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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와 각양 사이비와 각양 마피아가 합세한 탐욕의 커넥션을 제거할 수 있는 개각이어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1 2014-05-22 08:54:09

 

제목:남북의 빨갱이와 강양 사이비와 각양 마피아가 합세한 그 탐욕의 커넥션을 제거할 수 있는 改閣(개각)이어야 한다.

 

[잠언 21:1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洑()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모든 인생에게 하나님은 선택의 의지를 주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선택을 하면서 그 삶을 圖謀(도모) 謳歌(구가)한다. ()은 백성의 삶을 결정한다. 왕이 선택을 잘 못하면 그 백성은 塗炭(도탄)에 빠진다. 그 때문에 모든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함부로 결정을 내리면 그 대가는 백성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轉嫁(전가)된다. 대통령이 결정을 함부로 하면 그 피해는 국민이 져야 한다. 대통령의 권좌는 국가 興亡盛衰(흥망성쇠)를 국민의 생명과 장래를 결정짓는 자리이다. 그 때문에 그 권좌를 생명 샘이 되게 하여 그 물로 가득한 洑()가 되게 해야 한다.

 

생명 샘은 국가의 興盛(흥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 흥성을 무한대로 국제경쟁력이 있게 만들 수 있는 여력이 곧 생명의 물인데 그 물이 가득 모여서 洑()를 이뤄야 한다. 그 보의 물을 하나님이 운영하시면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이루고 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권능을 가진 나라를 만들어 낸다. 만들어낸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생명의 창조적인 발상으로 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나라가 된다는 말이다. 지구를 악용하는 인간들로 인해 심각한 환경의 공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치료하는 치유하는 생명의 물이 보처럼 우리 국민 속에 출렁이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도무지 악을 할 수가 없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본성을 거슬리는 일을 전혀 할 수 없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직접 세우신 그 모든 기준과 원칙을 거슬릴 수 없으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용하신다. 하나님의 만물 선용은 곧 생명의 물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 생명의 물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 자신 속에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 곁에 하나님의 생명 샘이 된 자들을 두어야 한다. 하여 거기서 나오는 생명의 수가 모여져서 거대한 바다 같은 보가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를 임의로 인도하셔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인간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샘이 된다. 그들이 모이면 보가 된다. 그 보를 하나님이 임의로 인도하시면 냇물 강물처럼 하류로 가게 된다.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게 한다. 그렇게 악마의 독 샘에서 나온 독물에 죽어가는 인간들을 살려낸다. 독 샘을 메우고 그 악마와 악성과 악습과 악심을 물리친다. 사람들을 모두 다 하나님의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는 권좌가 되게 한다. 그 권좌가 되면 각 사람이 모두 다 생명의 샘이 되어 그것에서 나오는 생명수가 모여 거대한 바다 같은 보가 되고 흐르는 강물이 된다.

 

그 강물이 어디로 가든지 세상을 그 모든 악의 독물에서 구출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기의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선용하시고 만물을 선용하는 본성만 있고 하나님은 그 본성을 거역할 수 없다. 또한 하나님만이 선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각기의 왕좌를 선용하면 그 백성은 흥왕하고 하나님의 선으로 대통령의 권좌를 선용하시면 국민이 흥왕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운전대는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져야 한다. 그들은 생명의 샘이고 그들이 모여 보가 된다.

 

만일 대통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 그 자신의 운전대를 바치면 그와 같다.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하나님이 임의로 인도하시는 대로 흐르는 강물처럼 따라가는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대한민국 萬萬歲(만만세)가 되도록 그 권좌를 선용함이다. 하나님이 선용하는 것만이 萬萬歲(만만세)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대통령의 운전대를 장악하면 그 국민은 破壞(파괴)당한다. 유린당한다. 이는 악마에게서는 악용만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는 언제나 어디서나 인간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로만 삼기 때문이다.

 

악마의 악심을 품은 자들도 凶計(흉계)를 품는 자들이고 그 악습으로 행하는 자들은 凶惡(흉악)한 자들이고 그 악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는 자들이다. 이는 사망의 샘들이다. 그것들이 모아져서 보를 이룬다면 이는 독극물의 바다와 같다.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생명과 그 인성과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망하게 한다. 악마는 그것으로 인간을 파괴한다. 악마의 독극물을 마시면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게 한다. 그런 인간들은 언제나 악마의 악심을 품고 그 악습에 빠지고 그 악성으로 굳어져서 그것들의 흉기가 된다.

 

사람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긴다. 식인종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정글의 법칙으로 세상을 대한다. 인간의 법칙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칙이 아니라 짐승의 법 약육강식으로 속여 그 힘으로 폭력으로 잡아먹는 짐승의 길을 王道(왕도)처럼 여긴다. 그런 식으로 思考(사고)와 성품으로 굳어진 자들은 발 빠르게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바친다. 그들은 악마가 나라의 운전대를 잡고 백성 또는 국민을 흉기로 삼아 서로 죽이는 세상을 목표하여 전심전력한다. 죽일 대상은 섬길 필요가 없다. 잡아먹을 대상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다. 飼育(사육)의 대상이다.

 

그 백성을 사육하고 결국 잡아먹는다. 그것이 북괴와 북한 주민의 관계다. 남한의 빨갱이들이 남한의 공직에 진출하고 그 자리를 기득권으로 삼아 우리 국민의 살을 뜯고 그 피를 빨아 먹을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그들은 그 속에 있는 독 샘에서 나오는 독극물의 보를 이뤄서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피를 빨아먹을 대상으로 사육하려고 뭉쳐 있다. 이들이 곧 악마로 권력을 잡은 자들이다. 6.4 선거에서 많은 자들이 지자체 장등으로 나오는데 그 속에 악마가 자리 잡은 자들이 있고 악마의 종자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있다. 이들을 반드시 낙선케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눈빛과 그의 생명의 보가 되어 이런 자들을 간파 격파 그 모든 의도를 분쇄해야 나라가 산다. 속에 악마와 북괴의 지령을 품은 이들이 오는 것은 나라를 죽이고 국민을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것들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간파해도 그것들을 격파할 수 없다. 그것들의 의도를 분쇄할 수 없다. 이는 그것들의 독극물에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어두워지고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치료 치유할 생명의 샘들이 절박하고 절실하다.

 

그분들이 이번 개각 때에 대통령 곁에 모여야 한다. 함께하여 거대한 생명의 수의 보를 이뤄 하나님이 이를 임으로 인도하는 은총을 입도록 해야 한다. 그 강물이 가는 곳마다 우리 국민을 그 모든 독극물의 오염에서 구출하고 치유 치료하시도록 헌신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치는 빨갱이마피아 언론마피아 관벌마피아 떼거리마피아 정계마피아 지하마피아등 그 모든 마피아를 법적으로 제압하는 하나님의 강력을 공유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개혁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힘으로 그 지혜로 해야 개혁이다.

 

세월호의 학살을 가한 그 꼭지로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수사를 받는 것이 두려워할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가 많은 로비를 하였다면 그 로비를 받은 자들이 그와 거래한 자들이 결국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꼭지가 잡히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 쪽으로 액션을 취할 것임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들이 지금 그 정체를 숨기고 그들끼리 그 짓을 공모하고 있다. 이들을 모두 다 제거하는 것은 생명의 수의 보이다. 대통령이 이번에 개각을 한다고 하는데, 하려면 그 곁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수의 洑()를 두어야 한다.

 

악마에게 속한 자들은 무릇 인간이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는 자들이다. 생지옥을 만들어 낼 수 있어도 인간이 사는 나라를 만들어낼 수 없다. 인간이 사는 나라를 이룰 권능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인간을 지으신 분이 통치하는 나라가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자유 의지를 바쳐서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친 그분들만이 국민을 살리되 풍성한 생명으로 福()되게 하는 자들이 된다.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를 받아들이고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돈을 貪()하는 자들이 있는 곳에는 인간이 사는 나라가 아닌 것이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준동하는 곳이 되어 피바다가 뒤를 잇되 피의 자취가 遍滿(편만)해진다. 무릇 어디든지 악마의 종자들이 떼를 이루는 곳은 피바다가 나오는 출구이다. 세월호의 대학살도 거기서 나온 것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돈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 합심 조력해서 그 돈을 얻고자 그 학살을 공조한 것이다. 그런 짓을 하고 그 책임을 되레 대통령에게 묻고 있는 것이니 가증스러운 자들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선용하는 권좌만이 국민에게 생명의 샘이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악용 당하는 권좌는 국민에게 사망의 毒() 샘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생과 사가 누가 그 권좌에 앉느냐에 달려 있다 하겠다. 악마는 그 종자들에게 그 권좌를 장악하게 하여 사망의 독 샘으로 국민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의 운전대를 바친 자들을 그 권좌에 앉게 하여 생명의 샘으로 국민을 살리고 치료 치유하고 그 환경을 모두 다 치유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 모든 권좌는 洑()의 물과 같이 하나님의 손에 반드시 드려져 장악되어져야 한다.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서라도 돈을 사랑함이 악마의 종자들에게 있는 두드러진 현상이다. 그것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 곧 그 운전대를 바친다. 결국 그가 그 권좌에 앉으면 그 운전대를 악마가 장악하게 된다. 사망의 독극물의 洑()로 흐르는 강물로 피바다의 출구가 된다. 하나님이 그의 운전대를 잡으시도록 헌신하는 것이 절대 중요하다. 이는 돈을 버리고 인간답게 사는 자들의 올바른 선택이다. 세월號()의 참사는 모두 다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바친 자들의 합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언제나 피바다가 나올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손에 그 자신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바쳐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대통령이라는 권좌를 생명의 샘의 근원과 연결되게 해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샘물로 악마의 독에 당하는 국민을 치료하고 그 모든 환경을 고치고 回復(회복)시켜내야 한다. 그 생명의 샘만이 그 세상을 치유하기 때문이다. 그 생명의 샘이 솟구치는 물이 모여서 보가 된다면 그 보에 물이 생명의 물로 가득한 洑()인 것이다. 그 보의 생명 샘이 많아야 한다.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대통령은 국민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생명 샘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샘물은 악마를 물리치고 모든 악성을 파괴하고 악습을 깨트리고 악심을 제거한다. 돈을 사랑하기에 영혼을 파는 자들을 모두 다 법적 조치를 한다. 하여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 치료하는 인간들의 세상을 연다. 누구든지 그 생명의 물에 혜택을 본 자들은 눈이 눈과 귀와 마음이 밝아져서 하나님의 손에 그 운전대를 바치는 인간이 된다. 하나님의 손에 바쳐진 자들은 모여서 생명수의 보가 되고 그 보는 만물과 그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세상을 연다. 국민이 된다.

 

인간 각자가 그 운전대를 바치면 보의 물과 같은 생명수로 가득하게 된다. 그 물이 흘러나와 서로를 살리고 치료 치유한다. 누구든지 그 치료를 받으면 그는 곧 사람을 살리는 자들이 된다. 생수의 강물이 관건이다. [요한복음 7: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생수는 곧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심과 만물을 선용하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자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수가 나온다.

 

그 물이 모이면 보가 된다. 그 보를 움직이면 江()이 된다. 생명수의 강이다. [요한계시록 22:1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인간을 만드신 분이 인간을 운전하시니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인간답게 사는 살게 하는 힘이 곧 생명수이다. 그 물에 목마른 자들은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이다. 그 물로 가득 채우는 자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인간답게 살도록 인도하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목말라 하는 인간만이 그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 그 생명수를 받은 자들이 모여서 보를 이루고 그 보가 강을 이뤄 세상을 치료하는 힘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그런 힘으로 대한민국을 정글의 법칙에서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남북의 빨갱이와 그 식인종의 득세에서 구출해야 한다.

 

[에스겔 47:1.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2.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생수가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寶座(보좌)로부터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자들의 속에서 흘러나온다는 말씀이다. 그 샘이 모여서 거대한 강줄기가 되는 것이니, 하나님께 돌아가는 성령의 대 覺醒(각성)이 나라를 살리는 생명수 강이다.

 

[3.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하나님의 생수의 강이 깊어야 한다. 아울러 거대한 흐름이어야 한다. 그 강이 도도하게 흘러 세상을 덮어야 한다. 그런 세상은 인간다움의 세상이다

 

인간다움의 세상을 열려면 생수의 강이 깊고 드넓게 무한대로 흘러야 한다. [6.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9.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만물을 악용하는 자들로 망하는 것인데, 그들을 그 모든 권좌에서 몰아내는 힘, 그 생명수의 힘으로 치유한다.

 

인간답게 살게 하는 생명수의 힘이 지극히 강하게 득세하는 세상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 악마와 그 악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서 인간답게 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사야 66:11.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하나님의 평강의 강물이 온 지구를 덮도록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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