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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언론마피아의 뒤에 숨은 온갖 마피아들을 모조리 다 소탕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4 2014-05-23 06:02:58

[잠언 21: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자기를 기준으로 삼는 자들은 언제나 권력투쟁에 치열하다. 그 기준으로 세상의 기준을 삼고자 함이다.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독해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치리하고자 한다.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죽여 없애는 권력을 탐한다. 권력이 없는 자들은 그것들의 겁박에 따라 죽음의 공포에 시달려서 결국 그 기준에 고개를 숙인다. 그렇게 세운 것이 곧 수령주의이다. 그 수령주의는 수령의 기준으로 세상을 독해하는 잣대이다. 그런 잣대로 지령을 내리는 것이 곧 북괴이다. 그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 곧 남한 빨갱이다.

 

대한민국의 기준은 분명하다. 자유대한민국의 기준과 북괴의 기준은 전혀 다르다. 전혀 다른 기준으로 행동해야 하는 남한 빨갱이는 화려한 가면을 필요하였다. 그 가면을 쓰고 자유대한민국의 일원처럼 행동하면서 언제나 북괴의 기준으로 행동한다. 그 행동을 자유대한민국의 옷으로 가린다. 두 잣대의 사이에서 그들은 언제나 북괴의 잣대로 말하고 행동하는데 남한 식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남한 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누가 이상하게 여길 것인가? 사실은 북괴의 잣대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사람을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은 각 사람을 감찰하시기 때문이다. 감찰로 번역된 ponder는 숙고하다, 곰곰이 생각하다 심사하다 묵묵히 생각하다이다. 원어는 takan {taw-kan'}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regulate, measure, estimate, ponder, balance, make even, level, weigh, be equal, be weighed out, test, prove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도 보시고 사람의 기준으로도 보시고 그 시대의 기준으로도 보시고 여러 기준으로 보셔서 그 사람의 본질을 그 도모와 심사를 다 계측하신다.

 

이는 곧 인간을 만들어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을 항시 규제하심과 단속하심과 통제하심과 조절하심과 정리하심을 위함이다. 하나님의 눈빛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을 재고 측정하시는데 하나님은 그 속의 모든 것을 측정하는 계량법이시고 도량법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속을 살펴 견적 평가를 내리시고 그것에 대한 어림을 槪算(개산)을 분명히 하신다. 하나님의 저울과 추로 그 균형을 잡아 인간을 통치하는 황금비율을 찾아내시려고 천칭 저울로 달아내시고 장부에 기록한 것을 대차를 산출하기 위해 計定(계정)하시고 비교하여 헤아려내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사람의 사정을 그 사람의 입장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한 모든 것의 기반을 만들고 그 평평함 속에서 그 평탄함의 같은 높이의 값을 찾아내신다. 인간의 기준으로 그를 계측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도 그를 계측하셔서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하게 밝히신다. 그의 기준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것은 그 높이 그 수준을 정확하게 재어 내시는 분이시다. 그의 상태를 정확하게 읽어내시고 그의 정보를 정확하게 살펴 내시는데 그와 같은 동등한 자가 없다. 누가 그의 감찰하는 권능을 감당하고 필적하고 필적하는 자들이 있겠는가?

 

감히 그와 같은 수준의 수평 높이나 그와 수평의 능력이나 수평면이 될 수 없는 것이 그분의 감찰의 능력 권세이다. 누가 감히 그분처럼 꼭 필요한 양을 달아서 덜어내는 권능을 가진 것인가? 그분이 아니면 아무도 그것을 정확하게 달아낼 수 없는 것이다. 그 무게만큼의 量을 달아서 덜어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감찰하는 자들이 가져야 할 권능이 아닌가? 누가 감히 그분의 권능을 필적할 수 있고 동등할 수 있고 감히 수평을 이룰 수 있단 말인가? 그분의 심사숙고함을 누가 다 감당할 것인가? 인간 속의 모든 것의 무게를 다신다.

 

저울에 달고 손을 들어 무게를 달아보고 고찰하는 능력을 누가 감히 흉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분은 언제나 인간을 달아보시려고 시험하고 입증하고 하나님 스스로 그 값을 입증하시고 실험하시고 시험하신다. 누가 감히 그분의 시험하는 것을 考査(고사)하심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시편 139: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모든 피조물을 감찰하심은 창조자 하나님이 임무로 삼으심이 분명하다. 특히 인간의 세계에 대한 감찰하심은 사랑의 본성에 기인하신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그 감찰하심을 인간과 공유하길 원하심이다.

 

[시편 33: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욥기 28:24이는 그가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잠언 15: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시편 130: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하나님이 살피시는 그 눈빛 앞에서 누가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전혀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은 악인은 악인대로 선인은 선인대로 각기를 감찰하시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임무를 다하고자 스탠바이 하신다. 땅 끝까지 온 천하를 두루 보시는 분의 눈빛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너무나 정확하게 살펴내시는 분이시다. be weighed out [예레미야애가 3:59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60.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 이 나라에 가득한 빨갱이의 속셈을 이미 다 파악하고 계신다. 그것들이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것인지도 다 아신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는 인간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없다. [시편 139:3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그것이 이 나라의 불행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먹을 것이 많아도 그것을 입에 넣지 못하면 굶어죽게 되는 이치로 세상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33:15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욥기 34:21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22.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그런 감찰하심의 결과로 심판을 행하신다. 그 심판에 공명정대케 하시는 감찰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이 눈빛을 공유하여 법치구현을 완성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 은총을 받아 누리자.

 

[잠언 21:12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악인이 누구냐 악마를 품는 북괴가 아니냐? 그들의 체제를 감찰하시고 그들을 환란에 던지시는 분이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분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감참하심과 그 심판하심으로 도우심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정확하게 그것들을 제어할 수 있다. [욥기 31:4 그가 내 길을 감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세시는 분이시다. 그들이 무슨 흉계를 품었는지 그들의 길이 어떠함인지 세시는 분이시다.

 

[시편 102:19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잠언 16: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욥기 13:9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감히 그분의 감찰하심 앞에서 아니라고 속일 수 없는 것이다. 그만큼 속속들이 달아내신다. 그분의 그 저울의 의미를 안다면 이는 무신론자들의 강변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감찰의 권능을 외면한다. 외면해야 그 짓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0:13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무신론자들이 누군가? 공산주의자들이 아닌가? 남북의 빨갱이는 모두 다 무신론을 근거로 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부정하고 그 앞에서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한다. 그 강변으로 그 억지로 자기를 밀어 넣어야 악을 마음껏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가 그 눈을 가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눈빛을 감응 感觸(감촉)할 수 있는 은혜를 입어야 한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이 인간을 감찰하심을 그 눈빛을 감촉 감응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시편 11:5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 하시도다]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서셔서 그를 돕고자 언제나 감찰하신다. [시편 7:9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악마가 가리기 때문에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만큼 지극히 높은 차원에서 인간의 속을 달아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CCTV로 범죄혐의의 動線(동선)을 찾고 있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눈빛에 감응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시편 66:7저가 그 능으로 영원히 치리하시며 눈으로 열방을 감찰하시나니 거역하는 자는 자고하지 말찌어다(셀라)] 하나님의 감찰의 눈빛, 천하에 모든 열방을 살펴내시는 그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이사야 18: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하나님이 소리 소문이 없이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계시니 그의 운영하심은 正確(정확)無誤(무오)한 것이다. 그 은총의 눈빛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이와 같이 세상을 감찰하시니 어찌 그 하나님 앞에서 세상을 속일 수 있을 것인가? 마음에 악을 품는 자들이 그 악심을 품은 자들이 악습에 빠진 자들이 악성으로 굳어진 자들이 그 속에 하나님의 적인 악마를 품는 자들이 북괴의 지령을 품은 자들이 아닌 것 같이 세상을 속임이 웬 짓이냐? 이 나라의 김일성사이비종교의 교도들은 특히 교만한 얼굴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 [시편 10: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력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외면하고 있다. [시편 11:4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 하시 도다] 하나님이 두루 인간을 감찰하시는데 지금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 자들의 준동을 보시고 계신다. 그런 자들은 자의적인 눈빛으로 사람을 대한민국을 그 정부를 모해한다. 사람의 속이 결백해도 이를 모해하여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간다. 그 때 피할 곳은 마음을 감찰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밖에 없다.

 

[시편 59:4내가 허물이 없으나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소서] 하나님은 의인을 돕고자 감찰하신다. 하나님은 보시고 아신다. 즉각 아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셔 들여서 그분의 도움을 정확하게 받아내야 한다. [시편 31:7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8.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사실 대한민국은 언론마피아들이 하늘을 가리는 짓을 한다.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그렇게 눈을 가려서 국민으로 혼돈케 한다. 광우 뻥 댓 글 뻥 이젠 세월호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모든 것의 실체적인 진실을 가리고 거짓으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고 있다. 이들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부의 허약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허약한 눈빛으로 어떻게 국가경영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묻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눈빛을 공유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셔 들이는 군대가 이기는 것이다. 적의 사정을 정확하게 달아내는 군대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달아내는 군대가 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대 각성도 하나님의 감찰로 그 동기가 시작된다. [이사야 59: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하나님의 감찰하는 은총을 공유하고 적들의 모든 속을 다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주시는 은총이다. 그 의인들은 하나님의 감찰을 늘 의식한다. [시편 17:3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예레미야 20:12.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누리고 늘 경외하여 그 앞에서 정직하게 완전하게 행하고 그 도우심을 즉각적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시편 10:14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그 죄를 뉘우치는 것도 곧 보시고 즉각 반응 조치를 내리신다. [요나 3:10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역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하나님은 그저 관망만 하는 것을 감찰이라 하지 않는다.

 

그 정보를 구하는 자와 같이 공유하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도우시니 그저 이상히 여기지만 말고 구하라 하신다. [전도서 5:8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곧 그 기름부음에 거하여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누리자 강조한다. 그것이 곧 국가를 만세반석 위에 두는 지혜로운 길임을 모든 지도자들은 직시해야 한다.

 

[역대상 28:9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인간이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이 도우시지만 하나님을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간을 도울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따라 행동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인체 하지만 그 속에 반역을 품은 것을 이미 감찰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수사기관과 국정원이 국가안전 안보 대공부서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길 강조한다. 진정한 국방력이 하나님의 눈빛에 있기 때문이다. 그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을 가려내어 찾아서 기용하는 슬기를 발휘해야 한다. 악마의 假裝{가장)에 속는 대한민국이면, 북괴의 假面(가면)에 속게 된다. 속에 무엇을 품었는지 알아내는 간파 격파 분쇄력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늘 속아 망하게 된다. 나라는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 단 한 번도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속지 않는 힘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인간의 국민의 도리이기도 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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