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짓말들 그만합시다. 창피하게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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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산은 1995. 1. 27 중국, 홍콩을 김포공항을 거쳐 입국했고, 중국 체류 당시 언어때문에 구걸/벙어리 흉내로 위기들을 모면했다고 했지요. 입국 당시 북한 개성 소재 2군단 소속 예하부대 예술선전대에서 생활했고, 계급은 상사였다고 했구요. 국내에 입국해서 동국대 연극영화과 1학년부터 다녔지요.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자신이 북한에서 평양영화대학 졸업했고 모스크바대학 유학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별 도움도 되질않는 거짓말을 식은 죽먹기로 해대는 이유를...국내 언론사 잘 뒤지면 자세하게 그의 행적을 알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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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논문 몇 줄 베꼈다고 의원이 출당됩니다.
하물며 다니지도 않은 대학 다녔다 사기치면 감방갈수있습니다.
탈북자들 거짓말 좀 자제합시다.
정성산씨 국정원에서 조사하고어쩌고 쉴드 쳐주는 사람도 있지만 탈북자들에겐 학력확인서란거 동사무소만 가도 떼줍니다.
그러나 정성산씨는 아무리 여기서 뭐라고 해도 절대 못떼죠.
거짓말인거니까.
위장 탈북을 우려 하는 보수 우익 단체가 가만히 있겠냐 ?
탈북자들을 눈의 가시 처럼 여기는 좌익 찌라시 언론들이 가만히 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