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 선생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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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랫 글들을 쓴 사람이오, 몇가지만 좀 충고하자. 물론 혼자서 성과도 안나는 일을 그러안고 무지하게 수고한다는 것 잘 알고도 남소, 그중에서도 당신을 헐뜯는 몇몇 사람들의 악담이 더 참기 어려우리란 것도 잘 아오, 거두절미하고,, 당신이 여기에 올린 저런 내역들을 이런데서나 가지고 뒹굴어야 누구하나 반기는 사람도 없거니와ㅡㅡ 무슨 소리인지 알지도 못할 사람들이 대다수이거나 ㅡ 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직 자신들이 바라는 좋은 결과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태반이요. 그러니 내말은 물론 여기서도 여론전을 펴는것도 중요하지만,,ㅡㅡㅡㅡ 각 언론사들과 기자들을 상대로 ㅡㅡ 좀 사업을 하시오, 민주국가는 여론정치라는 말이 있지 않소, 기자들 힘을 좀 빌리시오. 실례로 지원재단이 탈북자정착 연구를 명목으로 해외에 22명씩이나 쓸어나가서 뭐를 했는지 모른다는것이야 참으로 톱뉴스감들이 아닙니까. 언론사도 조선일보 같은 곳도 좋지만 참 좋기는 ㅡ한겨례나 경향신문 같이 현정부의 탈북자 정책을 걸고 싸울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매서운 글들이 나올것이요. 지원재단에서 국가공무원들 포함하여 22명씩이나 해외 쓸어 나가 각자들이 매일 뭐했는지만 유능한 기자들이 파고 든다면야 죽는거죠, . 그리고 중요하게는 야당 즉 민주,민로당 ㅡㅡ나아가서는 이정희의 통진당까지도 욕만하지말고 이용해야 한다는것이요. 즉 현 여당인 새누리당에 반대적인 야당과 진보를 자처하는 단체들에,, 저런 미끼를 던져주면서,, << << 현 정부와 새누리당이 이명박 대통때부터 ㅡㅡㅡ탈북자 지원정책을 앞에 내걸고 국민의 세금을 이렇게 탕진한다>>>고 하면서 <<야당에서는 뭐하는가? 당신들도 탈북자 정책 관심 좀 가지고 지원재단문제 관심좀 가져달라>>> 라고 밀고 들어가세요, 야당국회의원들을 좀 만나시오. 밀고 들어가는것이야 한창건 당신의 특기 아닌가. 그렇게 해서 국회와 정부차원에서 지원재단의 문제를 압박하고 나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적을 이용하여 적을 때리는 것 또한 방법중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이건 그어떤 배신도 아니고 반역도 아니며 ㅡㅡㅡ 정부의 탈북자지원 정책이 잘못 실현되는 것을 바로잡기위한 방법의 하나일 뿐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힘은 매우 약하며 특히 혼자나 다름없는 한창건씨 힘으로는 정말 힘에 부치는 싸움입니다. 분명히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현 정부와 여당의 큰 힘이 누르고 있기에 바로잡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이건 야당 정치가들과 시민운동가들의 방대한 힘을 빌려야합니다/ 한마디로 혁명의 동력편성 문제입니다. 필요하다면 좌파법률가들의 힘도 우리편에 유리하게 빌려서 적을 쳐 내야 합니다 지난날 재단이 한 행위들에는 불법적인 문제들도 꼭 있을것이니 하이에나 들에게 재단문제를 가지고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도록 법률적 근거만 제공해주면 됩니다.. ,,,,,,,,,,,,,,,,,,,, 창건이 당신은 이젠 뒤로 물러날 연세도 아니고 더는 물러날 곳도 없소, 잘못된일도 아니니 그만둔다는 소리따윈 그만두고 해보시기바라오, 도움이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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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법적인 집회도 하여야 합니다. 물론 세밀한 증거를 가지고 말이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01 12:53:1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01 12: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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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서툴러도 이렇게 견제하는 탈북인사도 있어야
재단이 정신 더 차리고 탈북자를 위해
좋은 데 쓰게 되...
너들 대통령은 처받아먹고 자살까지 하는 나라에서 5억 같은 푼돈???유사휘발유 ???? 잘한 일이여..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03 20: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