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들은 물론이고 단체장들도 잘 모르고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재단에 상담원 포함하여 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주 초보적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가요? 

일부 덜 된 자들이 물고 늘어지는것처럼 재단을 흔들어 뭔가를 얻으려는 뉘앙스를 없애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그들의 행태를 낱낱히 알고  나서야 합니다.

이사회가 어떤 사회인가요?  고도로 서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관계가 아닌가요?

탈북인사상 전체 연합체가 처음으로 그래도 참신하게 꾸려진것 같은데 힘들어도 전략을 짜내고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국민들에게 실태를 적나라하게 알리며 도움을 받으며 나가도록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드니 그것을 극복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을 이겨내고 나가는것이 단체장들의 사명 아닌가요?

누가 어디에서 10원하나 보태라고 주는것 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나마 성장한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입입니다.

단체장들이라는 분들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체탈북인들을 위한일에 이렇게 나서니 말입니다.

무지몽매한 자들이 지껄이는것은 뒤로 하고 앞만보며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