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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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북한이탈주민 정책참여연대 대표회장직을 사임합니다”라는 제하의 글 내용 가운데 재단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사실을 왜곡한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ㅇ 글 내용 중간 부분에 “정관에 밝힌 지원재단 명칭을 그 주체인 탈북자들과의 적극적인 토론도 없이 탈북자단체장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을 쓰면서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희석시켰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 ‘남북하나재단’ 별칭 제정은 2013년 2월 재단 이사회에서 대외명칭 사용을 의결한 후 일반의 의견수렴과 북한이탈주민 설문을 거쳐 ‘남북하나재단’을 별칭으로 사용키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 어울림한마당 행사와 재단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동포사랑 등을 통해 별칭 제정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 특히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을 제정한 이유는 재단의 법률 명칭이 길고 부르기 어려워, ‘이탈재단’, ‘지원재단’, ‘탈북재단’ 등 여러 약칭으로 불림에 따라 좋지 않은 어감으로 일반의 인식에 혼선을 주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 ‘남북하나재단’은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이자 ‘먼저 온 통일’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우리 사회에 잘 뿌리내리게(착근:着根) 함으로써 남북한 주민이 함께 평화로운 통일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ㅇ 이어서 “‘정착’이라는 알기 쉬운 표현이 있음에도 그 무슨 ‘착한’이라는 어려운 표현으로 탈북자들 속에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는 주장”하고 있는데 이 또한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 ‘착한(着韓)’은 글자 그대로 선하다(good)는 의미를 담고 있는 어렵지 않은 단어임에 착안하여 활용하고 있는 단어이며, ‘도착할 착(着)’과 ‘대한민국 한(韓)’을 써서 남한에 정착해 잘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호칭하는 것으로 ‘한국에 정착한 탈북동포’라는 의미와 ‘우리 주변의 착한 이웃(good neighbors)’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ㅇ“예산의 집행 정보공개와 관련 세부 지출내역이 없다”고 주장한 것은 정보공개청구당시 세부내역을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예산의 각 세목만을 요구해 세목별로 공개했습니다. 예산의 세목에 자신들이 알고자 했던 세부내역이 없자 예산 체계를 잘못 알고 주장한 것입니다.
ㅇ “국민인식개선 및 홍보에 13억 4천 5백 80만원을 썼는데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썼다는 내용이 없다“고했는데 이는 위에서 밝힌 데로 국민인식 개선 및 홍보나 세목이며 세부내역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공개한 집행액수도 틀립니다.
- 세부 내역을 말씀드리면 ▲방송 프로그램 지원 및 협찬 ▲동포사랑 등 정기간행물 발간 및 인쇄홍보물 제작 ▲북한이탈주민 정착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국민인식개선 광고캠페인 전개▲대 국민인식개선을 위한 뉴미디어 홍보 ▲남북한 주민통합 이벤트 어울림한마당 개최 등입니다.
ㅇ “국제 네트워크 구축사업비에 70백만원을 썼는데 사용처가 없다”고 하는데, 이는 오류이며, 집행액은 61백만원으로써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3. 3월 신변보호담당관·거주지보호담당관·취업보호담당관 및 재단·하나센터·통일부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담당자(총22명) 등의 제3국에서 탈북민 실태파악을 위한 출장경비 및 현지활동가 초청 세미나 경비와 2013. 12월 미국의 난민정책 파악 및 해외 관계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실시한 재단·하나센터·대안학교 관계자(총 5명)의 미국 현지 출장경비입니다.
ㅇ “북한이탈주민 정보화 교육에 6억5천만원을 썼다”고 하는데,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 하나원에서 실시하는 정보화 기초교육 과정(2,350명)▲정보화 실용교육 및 자격증 취득과정(314명)▲ IT분야 취업을 위한 전문교육 과정(72명) 운영에 소요된 비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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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자식들의 더러운 똥묻은돈 지원안받아도 우리힘으로 얼마든지 정착해 나간다,
지원재단 >? 즉 아이보다 배꼽이 큰 꼴이다.
개수작말고 당장 없애버리라.
주제에 남북하나재단?? 개놈들아 차라리 세계재단이라고 할 것이지 쬐쬐하ㄱ그게머야?
개소리말고 이창에서 꺼져,
자랑을 두루뭉술하게 하지 말고 세부적으로 밝혀서 하거라!
재단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홍보비로 13억이란 돈을 사용할수 있습니까?
수급자에서 최빈곤층으로 전략하면서 해외로, 속아서 북한으로, 법죄자로, 자살이 급증하고 있는데 국민홍보비? 북한이탈주민 정착자금을 정부에서 타네 자기들의 높은 연봉에다 방송국이나 언론사에 다 갖다준 꼴이네^^
지원재단 해체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넘 많던데 이 기회에 없애길 바람니다.
승양이가 양의 가죽을 쓴다고 양이되나요?
용인애버랜드에 애기있는 북한사람들오라해서 갓더니 반은한국사람이더래요~~공짜루엍어먹는기회라구 떼거지루 왔더랍니다. 웃껴요 진짜~~이게도대체 왜필요한데요?~~이런것도 탈북자이용해 나라 돈띁어낼려구 만든거같이생각되요 당장 해산했음좋켓습니다
더두말고 님에게 정말 사심이 없다면,, 이제부터 총력전을 다하여 탈북자 절반이상이 넘는 2만명정도 에게 <더러운 지원재단.> 해산시키고 그돈은 국방비에 돌려줄것을 요청하는 싸인을 받는 사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직접 발로 뛰며 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대통령께와 통일부등 정부 각부서들에 해산 청원서를 전체 탈북자들 이름으로 제출하고 요구합시다.
미틴것들 아냐? 남북 재단이라 해놓고는 그런데 돈쓰려고 지랄들이지.
아니 국내 탈북자 도우라는 국고금으로 외국엘 나가?
000인지 그여자 정말 정신병자 아닌가?
자 이래도 한창건이가 나뿐 넘인거여?
000이 위세 부리며 끌고 다닌 대표단인가? 도대체 22놈들이 쓸어가서 쓴돈이 얼마며,,,, 해결한것은 뭐냐?
참으로 개무리들이다, 곤짜라면 오금을 못쓰는 남한공무원들,,,,,,,, 모두 감방에 처넣으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30 19:36:41
북한에서 살던 노예근성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러다고 생각해요. 자기의정당한 주장도 못하는.....
그러니 약싹빠른 저들이 얼씨구 좋다 하지요. 우리가 상보가 되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용도에 돈을 사용할수없다면 윗분말씀대로 국방부에 모두 헌납하고 필요없는 재단을 해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