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 작가와 정성산 감독의 공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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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동갑인 둘다 평양태생으로 비슷한시기에 한국에 왔고 열심히 한다는 것, 순수 자력의 힘으로 오늘의 정상까지 올랐다고 보여진다. 림일은 쿠웨이트 건설노동자출신으로 작가가 되었고 정성산은 인민군 하전사 출신으로 뮤지컬감독이 되었으면 둘다 대단한사람이라고 보여진다. 과거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 현실에만 충실하고 그것이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박수를 보낼만하다. 누가뭐라도 림일과 정성산이 만큼 김정은 독재정권에 쓰디쓴 일침을 가하는 사람도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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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23 07:42:2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23 07:42: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23 07:42:24
정성산이 말도되지않는 거짖과 림일이 사람들을무시하는약삭빠른 처세술과 앞에 나서기
좋아하는 아첨으로 많은사람들의 미움을받고있는데 그걸이용하자는건아니요?
잊을만하면 글을올리고 댓글을 유도하자는건아닌지?
진심이라면 가만좀잇으시요 이런글이없으면 댓글이없을것아니요..
만약댓글을 유도하기위해 이런글을자주 올린다면 당신은정말 교활한사람이요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 함부로 섞지 마세요. 내 말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림일에게 아첨하는건 ㅡ<나도 조멩철이나 정성산이처럼 소설의 주인공으로 좀 써달라>이고
장성산에게 쓴건 < 야 돈 좀 후원해라> 이지오.
근데 뭐가 잘몾대어서 빼라는거지? 먼길이가 먼가 부족하다는 뜻인가? 이해가 진짜루 안되네. ip6님 좀 대주세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무엇이 설치냐고? 대선배들 수두룩한데 조명철에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면서 너무 인간성이 들여다보인다 이 말이지. 적어도 탈북자의 대표자가 되려거든 선배들부타 내세우고 ㅡ 다음 순설ㄹ 기둘려야지 이건 너무 어린 것들이 설쳐. 그러면 오히려 비난의 화살을 받응거야. 알갔지?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