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으로 제가 학자란다. 웃기는 사람이군 제가 북한을 알면 얼마나 아는데 제가 맡은것이 먼지도 모르고 잇구만! 대통령이 된것으로 착각하고 있네 우월감, 학자라는 너울에 자기를 실어놓은것 같구만요. 말장난중에서 가장 재재발이들만 모엿구만요 . 그래도 하태경의원의 말은 격식이 없고 실용적인 말으로본다. 그리고 김용현님이 진정한 학자다운풍모와 지식을 겸비한사람으로 보인다. 그외에는 무슨소리들을 하는거요. 당신들이 어쩌구 저쩌구 말장난하는데 당신들이 말한것과는 전혀 예상외의 일이 벌어질것이다.
김정은 최고좃놈이 너들이 에견하고 말십터는대로 해줄것 같냐?
헛소리말고 몸값올리려 나가서 설쳐되지 말아으면 보기라도 좋겟다. 제입으로 제가 학자 웃기는 코미디요 여보시오 전체 탈북인들 정착에 대해 신경이나 쓰세요. 제가 맡은책임이 먼지도 모르고 설쳐되지마세요.
여자들은 왜 저런 무게있는 주제에 참여시켰나? 양념으로 참가 했나? 자신의 평소 생각을 주장하는것보다는 글 쓴걸 보면서 말하는것, 이런것은 평소 마음에 있는 말들을 하는지 의심스러워 보인다. 사람이 자신감이 있는 말을 하면 적은 것을 보면서 말하지 않는다. 지금 저기에 앉아 있는 남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자연스러운 말로 표현하는것을 느낄수 있다. 남자와 여자는 성별의 차이도 있지만 이런 무거운 주제에는 참여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통일은 여자들이 저렇게 앉아서 말로 표현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김정은 최고좃놈이 너들이 에견하고 말십터는대로 해줄것 같냐?
헛소리말고 몸값올리려 나가서 설쳐되지 말아으면 보기라도 좋겟다. 제입으로 제가 학자 웃기는 코미디요 여보시오 전체 탈북인들 정착에 대해 신경이나 쓰세요. 제가 맡은책임이 먼지도 모르고 설쳐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