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피아 척결 빨갱이 척결 무능 척결 기만프로파간다를 척결 개혁에 성공하지 못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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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관피아 척결 빨갱이 척결 무능 척결 기만프로파간다를 척결 개혁에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어도 미래가 불투명하다.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 錘(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錘(추)와 測量(측량)줄과 다림줄을 기름부음 받는 공유를 위해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거와 동행과 동역을 가능케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을 공유해야 한다. 이는 인간은 어디까지나 인간이고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이 없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가 기준 저울 추 잣대 측량줄 다림줄이 된다.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다툼이 일어난다. 그 기준이 중구난방이고 공공의 기준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기준을 내세워 偏頗的(편파적)으로 사용한다. 쥐꼬리만 한 권력을 가져도 그 영역의 기준이 되려고 하고 편파적으로 행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을 不偏不黨(불편부당)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모르니 자기 기준을 세우고 이를 편파되게 사용한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의 심성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공공의 그 기준을 자기에게 엄격하게 적용해야 하는데 그 心志(심지)가 너무나 微力(미력)하다. 의지와 심지 薄弱(박약)이다.
이는 욕심에 늘 지는 심지이기 때문이다. 하여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은 일상이다. 기자들의 세상을 보면 참으로 그들은 소설가인지 기자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프로파간다propaganda에 더 흥미를 가진 것 같다. 기준이 모호한 잣대로 세상을 속이는 기사를 작성한다. 편파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데, 이런 기사들의 합을 여론으로 만들어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고자 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짓을 한다. 선치 못한 짓을 하는 것이다. 한결같지 않는 저울 錘(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눈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그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들의 魁首(괴수)와 그 서열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모든 것에 한결같지 않는 저울 錘(추)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자기들끼리는 속이지 못하겠지만 대한민국을 속이는 사특함이 일사불란하게 현란하다. 이는 댓 글 부대가 있다는 말이다. 프로파간다의 짓을 하는데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행하기에 여론몰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짓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의 기강을 바로잡을 힘이 없다. 그 기강을 바로잡지 못하면 언제나 속이는 저울추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대개 인간됨의 인류 보편적인 기준은 인간의 本性(본성)에서 나온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그 형상이 인간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그 본성의 타락이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기준이 중구난방이 되나 인간의 본성이 인간의 기준이 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 보편성의 기준에서 법이 나오나 법을 해석하는 기준을 장악하려고 권력을 추구하고 그 권력을 세우면 그 법을 당당히 아전인수로 해석한다. ‘and a false’의 의미로 번역된 이 사특함은 그릇된 틀린 부정확한 잘못된 부정(不正)한 불법적인 짓을 하게 만드는 기초가 된다.
거기서 그릇된 판단 오판이 범람하고 그릇된 긍지로 세상의 깔아보는 안하무인 후안무치가 나오고 불량 저울과 그 추로 세상을 속이는 짓이 나온다. 혹세무민의 이 거짓과 허위의 것이 그것에서 쏟아져 나온다. 가장된 것으로 위증하고 그것으로 마치도 양동(陽動) 공격하듯이 하여 세상을 기습적으로 교란한다. 사람들이 진위여부를 알아보지 못하게 헷갈리게 하면서 무고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無辜(무고)와 記者(기자)들의 아니면 말고 식의 虛報(허보)로 세상을 농락한다. 이들의 짓은 한결같지 않는 저울과 추이고 속이는 저울이다. 이는 악마의 수법이다.
이는 악마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의 악심인 이 기만수법을 반복하면 악습에 묶인다. 악습은 그의 성품이 되어 그는 사실상 성실치 않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수법에 묶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벗어날 길이 없다.
악마의 기만성으로 굳어져 묶인 인간들은 부정한 아내처럼 배신하여 부실한 미덥지 못한 친구처럼 행동한다. 그런 자들과 약속을 하는 것은 속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들은 아전인수 이현령비현령의 저울 錘(추)와 속이는 저울로 부당한 짓을 적절치 않은 짓을 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인간의 본성의 기준으로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경솔한 짓이고 어리석은 짓을 후안무치 안하무인으로 행하는데 과감하다. 그들은 마치도 위조와 가짜와 가짜 서명과 같은 사기 짓을 하는데 용감하다. 그들은 임기웅변이 뛰어난데 사특한 눈으로 기회를 엿본다.
거짓을 감추기 위한 人造(인조)의 상황 人工(인공)의 상태를 만들기에 능하다. 거짓을 세우기 위한 대용의 응용력이 뛰어나고 임시의 일시적인 착락을 일으키기에 능하다. 거짓을 감추기 위한 모든 보조의 (subsidiary)의미를 기발하게 착상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고 사람을 속이게 한다. 변장에 명수이다. 그들은 언제나 不正(부정)하고 잘못되어 있고 거짓으로 배신한다. 그 직무를 언제나 부실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이나 인간의 본성의 기준의 그 가락에 맞지 않는 짓인데 전혀 개의치 않고 행한다. 그 짓은 사람과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한다.
함에도 수치를 모른다. 뻔뻔하기 그지없다. 그들의 입에는 성실이나 행위는 불성실이다. 그들은 늘 배신하고 배반하고 겉으로 신실한 것 같이 꾸미나 속에는 불성실하고 아내로 말하자면 겉은 정조를 지키는 척하지만 속으로 심히 不貞(부정)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늘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고 아주 긴요한 때에 작전이나 일을 그르치는 위치에 점하려고 자기들끼리 힘을 합하여 그 자리를 차지하게 한다. 그들은 긴요한 때에 작전과 일을 그르치다. 그들은 국가를 속이고 국민을 속인다(cheat). 사실 그들은 북괴를 위해 나라를 국민을 배반하는 자들이다(betray).
그들은 그 모든 직책을 기득권으로 삼아 속이고 사기 친다. 마치도 시험 경기 등에서 不正(부정)행위를 하는 것과 같고 거짓으로 감추고 바람을 피우고 不貞(부정)을 저지르는 짓을 유감없이 행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적에게 정보를 넘겨주고 또는 그 지령을 따라 암약하는 배신을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칙을 그런 것들을 저버리는 짓을 하고도 아닌 척하는데 능하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인데 이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마감해야 하는 힘이 필요하고 그 힘을 가진 사람이 요구된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창조하시고 그 잣대와 저울과 추로 그 측량줄과 그 다림줄로 창조하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밝힌 바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세우신 기준만을 기뻐하신다.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기준은 중구난방이 되도록 파괴되어 있고 그마저도 심지가 약하고 박약하여 제대로 활용치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이 치료를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척도 기준 잣대 저울과 추와 담아내는 측량줄과 다림줄을 피조물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이를 공급하신다.
그 기름부음을 구하는 민족이나 나라는 복이 있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그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을 공유하고 모든 기만의 악마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을 안팎으로 미워하고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을 무한히 공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그 힘을 가진 국민은 하나님의 기준의 법치구현과 신실함을 이루게 한다. 우리 국민이 그 힘을 가진다면 우리 국민이 그 힘으로 행한다면 법치구현을 이루고 참으로 신실한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런 세상으로 우리는 가야 하는데 궤휼과 반역이 가득한 세상으로 가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기 좋은 세상은 하나님 기준의 그 잣대와 척도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을 공유하는 세상이다. 그것이 아니면 이를 미워하고 선치 않은 것을 싫어하는 세상이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은 물론 자유평화통일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의 공유하는 것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한결같지 않은 저울 錘(추)를 미워하신다고 하시는데 그 미움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드러나게 되는 속이는 저울을 선치 못하다 싫어하는 통일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선치 못하다고 하는 것과 미워하는 짓을 하는 자들은 그 누구도 결코 하나님의 곁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치 못한 것과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곁에 있을 수도 없게 하심이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이러하신 힘을 우리 속에 공급받아 그 힘으로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된다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을 물리치고 선치 못한 것을 물리치는 힘을 누린다. 그런 힘을 가진 국민이 된다면 지극히 높은 신용과 정직한 사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편벽됨이나 편파니 하는 것들이 다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는 것은 이는 인간의 상상으로 얻어지는 것이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없다.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에 서려는 確固不動(확고부동)의 심지가 있어야 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곁에서 날마다 그의 기뻐하심을 입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그 측량줄과 다림줄을 공유해야 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기 때문이다. 위에 본문에서 속이는 저울에서 그 속이는 ‘and a false’로 번역되었는데 mirmah {meer-maw'}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deceit, treachery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그들이 목표하는 것은 나라에 반역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레미야 11:9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세력이 오늘도 모든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인데 이제는 국민이 이를 알아볼 때도 되었다. 하지만 여전하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알아보지 못하는 迷妄(미망)에 빠진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들으라고 하신다. 그들은 知覺(지각)이 없고 愚蠢(우준)한 군중이라 하신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잡는 힘이 천지에 충만한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이라 하신다. 그와 같이 한결같지 않는 저울 錘(추)를 미워하신다.
그 질서를 잡아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한결 같은 저울 錘(추)로 통용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여호와시다. 속이는 저울을 싫어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선치 못하다고 하신다. 만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는데 선치 못하다면 이는 그 속이는 저울의 세상은 그 배반으로 세상이 망하게 됨을 말한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하나님께 배반 패역한 자들이 나라에 배반 패역 한다. 북괴는 하나님의 적이 되어 그 체제를 세운다. 그 집단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적이다.
이는 그들이 북괴의 지령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집단의 지령을 받아 세상을 속여 반역을 달성하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적이 하나님의 적이고 하나님의 적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이 대한민국의 교회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모든 적그리스도 사상을 불어넣고 있다.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모든 적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적으로 만들고자 함이다. 이는 마치도 발락이 발람을 유혹하여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려는 짓과 같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사이를 내어 이간을 붙여 하나님의 손에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미가 6:5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대한민국을 속이고 자기들 반역의 패당들의 이익을 구하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이 이제 한 수 더 떠서 대한민국의 교회를 속여 하나님과 사이를 내고 있다. “신명기 23:4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6.너의 평생에 그들의 평안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찌니라” 하나님은 그 시대 이스라엘을 이들의 음모에서 건지셨다. 그처럼 우리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베드로후서 2:15.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17.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 되어 있나니” 한국교회를 적그리스도化(화) 하면 결국 하나님이 한국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안 악마의 종자 그 집단 북괴의 집요한 공격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막아내고 아주 이기게 하는 유일무이의 길을 날마다 강조한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 그들이 노리는 주요 공격목표이다. 교회가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거부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주요 공격핵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셔 들이는 이 거룩한 운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이 불법의 세력이 발람을 앞세워 한국교회를 유린한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사이를 내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악마는 북괴는 유명목사와 강사로 만들어 세상을 유혹하게 한다.
“18.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교회와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스스로 잘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렇게 그들을 유명하게 만들어 어리석은 중우들 지각이 없는 우준한 자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bird)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하나님의 교회안에 그들이 파고 들어와서 매복하고 있다.
이는 마치도 새를 잡는 사냥꾼처럼 매복하고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짓은 70년 동안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에 베푼 그 모든 속임수를 일일이 거론하자면 그야말로 지면이 부족하다 하겠다.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그들은 북괴의 남한적화 대행업자들이다. 그들은 이 땅에서 북괴의 힘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쌓고 철 밥통을 만들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문제는 돈에 있다. 북괴의 수령은 그 북한을 자기 소유로 만들었고 그 밑에 있는 자들은 거기서 이익을 얻는다.
남한에서의 그들은 돈에 미친 자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가렴주구를 위해 끼리끼리 떼거리가 되어 官(관)피아(官閥마피아 빨갱이마피아)로 늘 정권을 이용 악용 반역 거역하여 국민과 교회를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 이런 준동에 가세한 발람들이 이들의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국민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70년 동안 교회에 침투 공작하였다.
그 발람들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 사상을 불어넣었다. 이를 알지 못하는 우준하고 지각이 없는 자들이 그들을 지도자로 섬겨 그리로 행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어리석어 그 떼거리에 영합했기 때문이다. 대중을 만들고 그 대중을 유지하기 위해 時流(시류)에 민감하게 반응하였기 때문이다.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과 報?(보수)가 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발람이 그 짓을 할 때에 발락의 의도를 분쇄하신다.
하지만 지금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괴의 갈망을 분쇄하여 널리 대한민국과 그 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든지 아니면 분쇄하기 위해 성령의 대 각성을 내리시든지 하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원칙대로 이를 처리하시면 이 땅은 곧 망한다.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이다. 좋은 씨를 옥토에 뿌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경영해야 좋은 소출의 增産(증산)을 얻게 된다.
하지만 무원칙을 미워하고 속이는 저울을 싫어하는 국민적인 역량이 이러하도록 없다면 또는 없으면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면 주실 것인데 그것을 구하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아무리 판을 쳐도 하나님을 구하는 백성은 결코 그것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연고로 한국교회는 그것들의 숙주나 피난처나 굴혈이 되어 가고 있다. [잠언 17:11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성령의 은총을 주시는 대 각성이 없으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북괴가 먼저 붕괴되어도 악마의 또 다른 얼굴 곧 관벌마피와 합한 조폭의 세상이 되어 피에 굶주린 식인종들이 득세할 것이다. 참으로 이 땅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을 얻어서 모든 무원칙의 저울 錘(추)와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힘의 역량을 충만하게 무장되게 하고 그것으로 법치구현과 그것으로 신실함의 세상 신용사회를 만들어 만민의 우러러보는 인류의 추앙을 받는 대한민국을 이루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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