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생을 어떻게(좋은 글 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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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진실로 즐길 줄 아는 사람
인생을 진실로 즐기는 사람은
재미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미있게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그 순간순간이 쌓여 진짜 재미있는 삶을 만든다. 그래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말한다. 나이 드는 것을 억울해하지 말고, 지금 내 나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찾으라고. 그리고 좀 두렵더라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겠다’ 라는 다짐을 잃지 말라고.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훨씬 풍요로울 수 있다고. - '나는 죽을 때까지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싶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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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사심없이 자원봉사 갔다가 실망하고 돌아가신 분들이 넘 많은것 같더군요.
자원봉사는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닌데,,,
풍선보내는 사람은 여기 저기 남모르게 한다고 글을 올리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이름도 없고, 보수도 없이 섬겨만 준 분들인데 그분들 인성을 탓하는 사람의 인성은 어떻게 돼먹엇을까?
- 척보믄삼철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25 20:44:56
늙은 여우같은 저런 인간들은 별의별 요사스런말로 추어주고 얼려서 몇달동안은 충성하게 만들죠, 몇달동안 피와 땀 쪽쪽 빨아먹고 자기의 실체 드러나고 쓴맛이 날 정도가되면 결함을 잡고 개천대해서는 쫏아보내죠, 자기발로 나가도록 눈치를 주고 조건을 조장해 놓고는 마치도 탈북자들은 모두 쓸것이 하나도 없는 것들이라는 선전을 펴서는 자기를 도와준 사람들을 더러운 누명을 씌우고 매장해 버리져. 특히 여성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요. 통일이 대문 저렁한 인간들은 추앙받는거이 아니고 매맞아 죽을 자들이죠,하긴 돈많이 벌었고 땅도 많으니 숨어서 혼자 잘살것지? 모르는 인간들이 영웅이요ㅡ 수고해여 하고 아양을 떨어주지만 지내보아온 많은 사람들은 뒤에서 비웃지오 , 저런사람들이 여기저기에 글 올리고 선전하는 것이 모두 새로운 먹이 대상과 재정후원을 위한 꼬임수이조,
저렁 사람들은 인터넷상에서 아무리 좋은 말과 택글로 격려를 해줘도 뒤에서는 "" 깨자식아 빈주둥아리만 나팔거리지 말구 돈을 후원하랑 말이다, """ 하고 중얼거리져
니가 보낸 삐라가 개선문에 걸렸다고 구라 칠 때 박수친 네 후원자들 몇이나 되드냐-
니놈 수법을 기본적으로다가 정리하면 첫-언론, 기자들 사귀기, 순박한 탈북자들 꼬셔서 등치기, 교수, 박사, 요새 뜨는 탈북자들 혀바닥으로 지지성원하기-
요사스런 니놈 정체를 모르는사람은 니놈과 네 내연녀 뿐이다. 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