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서 살아난 탈북소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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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 자세
단원고 학생 생존자 중에는 탈북자 자식들이 3명 있었다 한다. 3명이 탔다가 3명 모두 살아났다고 한다. 북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위기대응훈련을 생활화했기 때문이라 했다. 탈북했을 때 하나원은 탈북 아이들에 심리치료를 주문했다고 한다. 그들이 생각하기에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 아이들은 전교조 교육을 받은 남한 학생들이었다고 했다. 북한을 종주국으로 생각하고 남한을 더러운 나라라고 욕하는 한국 아이들의 정신이 병들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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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어떻게 목숨걸로 왔는데 세월호같이 썩어빠진 유가놈들이 싹튀우고 키워놓은 더러운 진펄창에 빠져죽었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가요
너무도 다행이도 살아난 아이들 보고싶군요.
하루빨리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쥐새끼처럼 숨어다니는 유가놈부자를 잡아서 재산을 전부 몰수해서 억울하게 희생된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