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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0 306 2014-05-26 18:51:09

인재로 인한 <<세월호>>참사의 악몽이 한국땅을 뒤덮고 악독 정부의 무능함이 국민의 살권리를 앗아가고 있는 지금 북에서는 근로하는 노동자대중의 복지사회가 꿈처럼 펼쳐지는 놀라운 기적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북에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일떠선 평양방직공장 노동자합숙을 180일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합숙은 침실과 식당, 목욕탕, 미용실, 상점, 치료실, 도서실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노동자들의 따뜻한 생활의 보금자리이다.

지난해 10월 김정은 제1비서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 노동자합숙을 최상의 수준에서 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부지를 정하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하였으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건설된 합숙을 돌아보면서 김 제1비서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먼지만 날리던 곳이 천지개벽되였다고, 1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노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 일떠섰다고, 인민군대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최고사령관이 공장로동자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고 대만족해 하시였다.

합숙생들의 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게, 그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줄수 있게 침실은 물론 도서실도 잘 꾸려졌을뿐 아니라 목욕탕을 손색없이 건설했으며 식사실은 연회장같이 꾸렸고 주방에 갖추어놓은 설비들도 현대적이고 최신식으로 꾸렸다고 한다.합숙생들이 휴식과 오락, 체육을 마음껏 할수 있게 꾸린 공원은 마치 무릉도원같다.

공장종업원들이 합숙을 노동자들의 궁전, 노동자들의 호텔이라고 부른다고,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한다는 그들의 마음을 전해들으신 제1비서께서는 인민들에게 질좋은 옷감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던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을 생각하며 더 많은 천을 생산하면 된다고 하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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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저라 ip1 2014-05-26 19:19:57
    넘 좋은 복지사회 개정은 품으로 가서 굶어 썩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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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마 ip2 2014-05-26 22:34:51
    개정은아 집이나 번듯하면 뭐하냐? 노동자들 먹일 쌀이 없어서 돼지도 안먹을것을 먹이는 주제에,,, 좋은 합숙에서 굶주리는 노동자들,
    개놈아 개같은짓거리 그만하고 개혁개방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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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마 ip2 2014-05-26 22:37:14
    남한엔 세월호 300명 죽었다면 북한은 집도 하나제대로 못지어서 23층 아파트 무너지명서 근 1천명이 죽었는데 무슨 개소리하냐? 부끄럽지두 않냐? 김정은이 그자식이나 집이 무너져서 뒤질것이지,,죄없는 국민만,,,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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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좃놈 ip3 2014-05-27 12:00:01
    그러면 김정은 최고좃놈에게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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