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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남북하나재단 1 796 2014-04-23 19:39:30

1. 2014년 4월 22일자 ‘북정연에서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 내용 중에,

“여덟째, 인터넷에서 훌쩍 사라지는 기사 하나를 띄워놓고는 탈북자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명칭을 "남북하나재단"이라는 정체성도 모호하고 탈북민과는 거리가 먼 명칭으로 바꿔버렸다”

□ 위 주장에 대한 재단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남북하나재단’은 대외적으로 통용되는 별칭으로, 재단의 법률 명칭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바꾼 것이 아님

 - 일례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도 ‘하나원’이라는 별칭을 쓰고 있음

ㅇ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을 제정한 이유는 재단의 법률 명칭이 길고 부르기 어려워 ‘북이주’, ‘이탈재단’, ‘지원재단’, ‘탈북재단’ 등 여러 약칭으로 불림에 따라 좋지 않은 어감으로 일반의 인식에 혼선을 주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임

ㅇ ‘남북하나재단’ 별칭 제정은 이미 1년 전부터 준비된 것으로 2013년 2월 재단 이사회에서 대외명칭 사용을 의결한 후 일반의 의견수렴과 북한이탈주민 설문을 거쳐 ‘남북하나재단’을 별칭으로 사용키로 2014년 2월 확정

 - 2014년 3월 4일, 통일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현재 법률 명칭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별칭인 ‘남북하나재단’을 병행 사용하고 있음

ㅇ 따라서 ‘남북하나재단’의 별칭을 현 이사장이 임의대로 바꿨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임

 

2. 2014년 4월 21일자 ‘정체성 잃은 남북하나재단을 성토한다’ 내용 중에,

“첫째 전문상담사 월급과 관리운영비로 약 40억 원, 둘째 지원재단 임직원 인건비 약 30억 원, 셋째, 지원재단 경상비 약 20억 원, 넷째 탈북자도우미 운영비 약 10억 원, 다섯째 지원재단 통합전산시스템관리운영비 약 10억 원, 합계 약 110억 원을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예산 약 250억 원 중 각종 인건비, 사무실 운영, 경상비로만 약 110억 원(44%)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 위 주장에 대한 재단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위 110억 원 중에서 약 50억 원(45%)에 해당하는 전문상담사 관련 예산과 탈북자도우미(정착도우미) 관련 예산은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법정사업비로 사업 성격상 인건비 등의 형태로 집행하는 것임

  ※ ‘전문상담사’ 제도는 정착지원법 제22조의2(전문상담사제도운영)에 의한 법정사업
  ※ ‘정착도우미’ 제도는 정착지원법 시행령 제41조의2(거주지에서의생활안내)에 의한 법정사업

ㅇ 우리 재단 임직원 인건비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보수방침에 의거하여 정원 및 보수수준에 대한 심의를 거쳐 국회 승인을 통해 확정됨

 - 2013년 예산은 2,994백만 원이었으나 최소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함에 따라 실집행액은 2,653백만 원임(88.6%)

  ※ 우리 재단 직원평균 보수는 타 공공기관과 비교할 때 낮은 수준으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의 69.6% 수준임

ㅇ 재단의 경상비는 정부의 예산편성지침에 규정된 기준에 따라 지출한도액 범위 내에서 적정소요를 파악하여 책정됨
 - 2013년 예산은 1,953백만 원이었으나 경상비 절감 노력에 따라 실집행액은 1,841백만 원임(94.3%)

ㅇ 현재 북정연에서는 우리 재단에 문제가 많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것이 확실하다면 감사원에 우리 재단에 대한 감사를 정식으로 청구하길 바라며, 만약 감사원 감사결과 북정연이 제기한 내용들이 문제될 것이 없는 것으로 판명될 시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은 모두 북정연에게 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2014년 4월 23일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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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로하세요 ip1 2014-04-23 19:50:26
    국정원에 수사의뢰하세요. 아무래도 하는짓거리가 보위부가 좋아라하는짓만 골라서 합니다. 귀순해서 국정원이 탈북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구타한다라고 언론에 떠들어대서 보위부가 좋아라 할짓을 하고 그러니까 화교 유우성이가 쉽게 들어오지않습니까? 러시아에서 벌목공생활을 하면서 단 3일만 식당보조를 하고 벌목장 체류 5개월은 러시아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장사하고 그랬답니다.아무래도 수상해요.국정원에 수사 의뢰하세요.국정원 조사때 러시아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3일만 식당보조했다라고 심문조서에 답했는지 그것부터 대조해서 맞는지 틀린지에 대해서 알아보세요.하는짓거리가 보위부가 좋아라 할짓만 골라서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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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니 ip2 2014-04-23 19:50:39
    저는 찬성입니다. 금방 가입한 회원이지만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남과북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저도 열심히 살아서 사랑하는 내아들과 가족들을 꼭 만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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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뢰하세요 ip1 2014-04-23 19:57:02
    자유방 글제목이 한창권회장의 진실이 여기서는 악성댓글이라는 글을 클릭해서 잘 읽어보세요.아무래도 미심쩍어요. 김일성이 죽고 서슬퍼런 1994년에 러시아서 벌목장 체류 5개월동안에 단 3일만 식당보조일을 하고 벌목일은 하루도 안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러시아를 자유로이 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장사하면서 남한탈출의 기회를 였봤다라고 나옵니다. 이말이 귀순당시에 국정원에 그대로 진술한거지에 대해서 확인해보시라고 하세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2000년대 이후도 아니고 1994년도면 북한이 개혁개방의 기대를 억누르고 서슬퍼렇게 주민들을 탄압할때인데 어떻게 보위원의 감시를 무시하고 러시아를 마음대로 여행하고 돌아다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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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한사람 ip3 2014-04-23 20:41:58
    지금의 명칭이 더 포괄적입니다.
    탈북자 권익 들먹이는 자들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누가 그자들 한테 전체 탈북자들 매변 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자들 뭘 한다면 어텋게 재원 충당할지 답도 없는 자들입니다
    재단은 이런자의 존재감을 알리려는 구질한 꼬임새를 심도 있게 파악하고 주견 있게 사업하며 전체 탈북자들의 바램에 부합되어 가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재단이 잇어 진행 되는 사업을 탈북민 분포도에 맛게 각 지자체에 일임 하고 통일부 정착지원과 소관이 되어 정부의 탈북자 지원책에 대한 감사 기관으로 되던가 하더라도 탈북자 권익 운운하는 자들이 진정성을 봐로 파악 하지 못하고 탕평 할것이라면 재단 해산이 필요성을 정부와 대통령님께 제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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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고객 ip4 2014-04-23 20:47:42
    변명은 무슨 변명? 구차하게 말이야. 다 지들이 옳다고 하네. 그런 예산집행을 하는데 누구와 토론하여 예산책정했냐 말이다. 정책고개인 탈북자들과 한마디 토론도 없이 탈북자실정을 모르는 저들끼리 다했기 때문에 사업의 실효성이 없거나 미약한 사업들이 많다는거잖아. 그런 불필요한 일을 하려고 직원을 채용하고 월급을 주니까 탈북자들이 의견이 있다는거 아닌가. 탈북자단체들과 만나 서로 토론하여 실효성이 없거나 미약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그러한 사업은 종결하고 그 남은 예산을 직접 지원에 쓰라고 하는거잖아.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돼 감사원 의뢰하라고 하다니 당신들은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야. 지난해에도 올해도 그래서 사업설명회를 하라고 단체장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거야. 이 요구를 계속 회피하고 이제와서 법정사업이라고 우겨대면 되냐 말이야. 법도 잘못될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그 당사자들한테서 문제가 제기되면 귀를 귀울이고 서로 만나 뭐가 문제인지 토론하여 합의를 봐야지. 상담사문제는 거의 대다수 탈북자들이 불필요한 사업이라고 얼마나 원성이 높은 사업이냐 말이야. 당신들도 잘 알지 않냐 말이야. 지난시기 몇년동안 제기된 문제고 지금도 계속 제기되는 문제인데 법정사업도 실효성과 효율성이 있는 사업이 아닐때는 접어야 되는거 아닌가. 국가가 지어놓은 강원도 양양지방공항과 현재 말이 많은 4대강 사업도 국가가 한 사업이 아닌냐 말이다. 공항철도는 또 어떻고? 아라배길사업은 어떻냐? 파리날리는 지방공항, 문제많은 4대강 사업, 아라배길사업도 법정사업이기에 잘못됐어도 괜찮다는 말이냐. 말같은 소리 해라, 부도난 지방공항. 말성많은 4대강 사업같은것도 감사원에서 그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가? 감사원 좋아하네. 지금까지 재단의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나 국정감사는 기본적으로 책정된 예산집행이 제대로 집행됐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 그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감사하지 않았단 말이야. 이번에는 아마 지원재단 사업의 각 항목이 타당성이 있는지? 제대로 된 예산이 편성되게 할테니까 두고 보면 알것이다. 탈북단체들이 주장하는 지원재단의 예산집행에서 실효성이 낮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총 정리하고 실제로 탈북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효율성과 실효성이 높은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야. 알겠냐. 얼마나 뻗치냐 두고 보면 알것이다. 지금도 꼬리자르기 식으로 "남북하나재단" 명칭은 물러난 재단책임자들이 벌려놓은 일이라고 떠넘기고 있는데 정말 나쁜 버릇이야. 실효성이 없다고 탈북자 사회에서 가장 원성이 높은 사업도 타당성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된다면 그것도 지난 재단 책임자들한테 밀려고 하냐 말이다. 문제가 있다면 서로 만나 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고 해결점을 찾으면 될게 아닌가. 재단 사무실을 값싸고 근접성이 좋은데로 옮기라는 의견은 왜 답변이 없나? 아직도 재단 예산을 따내기 위해서는 국회 가까운데 있어야 된다고 우길것이냐고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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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뒈중 ip5 2014-04-23 21:03:36
    4대강이 왜 말이 많은 정책이라고 하십니까?오히려 김뒈중씨의 햇볕정책이 말이 많은 정책 아니었을까요? 김뒈중씨가 무분별하게 조선족들을 받아들이고 하다보니까 덩달아 탈북자들도 들어오기 시작한게 문제의 근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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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의초점 ip6 2014-04-23 23:13:43
    지금 재단은 동문서답하고있다. 아무리 국가에서 제정한법정사업도 누구를 위한사업에 초점을 마추었는가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탈북자정착지원사업과 거리가멀거나 직접지원에 초점이 마추어진사업이 아니라 그와 거리가 멀게 초점을 마추었다면 그 법정사업은 결함이 있는 사업이라고 보아야하며 탈북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직접정착지원으로 초점을 마추어 개선해야한다. 탈북자들에게 혜택이 많이 차례지는 법정사업도 영수증을 잘마추어 감사원의 감사에서 통과 될수가 있으며 혜택이 적게 차례지게 설계한 법정사업도 영수증을 잘마추어 국정감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제기되지않을수도 있다. 문제는 어디에 누구에게 초점을 마춘 지원정책에 대한 법정사업인가 하는것이 핵심문제이다. 우리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탈북자들을에게 초점을 마추어 설계된 예산집행의 법정사업을 간절히 바라고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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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ip7 2014-04-24 06:48:22
    윗분 지당한 말씀입니다.
    상담사업비라는것도 탈북민들은 돈이 없으니 상담비를 재단이 대신 자들 재단에 소속된 상담원들에게 주는것이지 봉급이 아니라고 한다는데 웃기지않는가?
    그리고 과연 진실로 필요한 상담 상담원에게 얼마나 받는지 그것도 캐 보아야 한다.

    또한 북정연은 보호센터 등이 많은데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과 실지로 거기에 얼마나 탈북민이 들어가는가도 알아보아야 할것이다.

    북정연은 차분히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다른 시민단체들과도 합심하고 여야를 아우르며 반드시 재단을 탈북민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지원이 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재단직원들은 공무원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도 문제다. 어중이떠중이들이 들어와 공무원ㅎ행세르ㅡㄹ 하면 안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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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에 ip8 2014-04-24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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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9 2014-04-24 10:55:46
    북이주 보다는 남북하나재단이 훨씬 듣기가 좋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반대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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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 ip10 2014-04-24 11:33:52
    남북하나재단 명칭이 훨씬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고 이전 명칭보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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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에 ip8 2014-04-24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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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다 ip11 2014-04-24 11:37:49
    청천아 이젠 정신 좀 돌아왔냐>? 또 직장을 때려 친 모양이구나, 디게는 징징거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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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 ip10 2014-04-29 12:53:15
    닉넴 오랜만이다 님 , 절 아는 분인가요? 직장을 때려치다니요?
    전 아주 열심히, 잘 ...사는 사람입니다,
    자강도 사람이고 현재 천안거주하고 있습니다,
    직장 때려친적 한번도 없구요~
    한 직종에서10년 근무하고 그업종 관련 사업을 하는지 3년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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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 ip10 2014-04-29 1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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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수만있다면 ip6 2014-04-24 12:36:45
    될수만있다면 현장과 가까운곳으로 부처를 옮기는 것이 현실적이다. 예를든다면 해양수산부는 서울에 있는것보다 부산이나 목포에 있는것이 비행기를 관리하는 기관은 서울보다 인천공항가까이에 있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큰부서는 통일적인 지휘를 위해 서울에 위치하는것이 좋겠지만 그 및에 산하 집행기관들까지 비싼 여의도에서 사무실을 잡는것은 낭비라고본다. 특히 어려운 탈북민돕는 기관에서 비싼임대료를 내면서까지 꼭 그 장소를 고집하는것은 납득이 오지않는다. 국회에서 예산을 더 많이 따오기위해서라고 말한 재단의 말대로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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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에 ip8 2014-04-24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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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에님 ip6 2014-04-24 13:27:14
    주제에님 그러면 정부청사는 왜 세종시로 옮기죠. 서울에 다 모여있으면 더 좋치않나요.?탈북자가되서 잘 모르는것도 죄인가요? 그렇게 꼭 잘난체해야겠나요? 그렇게 야비한언사로 공격해야 시원하나요? 님의 수양정도도 탈북자보다 높은것 같지는 않군요.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으나 상식적인선에서 집에서 학교가 가까이에 있고 지하철역. 편의시설. 구청이 가까이에 있으면 더 좋은것이지 나쁜것은 없지않나요? 그리고 참고적으로 충고하는데 사람보고는 머리라고하지 대가리라고 하지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짐승보고도 머리라고하지않나요? 하나만알고 열을모르는것은 탈북자가 아니구 당신이구만요..탈북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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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씨 ip12 2014-04-24 1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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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철웅 ip13 2014-04-24 13:38:42
    탈북자들위에 군림하는 듯한 재단의 고압적인 태도는 여전하다. 지금과 같이 어머니같은 정성이 부족한 재단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북정연과 탈북자들이 일어난것이다. 탈북자들을 '이웃'아닌, '우리'로 대하려는 진심스런 태도와 인식이 재검토 되어야 한다. 그리고 꼭 한가지 짚고 가야 할것은, 재단은 북정연의 호소문내용이 사실과 무근할때 '응분의 조치'를 들먹이고 있는데 이는 시민단체에 대한 명백한 '협박'이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통일부산하 국가공공기관이고, '북정연'은 탈북자들의 자율적인 민간단체이다.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다. 공공기관이 민간단체를 떡주무르듯이 갑의 행세를 하겠다는 것 사례에도 없는 도넘은 발상이며 탈북자사회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먼저 탈북자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고를 지녀야 하며,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보면서 화합과 일치를 이뤄내기 위해 부재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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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고있어 ip12 2014-04-24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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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고있어 ip12 2014-04-24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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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철웅 ip13 2014-04-24 15:07:29
    놀고있어님. 실명과 닉네임의 차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실명은 [양지]-닉넴은 [음지]이고, 또하나 실명은 [흰색]-닉넴은[검은색]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실명은 깨끗함이고, 닉넴은 어지러움입니다. 또하나의 구분법이 있습니다. 실명은 [자신감]- 닉넴은[비겁함]입니다. 당신의 상태에 대해서 평가하실 능력은 있겠죠?.설마 검은색이나 어지러움이 되고싶거나 더욱이는 [비겁함]으로 되고 싶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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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12 2014-04-24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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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12 2014-04-24 15: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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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철웅 ip13 2014-04-24 15:31:52
    그러냐님. 타단체의 발제글이 당신과의 논쟁의 마당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당신의 황변에 답변할 조금의 가치도 없기에 Pass 하려다가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원색적인 비난으로 북정연과 한회장을 공격하다 못해 이제는 지능적인 음모까지 써가면서 이간과 갈등을 조장하려 합니까? 뭐냐면 당신 이야기 마다 내가 한회장이 '러시아에서 3일만 일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장사나 했다'라고 썻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그런 글 쓴적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힙니다. 그러니 상호갈등을 유발하는 발언 삼가하시오. 그래도 의문이 남으시면 전화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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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허요 ip12 2014-04-24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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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허요 ip12 2014-04-24 1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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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12 2014-04-24 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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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ip6 2014-04-24 15:35:50
    북한에는 보위원에게 뇌물만주면 맘대로 돌아다니면 장사할수있지않나요? 지금 중국에서도 보위부만 통하면 얼마든지 안전하게 골동.마약장사하지않나요? 재쏘가서 3일만일하고 5개월다닐수도있고 뇌물만먹이면 하루도 일하지않고 돌아다닐수있지않나요?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계속 댓글올리니 지루해요. 좀 다른것가지고 공격해요. 이젠 그멘트는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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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12 2014-04-24 15:39:2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24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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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12 2014-04-24 15:44:2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24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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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12 2014-04-24 15:42:0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24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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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딴지같은소리 ip14 2014-04-25 15:04:42
    바쁘긴 바빠맞은 모양이야 해명을 하는거보니 야들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생각 아서라
    지금 니들 탈북자이름팔아 천하에 못쓸 짓을 하고 있다는걸 다 알고 있다. 언제까지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거냐. 오래 못갈 것이다. 원망소리 높은곳에 싸움소리 높고 망해가는 집안은 싸움잘 날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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