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구현을 가로막는 자들을 척결할 능과 힘과 지혜와 의지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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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법치구현을 가로막는 자들을 척결할 능과 힘과 지혜와 의지가 있는가? 그 시스템이 부패했으면 정비해야 한다. [잠언 21:11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리라]
국가 기강을 강화하는 것은 법치구현을 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칼을 사용하는데 있다. 어느 교주가 그 교활함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그 능력의 한계를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많은 요로에 포석을 박고 그들을 위협하면서 정보를 빼내어 검찰보다 한발 앞서서 도망치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그는 누구인가? 법위에 군림하려는 그들의 속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에 이런 특권을 가진 계층이 있다면 이는 불행이고 국가의 기강이 와해된 것이다. 대한민국에 治外法權(치외법권)이 많다면 법치국가가 아니라 불법 무법천지라는 말이다.
[베드로전서 2:13-14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 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 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하나님의 선행으로 국민을 섬기는 관원이 되고 공복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칼로 국가의 공권력을 바로 사용하여 법치구현을 이뤄야 한다.
다음은 로마서 13장의 말씀이다. 우리 속으로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국가에 대한 도리를 다하도록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내리신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국가에 주어진 질서를 복종하여 세운다. 오직 주안에서 굴복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에 따라서 굴복한다. 함에도 스스로 교주가 된 또는 특권의식을 가진 불법 무법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하고 있다. 그들이 빙자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각 사람 속에서 이와 같이 통제 지휘하신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定(정)하신 바라] 인간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사 그 직임을 다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이다. 그 때문에 주안에서 그 질서에 굴복해야 한다. 주 안에서 굴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결코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에 도전을 할 수 없게 인도하신다. 가령 신앙의 자유를 속박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변역을 요구하는 것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온갖 범죄와 동원의 공갈협박에 대해서만 불복종하는 것을 주안에서 굴복이라 한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굴복이다.
주안에서 굴복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를 진정으로 보장하는 나라이다. 아울러 우리의 진리를 파괴하는 요구를 하는 법도 권세도 없다.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의 공권력을 대적하고 희롱하고 조롱한다. 훼방하고 폄훼하고 훼손한다. 관원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국민을 범죄로 몬다면 반드시 불복종해야 한다. 물론 이런 경우도 성령이 인도하신다. 성령의 힘으로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衝突(충돌)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명을 스스로 대적하거나 거슬리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를 주안에서 굴복하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대적하면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에 도전을 하는 것은 오히려 악마가 그 속에 있다는 말이다. 우리 국가의 적을 주적을 대적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그것들과 내통하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을 빙자한다. 우리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이 주안에서 법치구현을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 국가를 세우신 그 질서 법치에 도전과 배역하지 못하게 하신다. 오히려 충성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내역이다.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 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관원들은 종교의 자유를 따라 인간의 본성에 응하는 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가 선을 추구한다. 인간의 본성이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기준에 따름이다. 그것으로 인간 善(선)을 추구한다.
인간의 선은 만들어진 본성을 기초한다. 그 본성에 거슬리는 짓을 하면 범죄가 되는 법을 구축한다. 하여 그것으로 국가의 법치구현을 달성하고자 공권력을 엄중하게 사용한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모두는 다 국가의 법의 요구에 굴복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자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으로 인간에게 행동하도록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내려 주신다. 하나님의 형상의 기준은 만들어진 성품이다. 그런 성품으로 만들어주신 자의 성품은 인간의 선을 이루게 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치 받아 행동하면 국가가 요구하는 선을 넉넉히 충족하고도 남는다. 만들어진 성품과 만드신 성품의 차이로 선을 이룬다. 인간의 선과 하나님의 선으로 구분한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인간의 각기의 성품이 타락하여 인간의 본성밖에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그 때문에 국가의 공권력으로 이를 강제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만들어주신 인간의 본성의 善(선)보다 그 본성을 만드신 분의 통제를 받아 나오는 善(선)이 더욱 위대하다. 그 위대한 선을 그 거룩하신 선을 행동하는 것이 기독인의 참된 도리이다. 사람 속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본성의 선을 요구하는 것은 관원 곧 국가의 공권력이지만 그것을 행사하는 힘은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이 요원한 경우에 봉착하게 된다. 이는 무정부상태, 무법 불법의 해방구가 되는 것이다. 이런 혼란을 겪으면 관민이 다 부패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일소하고 법치구현을 해내는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內在(내재) 內住(내주)하심의 통치의 은총이다. 그 은총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되고 국가의 공권력을 황금비율로 선용한다. 하여 법치구현을 이루는 개혁을 달성하게 된다. 성령의 힘으로 국가의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국가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총이다. 하나님의 선은 인간의 본성의 선을 넉넉히 충족케 하는데 그러한 충족을 거부하고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여 국가가 요구하는 선을 거부한다면 반드시 진노를 사게 되는 것이다. 이는 국가에게 하나님께서 칼을 주사 그 공권력으로 국가 선을 이루도록 인간 선을 이루도록 강제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국가의 법을 세우게 하신 분이신데 어찌 그의 제자들로 국법을 대적하게 하시겠는가? 오직 주안에서 굴복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인간 본성의 선으로 국가를 이루고 국가 공동체의 번성을 도출하려는 것이 관원의 임무이다.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공권력을 행사하는 칼을 받은 것이다. 그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꾼의 역할이다. 하나님은 그 세우신 원칙과 결코 충돌하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국법에 어긋나지 않는다. 오직 주안에서 굴복하는 것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선으로 국가가 요구하는 선을 충족케 한다. 국민 된 도리를 다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모든 세금을 잘 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마땅한 바이다. 납기를 맞추지 못할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반드시 내야 한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국가에 세우신 모든 공권력을 비웃는 자들 국가의 대적과 거래를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다스리는 칼의 기능이 곧 국가의 공권력이다. 이를 강화하는 것이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는 것이다. 하지만 힘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선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선은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에 있다. 이는 국민과 관원이 각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고 성령의 힘으로 국가의 공권력을 공명정대하게 사용하는 것 선용하는 것에 있다. 그리되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힘으로 국가의 법치구현을 달성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채권관계로 인간이 타인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막도록 인도하신다. 그 사랑의 완성을 위해 이웃을 빚으로 옭매지도 말고 타인에게 빚지지 말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과도한 빚은 노예로 전락시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를 온전히 받으면 그 때문에 각 사람이 진 곤고한 빚을 갚아 주시는 은총도 허락하신다. 하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주신 자유를 가지고 법치구현에 힘을 쏟는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자동적으로 국가 선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웃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것을 사랑의 빚이라 한다.
하여 서로의 고통에서 서로를 건져낸다. 이런 善(선)을 하게 하시는 분은 그 속에 임하여 그를 통제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指揮(지휘)이시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과도한 빚은 흉악의 결박이고 멍에의 줄이다. 그것으로부터 자유를 주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늘 즐겨 행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그런 은총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로 말미암는 선행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심령 속으로 받아 행하는 것이 사랑이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는 곧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들이 국법을 어길 리가 없다.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런 분들이 공복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법으로 국가의 법을 어기는 이유를 삼아서는 안 된다. 국법을 어기면 당연히 칼(강제)을 받아야 한다. 그만큼의 量刑(양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택하심과 속죄 법을 악용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하여 우리 국가의 법을 훼손 훼방한다. 택하심과 그 속죄 법을 악용하여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하나님의 선을 이뤄 국가가 요구하는 인간 본성의 선을 충족케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치 않는 자들이다. 세상에서 소금의 기능과 빛의 역할을 無色(무색)하게 하는 자들이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갑옷을 입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마의 악심으로 행하는 자들의 습성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빛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 58장이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선행으로 우리 국가의 요구하는 법치구현을 완성하자고 외치고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행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면 그것은 곧 우리 국가가 요구하는 법치구현의 넉넉한 충족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통치의 은총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러하신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곧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선행이다. 그 선행 義(의)의 兵器(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구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웃사랑을 외면하고 이기적인 사랑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구하고 찾는다. 금식한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와 금식에 應(응)하시지 않는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하나님을 구해야 하고 찾아야 하고 두드려야 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되어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그의 갑옷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선행을 구현하는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은 국가에게 진정성으로 충성하고 법치구현을 넉넉히 충족케 한다. 인간다운 인간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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