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 날 선물은 전교조 해산 소속 선생 퇴출로 선물 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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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11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天眞無垢(천진무구)한 모습에서 인간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비록 아이지만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천진무구이다. 포학한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은 그 속에서 게임의 그 포학성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다. 무엇을 담았든지 쌓았든지 그대로 나오는 것이 인간이다. 그 속에 무엇을 담든지 그대로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기준의 천진무구함에 이르러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자들의 아름다움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은 열을 내어 영적인 의미의 그 단의 숯불을 지피신다. 세상의 숯불을 지피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 하나님의 단에 숯불을 피우심을 의미한다. [이사야 6: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赦(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불로 핀 숯은 인간을 淨化(정화)하는 권능이다.
마치도 비유컨대 맹렬한 풀무 속에 쇠를 집어넣고 열을 가하면 달구어져서 백열상태가 된다. 그 때 나타나는 모습이 天眞無垢(천진무구)라고 한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마귀의 생각에 잡혀 가인콤플렉스에 걸려서 살인의 행동으로 이어져 간다면 이는 흉악한 모습이 그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의 입김에 씌어 마침내 그 입심에 이끌리는 자들이다. 어려서부터 전교조의 입김에 씌어 그 입심에 충동 당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이 나라 미래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할 일을 해야 한다.
아이들의 정신구성을 살펴보는 것의 중요성은 국가 계속성과 연결된다. 아이들이 어떤 입김에 씌고 어떤 입심에 충동 당하는 지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그에 대한 조치를 해야 한다. 악마의 입김과 입심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안보는 영적 안보의 튼튼함에서 늘 보장되는 것이다. 북괴의 입김에 씌어 성장한 아이들은 나라에 반역하고 나라를 파괴하는 병기로 성장한다. 결국 북괴의 입김에 씌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하여 또 하나의 RO가 나오게 되는 것이고 RO의 계속성이 이뤄진다.
우리는 이러한 악순환을 미연에 막아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국가의 평안은 군사안보와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의 諸(제)사회의 모든 안보가 든든 튼튼해야 나온다. 아이들의 속으로 북괴의 입김과 입심이 들어가고 자리 잡도록 길러지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군사안보를 무너지게 하고 정치안보를 무너지게 하고 경제안보를 무너지게 하고 사회 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그야말로 흉기이다. 그 흉기는 악마의 입김과 입심으로 굳어진 자들과 함께 하여 이 땅의 미래를 위협하는 망국의 흉기들이다. 그 때문에 이 흉기 제조자들을 교단에서 몰아내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 전교조를 방치하고 도리어 돕는 짓을 하는데 오늘의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이익에 급급하여 추악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렇게 굳어진 자들이면 흉기가 아닌가? 주지하다시피 국회에 북괴의 병기들이 있는 것이고 RO의 존재가 여실하게 드러난다. 이들은 북괴를 위한 테러리스트인데 세상 곳곳에서 암약하는 악마는 가인콤플렉스로 아이들을 살인자로 만들고 있다. 마귀는 여기저기 두루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는 獅子(사자)같이 행동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삼키면 이는 곧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흉기가 다니면서 사회평안을 현저히 깨고 세월號(호)같은 피바다를 만든다.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선행을 세상에 드러내는 아이들로 양육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악인들과 더불어 행한다. 그 동행을 통해 그 입김에 씌고 그 입심에 충동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악심이 가득하고 악습이 가득하다. 마침내 악심으로 굳어지는 성장기를 지내게 되어 어른이 되면 諸(제)사회평안을 현저하게 깨는 흉기가 된다. 세상은 그 흉기들로 참혹해진다.
세상에서 악마로 행동하는 자들이 있고 악습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있고 악심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있다. 그 중에 제일 흉악한 인간은 악마로 행하는 자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심이 굳어진 자들이고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다. 소위 말해 빨갱이 귀신이 들어간 자들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잘한다. 그 詭辯(궤변)과 詭辭(궤사)와 詭譎(궤휼)과 詭詐(궤사)를 따라 갈 자들이 없을 정도로 현란하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전교조에 맡겨 기만 폭력 살인의 도구로 성장케 하는 짓을 하는 것은 곧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심한 미친 짓이다.
사취 탈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겁탁 억탈밖에는 나올 것이 없는 아이들로 양육하려고 전교조를 저리 방치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법치구현이라는 미명하에 그것들의 해악을 그냥 그대로 방치하고 있고 오히려 두호 비호 변호 엄호 원호 미화하는 黨들도 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교육계는 지금 어엿한 대한민국의 동량 곧 국제경쟁력을 가진 올곧고 지혜롭고 사람을 사랑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인간으로 육성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구를 치유하고 인류를 치료하는 국민들이 되도록 양육해야 하고 그런 대한민국으로 계속할 수 있어야 한다.
누가 이 行星(행성)을 책임을 질 것인가? 이 행성이 악마의 침공을 받아 에덴을 상실하고 그 후부터는 그것들의 공략에 속수무책 하게 된다. 이런 형국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셨다면 이미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기름 부어 오시는 이유는 악마 곧 마귀 사탄의 일을 멸하고 인간을 그 손에서 구출하여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여 만물을 선용케 하심에 있다. 만물을 잘못 사용하면 대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이 行星(행성)은 지금 신음하고 있다. 이는 수많은 악마의 종자들이 도처에 똬리를 틀고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기 때문이다. 땅은 살인의 피로 사무치도록 하나님께 호소하도록 울리는 根性(근성)을 가진다. 땅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피로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땅은 인간의 허물로 인해 저주를 받게 되는 연관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지구를 치료한다는 것은 곧 모든 類(류)의 살인을 막아야 한다. 이 땅에 인간들이 탐욕에 몰두하고 그 탐욕을 위해 살인을 마다치 않는 것을 우선적으로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구를 치유 인류를 치료하는 첫걸음이다.
도처에 환경의 오염은 다 살인적인 행위인데 이는 탐욕의 극대화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탐욕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진 인간들은 일만 악을 마다치 않는다. 그 주어진 지위와 신분과 스펙과 경력과 그 모든 기능을 악용하게 하는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길들여진 존재들 곧 그 악성이 굳어진 자들이기에 언제나 악마의 지시에 따라 살인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만든 돈으로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진다. 그것이 인생의 사는 맛이라고 북괴 괴수들처럼 강변한다. 피바다 위에서 유영하면 쾌락의 술잔으로 심신을 달래는 자들이다. 인간 살인귀가 아니고 무엇인가?
[창세기 4:10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이 살인자 가인에게 하신 말씀이다.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한다고 하신 이 말씀에서 이 땅에 가인콤플렉스에 걸린 인간들이 없어야 한다. 기필코 이런 자들을 治癒(치유)해야 한다. 이 땅에 정신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여러모로 접근하고 있는 것인데, 악마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점을 인간에게 악심을 집어넣는 짓을 마구잡이로 한다. 이것들의 投思術(투사술)에 인간은 언제나 쉽게 농락당하게 된다. 악마의 생각은 그렇게 인간을 파고든다.
投映術(투영술)도 있다. 그림을 그려 혹하게 하는 짓을 한다. 악마가 그 입김을 그려 넣은 이 투사와 투영은 인간을 미혹 유혹 혼미 기만하는 기술이다. 그것이 마치도 인간 스스로 생각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기술인데, 이는 사실 악마가 주는 생각과 그림이다. 이것을 물리쳐야 한다. 이를 물리치지 못하면 그것에 이끌리게 되어 살인을 하게 되고 각종 범죄를 행하게 된다. 먼저는 악심을 집어넣고 그 악심을 버리지 않으면 악습이 되고 악습이 반복되면 악성이 굳어지고 짙어진다. 그 때 악마는 이를 병기 곧 살인의 흉기로 삼아 그 짓을 하게 한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30.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그 때문에 인간은 마음을 지켜야 한다. [잠언 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스스로 자기 마음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인간이 어디에 있는가? 그 때문에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하는데 빛의 갑옷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보호 장치이다. 악마의 모든 火箭(화전) 곧 악심이 불화살처럼 날아온다. 그것을 막아주는 하나님의 힘을 의미한다. 빛의 갑옷을 입으면 그 화전이 파고들어올 수 없도록 소멸하신다. 火(화)는 악마의 입심을 箭(전)은 악마의 입김을 의미한다.
가인의 심각한 상태를 보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의지를 제대로 사용하라고 경고하셨다. [창세기 4: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8.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죄를 다스려서 그 유혹을 이기는 자가 되라 하신다.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두고 가인은 그 즉시에 대책을 구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속에 선택의 자유의지를 살인으로 굳혔기에 하나님께 살인의 충동에서 건져달라고 기도치 않았다.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의지를 주신 이상에 하나님도 어찌 하실 수 없게 된다. 마음은 안타까우셔도 그를 도우실 수 없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권면하시는 한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부모는 자식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그 살인의 생각을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세월 호의 참사는 엄연한 虐殺(학살)이다. 이런 학살을 하고도 뻔뻔한 자들이 있고 그것을 그렇게 되도록 조장한 자들이 누군가? 官閥(관벌)마피아가 아닌가?
해마다 어린이 주간이 온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심어 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아이들이 살인의 심리로 길들여진다면 이는 불행한 것이다. 전교조에 의해 대한민국 살해범으로 길러지는 것은 국가적인 불행이다. 하지만 어른들이 전교조를 해체할 생각 그들을 해산을 생각 그들을 학교에서 몰아낼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이는 이미 그것들이 집요하게 그들만의 사람들을 육성하여 대한민국의 각 동 각처에 그 모든 요직에 배치했다는 의미다. 그 70년의 공작의 결실은 오늘 날과 같이 간첩창궐이다. 적화통일의 병기들로 육성에 성공한 것이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17.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선군정치로 굳어진 북괴의 살인의 폭정은 오로지 軍(군)만을 믿는다. 하여 강력한 군사력으로 무장하고 그것으로 체제유지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 체제는 결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그 큰 힘을 가져도 망할 것이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 체제를 무너지게 하시면 그 날로 무너진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구국기도 해야 한다.
그 법 제정을 종부기(從北) 국회의원들이 가로 막고 있고 이를 대항하는 정치인들의 부재와 국민의 무관심 때문에 결코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가 없다. 북한인권법은 우리 미래를 교육하는 산 교훈이다. 인간 속에 탐욕이 들어가면 어떠하고 악심이 들어가면 어떠하고 악습에 빠지면 어떠하고 악성이 굳어지고 짙어지면 어떠하며 마침내 악신 악귀 악마가 들어가면 어떤 자가 되는지, 속이 빨갱이가 되면 어떤 인간이 되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교훈을 받게 할 것이다. 북한인권 유린의 그 모든 내용을 다 담아내고 그것을 기록하는 백서를 반드시 편찬할 필요가 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가 발생할 수 없도록 이를 척결해야 한다. 이들을 위해 살인의 병기로 만드는 전교조를 완전히 해체 해산케 해야 한다. 그들을 다시는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악마의 근거지를 몰아내면 악마는 있을 곳을 얻지 못해 이 땅에서 퇴각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것들에게 무방비한 곳으로 몰려가서 그곳에서 재앙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세월號와 같은 학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은 깨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권면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統治(통치)와 그 지혜의 指揮(지휘)를 받아 행하는 인물들을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분들이 세상을 선도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황금비율로 지구를 치유하고 인류를 치료하는 권능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의 권면을 거절한 가인은 결국 살인자의 길로 갔다. 하나님의 권면을 받아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그것은 곧 우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달구어진 단 쇠와 같은 신앙의 아름다움을 인간이 누리게 된다면 이는 이웃사랑의 완성하는 권능을 가진 것이다. 그들이 인간을 치료하고 환경을 치유하는 자들이다. 이들의 속에서 발산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세상이 환하여진다. 그 빛으로 모든 살인의 陰鬱(음울)함을 몰아낸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세상을 여는 것이니 어찌 환한 세상이 아니라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환한 세상에서 양육되어 大韓(대한)빛나民國(민국)을 계속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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