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과 정성산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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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적신 황장엽 씨… “요덕스토리 고마워”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 류재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06.03.27 08:33
요덕스토리 공연장 찾은 박근혜 대표·김영삼 前대통령·황장엽 씨
▲오른쪽 세번째부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 김영삼 전 대통령, 탈북자 출신 '요덕스토리' 정성산 감독.ⓒ송경호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김영삼 전 대통령,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좀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세 인물이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을 찾았다. 바로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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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랬다면,,, 그도 인간구실 하기는 틀린아이로다,
부끄러운 새키. 성선아 네가 그런식으로 아무리 붕붕 떠야 고무풍선 꼴이 되고 말거다,
박통 만나고 그를 누님이라 부르면 ........김정일이 를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아첨하다가 척살당한 북한의 자강도 전천군 상업관리소장 정춘실이 모양이 될게다..
정춘실,,, 정성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가놈들은 다 그모양인가?
북한에 있을때부터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팔아제껴서 한입이라도 더 얻어먹을려던 버릇인데 그 개버릇을 못버리고 남한에서도 도져서 박근혜대통령을 마치 자신만은 잘아는 것처럼 비춰지고 싶어서 누님이라고 불렀을겁니다.
통일 하면 된다,
김정은 제거 한다,
현상금 건다,
누가 국민이,
현상금 일천억불,
마피아,야구자,전세계,
모든단체 북한 내부 단체
지구 인 이라면
김정은 제거에 동참할거다,
국민이 일어 나야 한다,
나,현상금 일천만원 건다
현상금 시민단체가 해야한다,,,
통일 현상금;10.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