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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을 일삼는 빨갱이들을 제거하는데 게으르면 화를 당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1 2014-04-16 12:22:05

[잠언 19:24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넣고도’ hide로 번역 원어는 taman {taw-man'}라 발음한다. to hide, conceal, bury. 게을러서 그 손을 감추는 습성 곧 숨기고 매장하여 감추는 행동에 있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받는 일에도 그러하다면 그것은 속임수(deceit)나 반역(treachery)을 위함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반역을 하게 된다는 것에 그 심각함이 있게 된다. 게으름(Slothfulness)이 결국 해태 (idle)로 연결이 된다는 것이 심각함이다. 자기 속에 음식이 들어가지 않으면 생명유지가 불가능하다.

 

그처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치 못하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이 없으면 자기 속의 욕심과 무지와 무능과 불순종과 악마와 그 세상을 이겨내지 못한다.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지도 못하고 그 운전대를 바쳐도 완전히 수행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는데 過食(과식)이란 의미가 사실상 무의미하다. 과식할수록 더 좋은 것이 하나님의 생명력이다. 그 때문에 그 생명력을 무한이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는 행위를 음식을 먹는 것에 비유컨대 적게 먹을수록 손해 보는 것이니, 많이 먹을수록 더 좋은 것이다. 육체의 음식은 다이어트를 위해 삼가는 여자들이 참으로 많다. 그 때문에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한다. -빙과 다이어트는 음식에 대한 過食(과식)의 毒()을 일깨우고 있다. 하여 음식을 입에 올리는 것을 매우 괴로워한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위함이다. 하지만 敵()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거부하게 만들고 대적하게 한다. 교회 내 인본주의도 그것들의 영향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지 못하면 국민의 욕심을 제어할 수 없기에 법치구현은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나라를 도저히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그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가 번성하고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이 악마의 욕심과 갈증과 고픔에 잡힌 凶器(흉기)가 된다면 이는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욕심과 갈증과 고픔과 사망을 이기는 힘이 없다면 범죄국민이 가득 창궐하게 된다. 그런 국민이 많은데 어떻게 국가의 생명유지가 가능한가? 전혀 불가능한 것이다.

 

음식을 먹기에 괴로워하는 문화도 너무 지나치면 국민 건강이 심각하게 훼손케 된다. 북한주민은 못 먹고 못 먹어서 그 몸의 영양균형이 무너진지 오래다. 몸에 심각한 영양부족이다. 영양실조에 걸린 북한주민을 어서 속히 치료치 못하면 몸의 붕괴를 맞게 될 것이다. 이는 대재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분들을 돕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은 義()의 식욕이다.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런 것은 과식할수록 더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돕기를 괴로워하고 있다.

 

유엔에서는 그 일에 열심인데 대한민국은 동족이라 하면서도 가해자의 눈치만 보고 있어 북한주민을 위해 또렷한 뚜렷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야말로 그릇에 손을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령이 되어 있지 못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는 일을 괴로워하고 있고 북한주민을 강도 떼로부터 구출하는 일에도 괴로워하고 있다. [잠언 25:16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꿀은 과식하면 위험한 것이나 하나님의 은총은 먹을수록 더 좋은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얻는 것에 결코 과식이 좋은 것이니 하나님을 얻기에 주저치 말고 사양치도 말아야 할 것이다. 그처럼 인간이 되게 하는 양식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하나님의 의를 행하게 되는데, 그분들이 지도자가 되었다면 벌써 북한주민을 학대한 가해자 떼 강도들에게서 북한주민을 구출해내는 참된 도리를 다했을 것이다. 天性(천성)이 게을러서 그리한 것이 아니라 전쟁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 전쟁이 날 것이라고 恐喝(공갈)치는 야당의원들의 술책에 말려든 국민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악마가 주는 공포는 자유대한민국국민으로 의의 행동을 하는데 참으로 障碍(장애)사유가 된다. 우리 국민의 눈앞에 있는 이 패닉의 의미는 노예근성을 연상케 한다. 노예는 공포를 통해서 부려먹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유인은 무엇인가? 하나님만이 자유로우시다. 그분은 그 자신의 자유를 영원히 보장하는 권능을 갖추셨기 때문이다그분을 두렵게 할 존재가 天上天下(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영원히 자유자 이시고 누구든지 그 자유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 자유를 영원히 무한히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악마의 공포에 눌린 자들을 해방케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생명양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로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다. 그 양식은 무한히 먹을수록 더 좋다. 그것은 결코 過食(과식)의 의미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하나님께 사로잡힐수록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깨어 의를 행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34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생명약식을 먹는 만큼의 헌신 곧 운전대를 바쳐 그 인도하심을 입는다.  

 

그릇에 손을 넣고도 라는 번역은 손을 숨기는 성질과 감추되 마치도 품속에 손을 파묻는 성질을 의미를 품는다. 그것이 곧 공포에 묶인 자들이 마치도 숨어 있게 되는 것과 같은 행동의 유사성을 가진다. 공포가 온 만큼 숨어서 그것을 피하려고 하는 것처럼 무슨 일이든지 공급받아야 할 것을 자기 손으로 공급을 받아내고 공급하는 것을 괴로워한다는 것은 自滅策(자멸책)이고 스스로의 생명유지를 부정하는 짓이라 하겠다. 인간이 세상에서 공급받아야 할 것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인간이 인간답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에, 인간이 그 도리를 다하는 것에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야 한다. 그리되게 하는 양식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생명의 양식인데 그 양식에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세상은 이미 악마의 배고픔에서 사는 자들이라 하겠다. 사실 욕심도 배고픔인데, 그것은 악마의 배고픔이다. 결코 그것은 음부의 욕심 전혀 만족할 줄 모르는 지옥의 입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배고픔에 목마름에 묶여서 그것을 대행하는 업자로 전락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북괴는 악마의 대행업자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의 굶주림에 빠진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양식에 대한 굶주림과 목마름이 가득해야 한다. [시편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사실 굶주린 자들은 음식을 입에 넣기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결코 죽자 사자 하면서 입에 그 음식을 붓듯이 먹게 된다.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과 그 생명양식을 구하는데 갈증과 굶주림을 강하게 느껴야 한다. 이를 각성된 심령이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의 결과다.  


하나님과 그 생명양식과 의에 굶주리고 갈증을 느껴 하나님께로 허겁지겁 달려가서 무한히 공급받는 심령은 결코 입에 넣기에 괴로워할 수 없는 것이다.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인간답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양식이 절실하다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인간답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의 공급자가 누구신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신가? 하나님은 그분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공급하고 그 양식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의를 행동하여 인간답게 살게 한다. 그 양식은 악마의 갈급함에서 벗어난다. 욕심을 이긴다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악마의 굶주림과 갈증에 묶인 남북의 빨갱이의 餘勢(여세)에 휘말려 세상을 사악하게 살아가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위기로 몰려가게 되고 그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육체의 소욕이 강한 자들이 많아질수록 그 나라는 범죄가 득실대고 창궐하니 사회불안이 팽배할 것이 아니겠는가

 

[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인간이 악마의 생각에 그 갈증에 갈망에 묶여서 사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인생을 만드는 것이다. 그들이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북괴처럼 피바다를 만들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령이 되어야 하는데, 이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다. 성령이 도와주셔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악마의 욕심에 빠져 망해가는 인간을 구출하시려고 자기의 독생자까지도 내어주신 지극히 고매 고상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각성된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양식에 그 생명력에 주리고 목마른 것이다. 그 갈증에 따라 그 갈망에 따라 늘 간구하는 심령이 되어 그 은총에 배부르고 해갈을 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하고 인간을 그 모든 악에서 악마의 입에서 구출하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인간은 의에 대한 굶주림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복을 주셔서 그에게 배부름을 공급하신다. 그 복을 받은 국민의 수가 많아야 나라답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운 국가가 된다. [10.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과 그것을 실현할 권능을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공급하시고 그 일을 이루게 하사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加一層(가일층) 높이신다. 인간답도록 더욱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이 파도처럼 몰려와서 그 한 물결마다 그 물결을 누리는 자들이 의를 행하게 되는데, 반복되고 계속되는 하나님의 생명력의 파도는 나날이 새로운 의로 이웃사랑의 완성도를 전진시켜 가게 한다. 그런 전진으로 인도함을 받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하나님의 생명의 물결의 그 파도의 수가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이다. [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선용을 입어 기뻐하는 결과를 낸다.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 아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력을 무한히 공급하고자 하심이다. 누구든지 그 생명력을 가지면 악마의 욕심 그 더러운 갈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의의 갈증을 고픔을 그 이웃사랑의 완성도를 높이는 갈증 갈망 갈급 갈구를 갖게 된다. 그 일을 해낸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세상에 내시는 人材(인재)들이다. 그들을 지도자로 모셔야 한다.

 

곧 가시나무 대신 잣나무 ?藜(질려) 대신에 花石榴(화석류)가 나오는 것처럼 참 좋은 人材(인재)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이 시대에서 우리는 가시나무를 ?藜(질려)를 지도자로 모시는 어리석음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어린민주주의 어리석음의 극명한 모습이다. 이제라도 이 나라는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악마와 그 인간들을 남북의 빨갱이들을 척결하는 은총을 힘입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반드시 그 모든 악한 것들을 간파 격파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에 굶주림과 갈증을 느끼는 세상이 그리 좋은가? 우상 숭배와 술수에 갈증과 굶주림에 빠지는 것이 그리 좋은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忿()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에 굶주리고 목마른 것을 정녕 원하는가?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하고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고 수군수군하고 비방하고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 되고 능욕하는 것 교만한 것 자랑하는 것 악을 도모하고 부모를 거역하는 이 짓의 갈망이 묻노니 그 짓이 그리 좋은가

 

우매한 것에 배약하는 것에 무정한 것 거짓에 무자비한 것에 굶주려 있고 갈증을 느끼고 있다면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왜 우리는 하나님과 그 생명력의 양식을 우리 속에 모시기를 괴로워해야 하는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틀을 만드는 의를 행하기를 주저하는가? 해외 영사관에 탈북자들을 받아들이고 구출하는데 왜 괴로워해야 하는가?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추구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된다. 모름지기 악마의 고픔과 갈증을 가진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하나님의 갈증과 고픔을 가져야 한다.

 

그릇에 손을 넣는 것과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한다는 상호보완적이다. 문제는 갈증 갈급과 갈망과 고픔이다. 우리는 악마의 갈증 갈급 갈망 고픔에 충동 선동 당해서 그것의 해결통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갈증 갈급 갈망 고픔으로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의의 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07: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의 갈증 갈급 갈망 고픔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면 이는 참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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