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대체로 국민들 뜻을 따르는 방향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면 안철수는 항상 청개구리 처럼 꼭 국민들이 원하는 반대 방향으로 점프를 합니다
박근혜 더러 불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안철수가 대학가 토크 콘서트를 펼쳤다고 해서 안철수가 더 소통적 일것 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 역시도 천만의 말씀입니다 박근혜가 안철수 보다 10배 더 소통적 입니다
박근혜의 경우는 국민들의 거센요구와 세상의 거센 흐름이 있으면 용기있게 즉각 나 서서 거기에 대한 입장이나 국민들의 물음에 대답을 하고 그런것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즉각적으로 반응을 합니다 물론 박근혜의 그러한 입장 발표가 모든 국민들
100%의 입맛에 맛는 소통일수는 없지만 중요한것은 일단 박근혜는 즉각 용기를 가지 고 과거부터 박근혜 위치가 대통령이 아니었던 대통령 이었던 박근혜의 현재의 위 치에서 책임있는 반응을 보여 왔다는것 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아무리 국민들이 묻고 이래라 저래라 해도 이렇다 저렇다 도무지 반응이 없습니다 아주 국민들 진을 다 빼놓습니다 그러다 안철수가 입을 열거나 결 정을 하면 꼭 청개구리 처럼 국민들의 똣과는 정반대로 점프를 합니다
지난 18대대선 전에 오세훈이 사퇴 했을때도 국민들은 안철수를 서울시장으로 지지 율 1위를 보내주니까 왠 엉뚱하게 박원순이 한테 거져 던저 주고 말았습니다 그 이 후로도 도대체 대선에 출마를 할건지 말건지 국민들이 얼마나 강력히 물었습니까
당시 안철수가 시간을 질질끌더니 급기야 정치를 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문제는 대 선에 나갈건지 말건지 또다시 국민들의 물음에 확실한 대답이 없이 불통으로 시간 을 질질 끌더니 대선이 임박해서야 출마를 한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문재인과
의 경선을 할건지 말건지 온통 민주당 대선을 복잡하고 혼란속으로 몰고 가더니 끝 내는 경선도 안하고 그냥 문재인에게 양보를 했는데 국민들의 뜻은 정정당당하게 문재인과 경선을 하라는 주문이었지만 그러나 안철수는 정반대로 행동을 했습니다
문재인에게 양보한 후에도 기왕에 양보를 했으면 이제부터는 문재인을 적극 지지하 는것이 국민들의 뜻이었지만 그러나 안철수는 또다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설픈 행동으로 국민들을 답답하고 기분 나쁘게 했습니다
안철수가 18대대선이 끝난 다음에도 최근 새정치 과정에서도 보면 역시 국민들의 뜻과는 정 반대의 행동만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볼통이요 청개구리 전 전법 입니다 안철수의 눈에는 도대체 국민들이 뭘로 보인다는 겁니까
박근혜 더러 권위적 이라고 하는데 박근혜는 경륜의 정치인들 나이많은 인생 선배 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고 그들에게 깍뜻한 예의를 지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수도없이 많은 인생선배들 정치선배들 경륜의 지도자들을 자기 발바닥의 때문도 못한 존재로 취급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박근혜 더러 권위적 이라고 하는데 박근혜의 권위적인 행동은 대통령 집안에서 오 랜기간 성장한 배경과 어릴때 부터 퍼스트레이디 역할의 경험도 있고 그야말로 순
차적으로 순리적으로 익숙하게 잘다듬어진 세련된 지도자의 자세요 정치인의 자세 요 예의범절이 깃들어 있는 권위라면
안철수의 권위는 자기만 잘났고 자기가 최고라는 식의 시건방끼가 철철 넘치는 촌 티나는 철없는 도무지 어느 한구석도 어울리지 않는 권위인 것입니다 거기다가
왕창 불통까지 곁들였으니 꼴불견 그 자체 입니다 안철수가 왠만하면 이쯤에서 쪽 팔린걸 깨우칠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사춘기가 한참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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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20 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