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 명칭을 바꾼 이유 |
---|
재단 명칭을 바꾼 이유는 탈북민들에 대한 정착 지원을 기본 본업으로 하는 재단정책이 뚜렸이 반영된 기존 명칭"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을 애매 모호한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으로 바꿈으로서 점차 서서히 탈북민들의 정착지원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없애감으로서 향후 탈북자들의 민원을 미연에 방지 하자는 꼼수가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 명칭은 그 누가 들어도 탈북민에 대한 정착지원을 본업으로 하는 재단임을 대번에 알 수 있다. 하지만 "남북하나재단"은 좀 더 포괄적인, 확실하지 않은, 애매모호한 명칭으로 나중에 탈북민들의 정착지원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점차,서서히 없애감으로서 탈북민들로 부터 좀 더 자유로워 지자는 꼼수다... 새로운 여자 이사장이 대단한 모략가의 기질이 있는것 같다... 지금은 우리가 지원재단의 정책에 대해서,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요구하고, 참여 할 수 있지만 "남북하나재단"명칭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 그 때는 이 마져도 힘들어 질 것이다. 왜? 그 때 가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남북하나 재단"은 탈북민만을 지원하는 기관이 아니고, 좀 더 포괄적인 남북주민을 다 아우르는 기능과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앞으로는 당신들, 자신만 생각하고 권리요, 요구니, 재단에 하지 말라고...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만 지원하는 기관이 아니라고...] 점차 할 말이 없어지겠죠. 물론 "남북하나재단"명칭에 걸맞게 정강도 서서히 바꿔갈것이다. 좀 더 포괄적이고, 애매모호하게...하여 탈북민들의 정착지원을 기본업으로 하는 지원재단의 책임감과 의무감에서 서서히 벗어남으로써, 탈북민들의 간접적인 참여와 구속에서 자유로워 지고, 더 나아가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독자적인 기관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시간이 없어 이만 씁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자유로운 댓글 부탁드립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탈북자가 니들 집에서 기르는 개인줄아냐? 왜 이놈,, 저년 지들 맘대루 이름 바꾸며 날치는건데. 그렇게 탈북자 관심 많으면 울집에 와서 매일 청소나 좀해 다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2 22:02: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2 22:02: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2 22:02:4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2 22:03:05
모든 재단은 후원자의 뜻에 의해 움직이고 활동하는게다. 박찬호 재단이건 박지성 재단이건 돈을 낸 사람의 뜻에 따라 재단이 활동하고 사업을 집행하는게지 재단으로 부터 혜택을 받는 축구선수, 야구선수가 재단 돈을 이렇게 써라 저렇게 쓰라 하는 경우를 봤냐고 이 멍청한 자슥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2 22:02:27
또한 재단은 해체하여 국방비로 사용하여야 하며 탈북자들에 대한 복지를 확실하게 줄여야 합니다.
그놈의 복지가 난무하니 서로가 일하기는 싫고 공돈을 타먹으로 날마다 치고 박고 싸움질하니 오히려 정착에 방해가 됩니다.
탈북자지원 그만! 재단해체!
속들이 시원 하슈~~~~
탈북자라는 이름은 부르기좋은것보다 목숨걸고 북한을 탈출했다는 탈북자라는 뜻과 북한을 탈출했다는 그뜻에는 북한은 사람이 살기힘든 지옥사회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은 김정일도 김대중대통령을 만났을때 탈북자로 부르면서 극도의 거부감을 드러냈고 그 아들놈인 김정은도 탈북자를 사살하라고까지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 한테는 치명적인 이름이거든요. 탈북이라는 말에서 북한을 떠났다라는 거기에 바로 탈북자들의 정체성과 북한이라는 실체, 목숨을 걸고 떠날수 밖에 없는 뜻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정체성을 배려하지 않고 갑자기 남북하나재단으로 부른다는것은 두고두고 탈북자들에게 원성을 사게 될것입니다.
남의 염통 곪는것을 자기 감기만도 여기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금 지원재단은 점점 탈북자들의 마음에 대못박는 행위를 꺼리낌없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습니다.
남북하나재단이 꼭 필요하다면 재단 주최 또는 통일부 주최로 지원재단 또는 국회회관 대강당에서 범탈북자 공청회를 열어 확실한 매듭을 짓기를 요청합니다.
남북하나재단이란 이름은 대북지원단체라는 의미가 짙습니다. 남북하나재단이 대북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북한에 뭘 지원할것도 없는 순수 한국에 온 탈북자정착을 지원하는 기관다운 이름의 본명인 법률적용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라는 명칭이 확 안겨옵니다.
이 명칭은 북한 깁정은과 그 추종자들에게는 매우 큰 정신적 타격을, 북한주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아주 좋은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지금의 남북관계 상황에 딱 맞는 탈북자들을 표현한 명칭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돕고 나눠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가 돼야 뭐가 하나되는것 아닌가/탈북자지원재단이름까지 바꾸면서 월급은 반가까이 지들이 다 가져가고 고급승용차에 심부름군까지 차고 다니면서 하나재단이이라니/괘씸한것들/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단다/이 뭐시기 같은 여자야/얼마나 지랄하냐 두고 볼란다////////
탈북자 이름 팔아 해처먹는다는 이런 쓰레기들이 있으니 그래서 이름 팔지 않겠다는게다. 이젠 이름도 안팔기 때문에 느덜이 이래라 저래라 할 명분도 없지? 오히려 탈북자 이름 팔아 달라고 구걸질이나 하지 마라.
전임 김일주 이사장때 처럼 재단 흔들어 돈 뜯어내는게 이번에도 가능할거란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고 일해서 돈 벌 생각들을 해라. 재단의 돈은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 이 땅의 수 많은 탈북자들을 위해 쓰여야 하는 것이지 일 안하고 단체 놀음이나 하는 놈들에게 쓰여선 안된다. 재단에서 조차 단 한푼도 느덜 아가리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단다. 이 참에 완전히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단 얘기 ㅋ
4년간 약 1,000억원의 국민세금이 들어가 남한의 본토인들은 우리가 아주 크나큰 혜텍을 보고 있는줄 안다. 그러나 실지로 그러한가? 그것은 재단이 더 잘 알것이다. 약 절반가까이 저들의 운영비로 다 쓰고 나머지 절반도 실효성 효율성이 거의 없는데 탈북인들과 한번도 상의도 안하고 저들 입맛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것이 진짜 탈북인들을 위한것인지 아닌면 우리를 빙자하고 저들과 연관된곳에 일감 주기인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그래서 북정연에서 새부내역을 공개하라는데도 공개를 못하고 있는것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재단을 없애버라든지 아예 지자체에 탈북인들 수만큼 예산을 나누어 주면 오히려 탈북북인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지원이 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어쨌든 재단에는 공무원이 한명도 없는 집단이 아닌가? 공무원도 아닌 그런사람들을 재단이 재멋대로 어느기관에 하청을 주어 직원을 뽑게하고 공정성이다 하는것도 으심스럽다. 그러니 국민세금 낭비의 온상이고 고기잡는법을 모르는 자들이 들어와 밥자리를 차지하고 우리탈북인들에게 고기잡는법을 가르켜 준다는 코미디를 못하게 하여야 한다.
우리탈북인들에게 아무리 나라에서 많은예산을 책정하여 재단에 위임해여야 뭘하겠는가?
탈북인들은 재단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고 그전에 어느 언론기관에서도 조사를 한것이 95%이상이 재단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나오지 얺았는가? 이것은 재단이 이미 제기능을 상실하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박근혜정부는 재단을 없애든가 아닌면 다른부서로 옮기든가 하여 말썽많고 탈북인들의 정착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재단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본다.
탈북인단체들에서 힘들어도 발로 뛰며 실지로 재단에 대한 설문을 조사해야 된다고 본다.
그래야 진실한 탈북인들의 목소리가 반여될수 있다.
재단이 설문조사를 하여야 저들재단에 대한평가를 하리 만무하니 탈북인들 단체가 나서야 이문제는 해결되지 절대로 그누구도 바로잡아주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땅에 정작하는데 큰도음이 될 수있도록 재단을 개혁하든가 아니면 말썽많고 우리를 위한다며 저둘 밥자리로 공무원도 아닌 사람들이 국민세금을 축내는 일은 없어져야 할것이다.
세부내역 공개 운운하기 이전에 니들 단체 회원 명부와 회비 납부 내역 부터 공개하라. 사무실 방문 조차 못하게 하고 무슨 얼어죽을 민간인 사찰 운운하는 놈들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고기잡는 법을 그렇게 잘 알아서 이 사회에 정착도 못하고 어용단체 만들어 재단돈이나 뜯겠다고 그러고 있나? 니들이 탈북자를 대표해? 니들을 지지하는 탈북자가 1%라도 된다던?
95% 이상이 재단에 대해 부정적? 소가 웃을 소리다. 느덜 어용단체와 재단을 비교해 탈북자들이 누구를 지지하고 누가 더 공정하며 객관적이라 생각하는지 조사 좀 해볼까? 압도적으로 쳐발릴게 뻔한데? 일자 무식한 놈들이 이 나라 최고 엘리트 수준의 이사 자리에 겨들어 가겠다질 않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입사를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탈북자란 이유만으로 재단에 들어가겠다는 이런 미친소리나 하고 앉았으니 한심한 일. 도대체 탈북자여서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증거가 하나라도 있으면 좀 가져와 보라.
자꾸 재단을 없애자는데 재단 없애면 제일 아쉬워 할 놈들이 바로 니들 아니냐. 탈북자 팔아 부당하게 사업권 따내 재단을 밥벌이 수단으로 삼고 정작 일반 탈북자들에겐 피해나 주며 국민 혈세를 낭비해가며 사리사욕이나 채우려는 놈들이 무슨 낮짝으로 그런 소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