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작가 정성산을 알면얼마나 안다고 두둔하냐 그가 요덕스토리한다고 정부 정당 기업 교회등에서 얼마나 많은돈을 받아 탕진했는지 조금알기나아냐 공연스탭들 몇달씩이나 월급을 안주고 노동부에 불려다니고 얼마나 생쑈를 했는지 조금이라도 알면 그입다물고 가만있으라 정성산이한데 밥이라도 몇번 얻어먹은것 같은데 그렇게 지조도 신념도 없이 맹물같은 명성지키려고 악을쓰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 특기인 글이나 열심히 써 탈북자 대표적인 지식인이면 문제를 바로보고 바른소리해 온갖 문제투성인 삼흥학교 채경희를 적극 감싼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성산이까지 보호하느라 무지하게 애를쓰는데 그래봣자 당신 아부성밖에 안보여 국민들의 안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신문에 칼럼도 쓰는 림작가가 이렇게 푼수없이 놀면 안돼지
요새 탈북자들 중 방송에 가장 많이 나오는 분이 정성산 감독이 아닐까 합니다. TV조선 강적들 이란 프로에선 개그우먼 김신영씨 대신 정감독이 계속 나오더군요. 북한의 실상을 알기고 예능감까지 갖추었으니 방송가의 블루칩이 될 수 밖엔 없는 것이죠. 물론 방송에 자주 나오면 팬도 많아지는 반면 안티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뭐 그런자들까지 신경쓰며 살기에 세상은 너무도 바쁩니다.
그래도 림작가와 정감독만한 사람도 없는 현실을 우리는 직시해야한다 누가 50명의 배우진들을 리더하는 <요덕스토리>를 만들며 누가 <소설황장엽>같은 대작을써서 대한민국 좌파빨갱이들에게 보여줄수 있는가 세상에 00%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대의적 차원에서 크게생각하면 림일이 정성산이 훌륭한 일을하는 사람들이다
진실된 자들이 예술을 창작해야지 하자투성이에 거짓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만든 예술은 오래가질 않아요.그리고 북한소재 뮤지컬이나 소설이 오래가지않는 이유는 급변하고 최첨단화 되가는 한국에서는 처음만 관심의 대상이지 연속해서는 관심의 대상이 못되요 그러니 정성산이가 표사서 뮤지컬좀 봐달라고 읍소를 하지요 그리고 북한소재가 아니면 전혀 경쟁력이 없는게 탈북자들의 비애아닙니까?
댁같으면 하자투성이에다가 입만열면은 거짓말쟁이인 사람의 진실을 알고나서부터 그러한 위선의 거짓된 사람이 조그만 재주로 창작한 예술을 즐기고 높이 평가하겠어요? 가령 남한의 유명한 윤창중이 같은 사람이 글재주가 있다고 소설을 냈다고 칩시다.그작품은 보나마나한 쓰레기의 작품이 되는거에요.림일씨는 이미지도 좋고 점잖기도 하고 더군다나 술취한 고객에게 아부떨고 재롱떠는 술집삐끼질 같은것도 안해서 좋게 봤는데 다시 봐야겠네요.정신상태가 영 아닌것 같습니다.무조건 북한사람은 편든다라는 자세인 사람이 과연 소설가의 자격이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대실망이에요
그나저나 림일이는 작가직함을 어디서 받았나요?
한국소설가 협회 검사해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소설가라고 하지요?
요즘 계속 문제가되는 정성산도 마찬가지고요.
한국감독협회에 검사해도 전혀 안나와요.
하면 두 사람 모두 대국민 사기를 치는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허술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우리 탈북자들을 우습게 보는겁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작가와 감독이 따로 시험봐서 되는게 아니에요. 자신이 글을 쓰고 책을 내거나 하면은 작가라고 칭하는겁니다.물론 글을 읽은 독자가 이글은 형편없다라고 하면서 작가로 인정안하면 그만이에요.영화감독이든 뮤지컬 감독이든 따로 시험봐서 감독이 되는게 아니에요. 연줄이든 무엇이든간에 작품을 만들고 시연을 하면 그냥 감독으로 불러주는거에요. 방송사 피디들만 공개채용으로 시험을 봐서 채용되는겁니다. 영화감독이니 뮤지컬 감독이니 소설가니 하는것은 누구나 다 할수가 있는거에요
공중파방송사든 종편방송사든 방송사의 프로듀서 즉 피디들만 시험을 봐서 합격한 사람들에 한해서 피디가 되는겁니다. 영화감독 뮤지컬 감독 소설가 수필가 시인들은 시험봐서 되는게 아니에요. 글쓰는 사람들은 출판사에서 글이 괜찮다고 여겨서 책을 내주면 작가라고 불러주는거고 영화감독들은 영화제작사에서 잡일부터 시작해 조감독을 거쳐서 감독의 자리에 오르는게 대부분이고요. 뮤지컬 감독은 음악과 연극이 합쳐진 특수한 장르라서 전문지식이 필요한데 정성산이 같은경우는 요덕스토리라는 북한소재로 들이밀었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영화감독이든 뮤지컬 감독이든 이들은 시험을 쳐서 감독이 되는게 아니에요.영화제작사 뮤지컬 제작사에 들어가 말단부터 일을하다가 최고 감독의 자리에 오르는겁니다.정성산이는 북한소재라는 특이함으로 뮤지컬 감독이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요덕스토리는 남한사람들이 북한이라는 신기한 소재에 봐줬지만 그런건 한번이지 두번은 안통해요.그래서 표사서 봐달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것 같아요.탈북자의 한계랄까?
좃뱅이 놈팽이 야 !
너나 호들갑 떨지말고 조용히해 !
누구든 니놈 응원을 지원받고 사람 단한사람도 없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6:1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6:05
거짖말이나하구 뒤에서 한국사람들까지 욕하는것도모르고 탈북자망신시키는것들이요
고개숙이고점잔으며 어디꿰지는가.겸손치못한것들 아첨이나하며살아라 그냥그렇게...
거짖말 = ???
거짓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5: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5:4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1:42
당신 특기인 글이나 열심히 써 탈북자 대표적인 지식인이면 문제를 바로보고 바른소리해 온갖 문제투성인 삼흥학교 채경희를 적극 감싼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성산이까지 보호하느라 무지하게 애를쓰는데 그래봣자 당신 아부성밖에 안보여 국민들의 안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신문에 칼럼도 쓰는 림작가가 이렇게 푼수없이 놀면 안돼지
가령 도둑질하다 걸린 놈에게 넌 최고다 힘내 이러면 같이 사기꾼되는거구 자기 이미지도 같이 시궁창에 넣는겁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3: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3:43
- 수기나쳐읽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1 22:35:28
네가 동지를 옹호해주는 그 자체는 매우 좋은일인데 내가 왜 이런 아픈 글을 쓰는가 하면,,, 너는 꼭 네 이름을 밝히고 아첨을 하기때문에 부끄러운 놈이란거야.
왜냐고? <<<< 정성산아 나를 좀 알아다오! >> 하고 아첨하는거니까.
그니까 너는 정성산이 동정을 얻으려다가 오히려 수많은 동지를 일은것이야.
이창에 이민복이란 사람하고 너하고 똑 같더라. 고쳐라.
정성산이도 꼭 같은 놈이고
둘다 끼리끼리한 자들이다.
한국소설가 협회 검사해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소설가라고 하지요?
요즘 계속 문제가되는 정성산도 마찬가지고요.
한국감독협회에 검사해도 전혀 안나와요.
하면 두 사람 모두 대국민 사기를 치는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허술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우리 탈북자들을 우습게 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