만들어서 입혀주셨으나 이젠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에게 입혀주신다. 그 옷을 입어야 한다.
[요한복음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 사랑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마치도 옷을 입는 것으로 비유된다.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그 옷을 입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입어 인간답게 살게 된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산다. 그처럼 인간도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본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 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하신 은총 곧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세상은 짐승화로 몰려가고 가속된다. 영혼에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이 분리되고 악마와 결합하는 것은 마치도 자살하듯이 인간성을 포기한 것과 같다. 그런 세상은 악마의 세상 악귀의 세상이다. 인간 악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북괴의 모습이고 남한 빨갱이의 모습이다. 교회가 맘몬神(신)을 섬기고 있는 동안 세상은 극도로 악마化(화) 되고 있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군림한다.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인데 기복신앙에 인본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이는 곧 교회의 자살을 의미한다. 그 자살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부하는 짓이다. 이 계명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사랑으로 그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김의 완성에 있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인간다운 길로만 간다. 그것이 인간이 갈 길이고 대한민국이 갈 길이다. 이는 참으로 인간의 나라이다.
사람들이 태양을 태양이 아니라고 해도 태양은 언제나 태양인 것처럼 인간에게 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이 유일무이한 길임을 부정하고 부정해도 그 진리는 언제나 진리이다. 만고불변 영원불변이고 결국 인간은 그것에 따라 심판을 받아 그 평생에 선택한 곳으로 가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외친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하여 全(전)국민이 모두 다 함께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여 인간다운 나라를 열어가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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