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라고나 ? 먼길님! 이사회를 너무나 모르시다.
여기 교수, 박사라는 자들중에 정말로 문맹자보다 못한 인성 가진놈들 많습니다.
배웠다고 너들되는 넘들중에 여자들은 거의다 싸가지가 많고 인생을 모르고요 남자들도 인간이 저렇게까지 정도로 한심한자들이 배웠다는 자들입니다.
먼길님 참으로 대단하시네요.아니 대한민국에 애국자 나셨네요.
속담엔가 이런 말도 있죠, (눈물은 내리고 밥숫가락은 오르는법)
이말은 죽은 사람은 불쌍히 갔어도 산 사람은 또 살아야하며 죄스럽지만 밥도 먹고 웃기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야한다는 뜻이 아닐가하네요.
물론 먼길님 말대루 나라의 슬픔이고 재난 맞죠,
님대루라면 그렇다면 모두 따라죽어야 정상 아닐가요? 근데 그건 아니죠?
그러는 먼길님은 죽은 애들을 불쌍히 여겨서 밥은 어떻게 넘겼나여? 겨우 넘어가든가요? 슬슬 넘어가든가요? 진수성찬도 아니고 찬밥 물에말아 된장으로 먹었나요? 집의 부인님은 끼고 자지 않았나요? 진도 팽목항에 통탄의 울음소리가 터져오르는데 님은 혹시 부인님이나 자식을 끼고 잠을 편히 잔건 아닙니까? 님말대루라면 그것은 죄스러운 짓이 아닌가요?
이보세요 지금도 친북좌파들은( 그들도 분명히 남한 민중인데) 웃으면서 북한과 동참하여 세월호의 참사를 슬퍼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 정부의 책임으로 몰며 이나라의 기둥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님이 그렇게 애국애족의 정신이 철두철미하다면 외로운 홀아비가 구혼하는 것이나 면박 주지마시고 종북좌파놈들과나 좀 싸워보시죠.
님은 꼭 북한에서 배운 그대로군요,김일성 죽었을때 술먹었다고 잡아가고 추방하고, 노래도 못부르고 웃지도 못하고 온 국민들을 오직 울게만을 강요하던 그독재 식을 지금 답습합니다요, 대단한 애국지사 나셨어요, 기억하세요
문제는 구혼하는 외로운 홀아비가 아니라 남의 죽음을 저들의 정치적 목적에로 이끌어가는자들이 매우 큰 문제란걸 말이야요. 그러다가 님도 인차 홀아비됩넨다.
https://www.youtube.com/watch?v=iq51FTIUXsQ
http://www.jinhanbang.com/
- 송병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28 11:59:25
http://www.weeklypeople.net/view.do?seq=6091
법무사를 하시는 분이
지금과 같은 나라의 혼란기에
이창에 까지 수고롭게 찾아오시여
구애나 해대는 정도의 인격에
과연 누가 당신을 멋진 남자라고
호감을 보이고/
자신의 인생을 의지할 분이 계실지가 의문스럽습니다.
물론 저보다 많이 연배이시지만
마구 욕을 퍼붓고 싶네요~
당신!
과연 대학원은 고사하고
초등학교 인성과정이나 바로 거치신
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중
엘리트 과정까지 수료한 사람들이
당신같은 사람도 과연 있는지 놀라울뿐입니다~
중국에서 인신 매매로 강제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구애 하는 것이 왜 비판의 대상이 되나요 ?
여기 교수, 박사라는 자들중에 정말로 문맹자보다 못한 인성 가진놈들 많습니다.
배웠다고 너들되는 넘들중에 여자들은 거의다 싸가지가 많고 인생을 모르고요 남자들도 인간이 저렇게까지 정도로 한심한자들이 배웠다는 자들입니다.
왜? 현실경험이 없이 책벌레기 때문이지요. 이해되시나요?
타인의 인성을 쉽게 판단 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 입니까 ?
나라 전체가 슬픔에 잠긴때에
타이밍을 맞춰 부디코 인생의 중대사를 펼쳐놓으신분의
벼락맞을 센스에 마주하고 있다면
누구라도 주먹질을 할거라는 확신에서 물고늘어지는겁니다.
불행한 고학력자?의 꼬인 인생에 한줄 도움 남깁니다.
제가 조금 호주머니 능력은 되는 남자인데
이번 세월호 피해학부모들에게 "자원봉사"
다녀오려합니다.
비슷한 나이대의 분들이랑 함께 어울려 가면
그분들도 돕고/나름대로 의미도 있고
등등~~
일체의 모든 경비등도 제가 다 맡으려 하니
함께 가셔 봉사하실분들 없을가요?
"데이트신청"?? 을 고햑력자들은 이런식으로
하는게 정석 아닌지?
북한말로 "헛가다"
피우는 남한의 늙은 제비에게
우리 탈북여성분중 누군가가
괜한 인생의 귀한 시간을 잃을가 ?
염려되여 한사코 글을 달게 된것이였고요~~
상가집에 가서 춤출 저러한 몰상식으로
무장한 자와 함께 한다는것은 ~~~~~
- 송병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28 10:36:38
속담엔가 이런 말도 있죠, (눈물은 내리고 밥숫가락은 오르는법)
이말은 죽은 사람은 불쌍히 갔어도 산 사람은 또 살아야하며 죄스럽지만 밥도 먹고 웃기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야한다는 뜻이 아닐가하네요.
물론 먼길님 말대루 나라의 슬픔이고 재난 맞죠,
님대루라면 그렇다면 모두 따라죽어야 정상 아닐가요? 근데 그건 아니죠?
그러는 먼길님은 죽은 애들을 불쌍히 여겨서 밥은 어떻게 넘겼나여? 겨우 넘어가든가요? 슬슬 넘어가든가요? 진수성찬도 아니고 찬밥 물에말아 된장으로 먹었나요? 집의 부인님은 끼고 자지 않았나요? 진도 팽목항에 통탄의 울음소리가 터져오르는데 님은 혹시 부인님이나 자식을 끼고 잠을 편히 잔건 아닙니까? 님말대루라면 그것은 죄스러운 짓이 아닌가요?
이보세요 지금도 친북좌파들은( 그들도 분명히 남한 민중인데) 웃으면서 북한과 동참하여 세월호의 참사를 슬퍼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 정부의 책임으로 몰며 이나라의 기둥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님이 그렇게 애국애족의 정신이 철두철미하다면 외로운 홀아비가 구혼하는 것이나 면박 주지마시고 종북좌파놈들과나 좀 싸워보시죠.
님은 꼭 북한에서 배운 그대로군요,김일성 죽었을때 술먹었다고 잡아가고 추방하고, 노래도 못부르고 웃지도 못하고 온 국민들을 오직 울게만을 강요하던 그독재 식을 지금 답습합니다요, 대단한 애국지사 나셨어요, 기억하세요
문제는 구혼하는 외로운 홀아비가 아니라 남의 죽음을 저들의 정치적 목적에로 이끌어가는자들이 매우 큰 문제란걸 말이야요. 그러다가 님도 인차 홀아비됩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