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숨막히는 재단의 행패적인 행동과 오만에는 한회장님같은 분이 지각변동을 일으켜탈북민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재단을 해체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예 예산을 국방강화에 돌리라 우린 필요없다 도움받은 적이 바이 없당께

정착을 오히려 파괴하는 재단을 없애면 탈동지들 더잘 정착합니다.
240억 예산을 각 동사무소에 주어 생활보호 지원을 늘리면 모든 탈북민들 대환영일겁니다.

옳다,,, 한창건회장은 이탈주민 후원재단 해산에 올인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오명을 벗으라. 탈북자들은 후원재단의 그어던 지원도 바라지 않는다.
그런재단없으면 단체들도 돈좀 써볼가하고,, 사분오열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4년동안 약 1,000억원의 국민세금으로 우리들의 정착을 도우라 했는데 과연 탈북인들이 혜텍을 받고 적극 환영한다는 말은 없다.오히려 어떤 탈북인이 운영하는 언론의 실태조사로는 1,000명넘는 사람들이 투표하여 95%이상이 매우 부정적이다로 나온적이 있다.

그러면 해산이 맞지만 누가 해산하겠는가? 전혀 해산을 하지않고 오히려 앞으로 몸집을 더크게 키우고 더많은 국민혈세를 가져다 펑펑쓸것은 자명한 일이다.

탈북인들은 절대로 바로잡지도 못하고 해산하지도 못한다. 그저 그렇게 개미소리 하번 내다가 없어지고 말것이다.

왜? 북한에서 김부자하테 노예로 살았기에 자기의 권리가 뭔지 민주시민의식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저도 탈북인이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여 되겟기에 비난을 감수하고 이렇게 까밝히는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자기들의 권리도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아주 극소수 아는분들이 있지만 그들의 힘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

탈북인이 20만정도 와도 지금과 같을것으로 본다. 원수는 오직하나이다. 그렇게 노예근성을 가지게끔 한 김부자 때문인것이다. 단체들이 바로잡으라고 하는데 회비는 1원도 내는 사람이 없는데 단체들이 무슨 자금으로 활동하겠는가? 아마도 매달 회비1만원씩내고 우리들의 권리를 찾는일에 나서자고 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죽이자고 할것이다.

아마도 우리2세에 가서야 민주시민의식을 가질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니 우리이름으로 가져다가 유용하게 쓰지 않는다고 말할것도 못된다.
생각해보아라! 굷주린사람들에게 먹을것들을 먹으라고 주었는데 저들이 먹을것인지도 모르고 가만히 두니 다썩어버리지 않는가? 그래서 본토인들이 가져다 먹는데 뭐 나쁘다 할것이 없지 않는가? 자기가 먹을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어쩌지도 못하면서.... 허참

한창권이는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 아닌가요?
예전 김일주때 확 돌변하던꼴보면 결국 돈이 최고더만.
정옥임이 몇억 던져주면 양어머니 삼을지도 모르겠더만.

웃기네님,, 그렇게 악의에차서 한창건을 비난하는 님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서 뭐가를 바쳐본적이 있습니까? 없죠? 남을 위해 뭐가를 바치는 분들은 저런 더러운 댓글질 안합니다.

즉 그러는 넌 한창건 곁에도 못설 그런 불쌍한 인생이란걸 알라구요.
뭐 한번 어쩌지도 못하고 뒤에서 남이나 긁어대는 인생 / 차므로 불쌍헌 인간이군,
너도 부러우면 강아지 처럼 꼬리 끼고 뒤에서 짖어대지 말고 창건씨 처럼 한번 맞서 보렴,
하긴 그만한 배짱과 담력을 가진 인간이면 저런 더러운 댓글질 같은건 안할걸

그래서 선구자라서 탈북대안학교에 찾아가서 학교를 바로잡겠다고 술처먹고 주먹다짐을 했구나.선구자라서.....이런 선구자한테 너희들의 미래를 맡기겠다고?

신성한 학교에 쳐들어가서 학교를 바로잡겠다는 명목으로 교무실에서 술파티를 벌리고 술을 처먹고 주먹질을 한 놈이 선구자라는거구나 한심한색히.일당질로 연명할 색히같으니라구....

신뢰님. 한다는 말이 꼴랑 대안학교쳐들어가서 교무실에서 술파티 벌이고, 술 처먹었다고 하는데. 정말 술파티하던, 술먹던 당신 정확히 봣어요? 그리고 그 학교에 술냄새라도 풍겼대요?..근거없는 비하발언 하다가 우스운 꼴 당하지 말고 근거를 가지고 설레발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