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게 너무 불편하다면 <탈북동포지원재단>이 어떤지요. - 탈북자 명칭을 정할 때 통일부 주관 공개토론회 참석자의 한사람이었는데 당시 참가한 수의 대부분은 <000>보다 <탈북동포>을 선호하여 찍었습니다. 그런데 발표때 보니 000으로 되었더군요. 노무현때 김정일이 탈북 명칭을 싫어해 알아서 긴 결과입니다. 세상 별일 다 있지요?!
민주적이라고 하면서 실제는 관피아적으로 정하고 김정일에게는 아부하는
가슴아푼 과거가 있습니다. 탈북자란 말 이미지가 그렇다면 탈북동포가 얼마나 좋나요?! 일부에서 탈북민이라고 하는데 - 사실 고위급탈북자도 탈북민이라고 하기가 모순되지요. 아무튼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참고 *<000> 명칭은 이 창에 기입할 수없어 0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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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지않아 탈북인들의 정착지원정책과 관련한 대규모공청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단장님도 꼭 참석하였으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 명칭을 떠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담은 좋은 이름들이 많은데 '남북하나재단'이라는 종교단체 산하기관 이름같이 지어놓았습니다.
이렇게 뜻이 있는 분들이 점점모여 반드시 바로잡아 우리모두에게 혜택을 찾아와야 합니다. 요즘은 고기잡는법 아려준다고 설쳐되지 아노 티비나가서 학자라며 폼 잡던데...ㅋㅋㅋㅋ 꼴에 북한 전문가, 탈북동포전문가 흉내를 내고 있으니 나원참 입이 쓰네요.
이게 우리의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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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님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해...추가
동포하면 한민족이 어디있던 다 포함한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렇다고 모호하지 않게 탈북이 들어가기 때문에 탈북동포가 모호해지지 않지요.
북한동포하면 북한에 사는 이들이고 탈북했으니 탈북동포로서 분명한 구별이 되지요.
아무튼 좋은 토론기회를 주셔 감사합니다.
그냥 탈북사랑지원재단 아니면 탈북민 지원재단이 좋을 것 같군요
- 탈북민환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10 21:24: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07 19:36:4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08 15:45:56
남의 단체 이름을 이렇게 저렇게 고치는것이 좋겠다는 것은 탈북자들이 오만방자를 넘어 갈데까지 간것 같군요.
한국이 힘들고 어려 울때에는 벽돌한장 쌓지않은 사람들이 좀 살만 하니까 밀려들어와서는 정부가 불쌍하다며 집 주고, 일자리, 교육 잘해주니 눈에 뵈는 것이 없나봐요! 미안하지 않아요?!!! 좀 겸손해져야 할것 갔수다! 자중들 하시라요.
북한농촌애 았던 아줌마들도 최소한 10억정도는 다제공했다. 알간? 그리고 군대애 갔던 사람들은 최소한ㅅ천억가치를 제공했다 알간 이미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