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경제 붉은(반역)경제 뇌물경제 악마경제의 고리에 묶인 官(관)피아를 소탕하는 전쟁을~~ |
---|
제목:검은경제 붉은(반역)경제 뇌물경제 악마경제의 고리에 묶인 官(관)피아를 소탕하는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잠언 21:17宴樂(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파티를 열어 세상의 社交界(사교계)의 이목을 늘 집중 받기를 원하는 자들은 헛된 영광을 얻기 위해 늘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간의 지혜로 악마의 지혜로 여는 파티는 언제나 명분을 더 중시 여기는 것임을 본문의 지혜는 摘示(적시)한다. 이는 파티를 열어서 얻어지는 인기는 결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파티에서 명분과 실리의 차이가 발생한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虛名(허명)의 인기보다는 세상의 富貴(부귀)를 만들어내는 인기를 謳歌(구가)해야 한다. 서로가 모여 하나님의 지혜로 연락한다면 세상을 구출하는 도출을 낸다.
파티를 열어서 모두를 대접하면 세상을 망하게 하는 虛名(허명)보다는 세상을 구원하는 도출의 실리가 나오든지 그 실리가 많아진다면 宴樂(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부자가 된다고 지혜는 지적했을 것이다. 사람의 명분구사력과 실리구사력은 고기와 술을 선용과 악용으로 결정된다. 파티에는 술과 고기 등 산해진미가 따르게 마련이고 향응을 위해 각종 음악 문화 예술 등의 이벤트가 곁들어야 한다. 그것을 요약하여 술과 기름을 좋아한다 한다. 악마는 이를 악용하여 성 접대의 향응을 만든다. 주지육림이다. 이런 것은 악마의 짓을 정당화하는 명분구사력에 집중한다.
술과 기름은 약용 식용으로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사람으로 부자가 될 수 없게 한다. 사람의 몸은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늘 술과 기름에 잠기면 병을 얻게 된다. 병든 자들은 치료비가 많이 나가게 되고 요즘의 표현대로 성인병에 시달리기에 돈을 버는데 장애를 느끼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것을 노린다. 불법 무법으로 돈을 버는데 필요한 파티를 연다. 수준 높은 향응으로 품격을 높이려고 한다. 악마의 실리구사력으로 운영하는 파티와 그 대접의 고급화이다. 그런 모임을 의도적으로 구사하여 세상의 부요를 강탈한다.
거기서 많은 친분을 쌓고 그 친분을 악용하여 세상의 共益(공익)을 후려쳐 자기들의 주머니에 넣는 짓을 한다면, 그들의 파티는 도적질이 主目的(주목적)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도적질 경제는 결코 창조적인 생산력이 枯渴(고갈)되면 되었지 增進(증진)되지 않는다 하였다. 파티와 술과 고기를 하나님과 그 지혜로 선용하는 것인가? 악마와 그 탐욕으로 악용하는 것인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티를 선용하는 자들이 어찌 악마의 宴樂(연락)을 좋아할 것인가? 파티를 선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그 파티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건강을 파괴하면서 늘 악의 실리에 눈독이 든 허명을 쫓는 그 짓을 시킬 리가 없기 때문이다. 주지육림의 宴樂(연락)의 아이템은 언제나 악마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악용은 언제나 창조적인 생산력을 고갈시키면 시켰지 전혀 증진시킬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파티를 열수 있다. 거기서 이웃을 모든 불행 가난에서 구출하는 도모의 합의가 발생한다. 하지만 악마적인 것은 도리어 이웃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를 망하게 하는 도출의 합의를 낸다. 유대균의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의 멤버들이 자주 모이는 파티에서 친분을 쌓은 것이 드러난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결기를 다졌을까? 아니면 세월호의 300여명의 학살을 행한 짓을 덮어갈 친분을 구축한 것일까? 유병언과 그 아들이 세상에 열어준 파티의 수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그 접대의 내역들은 무엇일까?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파괴한 것이면, 창조적 생산력의 증진을 이룩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고갈시키고 결국 도망자 신세가 되고 있다. 파티로 얻어진 허명을 학살자혐의를 받는 불명예로 추락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그 동안 악마의 짓으로 번 돈을 다 토해내야 한다. 영원히 가난해질 것이다.
미디어 팬은 다음과 같이 보도 한다. 「유대균씨는 세월호 참사가 나기전까지 ‘몬테크리스토’에서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두차례 정기모임을 가졌다. 몬테크리스토는 최근까지 회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중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소 몬테크리스토에서 콘서트를 알려드립니다. ‘잠, 졸음’을 주제로 하여 발레와 함께 좋은 음악을 즐기실 수 있으며 공연 전에 안전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좋은 음식을 드실 수 있으니 필히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7시30분. (이번 주는 일요일만 오픈 공연합니다). 매주 일요일 6시”」
파티로 세상을 호려서 자기들의 범죄에 방패를 만들고자 했다면 이는 추악함이다. 거기서 얻어지는 허명을 결국 악용하여 학살자 혐의를 받고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다. 그 많은 파티를 열어주고 술과 고기로 대접한 것이 다 헛되게 된 것이다. 목적이 악용에 있는 사교의 의미는 그와 같이 醜惡(추악)한 것이라 하겠다. 그 파티의 주요멤버들이 얼마나 戰戰兢兢(전전긍긍)할 것일까? 다만 잔치를 열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만을 좋아하는 자들이라면 연락이라는 쾌락에 있을 것이다. 부자들이 불행한 이웃을 돌아보는데 필요한 파티라면 좋은 것인데,
그런 결사의 의미는 그런 집회의 의미는 다만 쾌락에 젖고자 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신분으로 자기들의 이름을 높이는 틀 안에서 먹고 마시면서 그의 신분에 걸 맞는 문화예술을 감상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신분에 걸 맞는 짓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걸 맞는 짓은 언제나 모여서 파티 끝에 인류와 국가와 사회의 법치구현을 내는 하나님의 지혜로 합심이 도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니 악마적인 파티였음이 드러난다. 함에도 그런 모임으로 心機一轉(심기일전)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고 강변하는 것일까?
아니다. 이는 지혜의 소치가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쾌락에 젖거나 빠지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인간에게 악마의 허명을 쫓지 않게 한다. 술과 고기로 대변되는 향응에 酒池肉林(주지육림)에 그 모든 시간을 허비케 하지 않는다. 그들의 모임은 결국 자기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발판으로 모여지는 것이지 불행한 이웃을 구출하는 모임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그 악용을 정당화하거나 또는 그 악용의 방법상의 영역을 더 넓히고자 함이다. 그들의 짓에 국민이 빈곤하고 불행 처참해진다.
검은 경제를 위한 파티와 붉은 경제를 위한 파티와 뇌물경제를 위한 파티가 국가 산업에 얼마나 이바지 하는지 정확한 통계가 나온다면 그것도 경제라 할 것이다. 그런 경제는 우리가 늘 지적한 바와 같이 창조적 생산성의 고갈로 이어지게 하여 국가경제 국민의 경제를 빈곤의 나락으로 추락하게 한다. 추락한다는 의미는 비행기에 연료가 떨어지면 그대로 추락하듯이 한다는 의미인데, 경제에서 창조적 생산력은 비행기의 연료에 해당된다. 그것이 고갈되면 곧바로 추락한다. 그 때문에 경제가 고도성장으로 늘 비행가능 하려면 창조적 생산력을 계속 확보 증진해야 한다.
그 증진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유일무이의 조건하에서 그것을 인간과 공유하신다. 그 유일무이의 조건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에 無窮無盡(무궁무진)하게 있는 창조적 생산력을 그들에게 공급하신다. 그 때 비로소 창조적 생산능력이 증진된다. 기상천외한 取(취)와 奪(탈)로 얻어진 것은 생산력이라 하지 않는다. 이는 악마의 짓이기 때문이다.
搾取(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强奪(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 등의 방법이 아무리 기상천외해도 취와 탈일 뿐이다. 그 경제를 악마의 경제라 한다. 악마의 기상천외한 방법 중에 하나가 연락을 베풀고 그것으로 허명을 구축하고 그 인맥을 악용하는 것은 결국 그 취와 탈을 구체화 정당화하는 짓이다. 국가에 창조적 생산능력을 고갈시키고 오로지 자기들의 배에 술과 기름으로 채워 주지육림에 빠짐이다. 그 나무에서는 그 열매, 결코 하나님의 선이 나올 수가 없다. 다만 검은 경제 붉은 경제 곧 반역경제와 악마의 경제의 무성함만 가져올 뿐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제사회의 암적인 원흉들이라 하겠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면 창조적 생산력의 고갈만 초래한다. 경제를 담당하는 관료들이 우선 가시적으로 산업이 돌아가서 그것으로 국민이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면 안 된다. 우리는 늘 영적안보를 강조한 것과 같이 악마를 품는 자들의 경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늘 지적한 악마의 경제는 악마의 방법으로 경제를 하는 것을 말한다. 악마는 기만 폭력과 살인만 나오기 때문이다. 取(취) 와 奪(탈)의 경제를 한다. 그것을 공동으로 행하여 그들끼리만 이익을 공유하려는 짓이다.
그들로 인해서 국가의 창조적 생산능력이 고갈되면 국가경제가 飛上(비상)할 수 없고 飛行(비행)할 수 없게 되어 추락하게 된다. 그 때문에 검은 경제 반역의 붉은 경제와 뇌물경제와 악마의 경제를 철두철미하게 척결하고 하나님의 경제로 진입하게 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각 종교가 주장하는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하고 그 이웃사랑의 경제의 열매가 누가 더 좋은 것인가를 競爭(경쟁)케 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경제를 강조하는데 하나님의 경제에서만 창조적 생산능력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분들에게서만 그 창조적 생산능력이 나오는 것이다. 그 능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의 경제는 고도성장으로 비행을 계속하게 한다. 취탈에 종사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나라의 경제를 추락하고 기업하기 제일 곤란한 나라가 되기에 외국자본이 곧바로 철수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국민의 속에 있는 취탈을 제거하고 그들끼리의 단합의 연락과 술과 고기의 산업 향락산업을 제약해야 한다. 그것이 곧 경제를 운용하는 관료들이 집중으로 해야 하는데, 도리어 官(관)피아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검은 경제 붉은 경제 뇌물경제 악마경제가 주는 파티에 향응에 젖고 빠져간다. 取奪(취탈)의 전성시대가 온 것이라면 나라경제는 암울해진다. 나라의 경제가 암울해지면 결국 피에 굶주린 강도떼들의 득세이다. 검은 경제와 붉은 경제와 뇌물경제와 악마의 경제를 편승하는 악덕상혼이 골목을 장악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그것들의 하수인 되어 밥을 먹는 것이면 이는 참혹한 나라가 된 것이다.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온갖 범죄 집단의 하수인들로 구성된 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창조적 생산능력이 완전 고갈된다.
그런 상태에 빠지면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범죄에 가담하는 소모품으로 전락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출하는 것이 곧 지도자들과 공직들이 해야 할 임무이다. 하지만 그 임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비정상이 나라를 망가지게 한다. 정상 운영으로 가려는데 비정상이 거대한 벽이 되어 가로막고 있다. 국가 경제의 악마화의 의미가 검은 경제와 붉은 경제 곧 반역경제와 뇌물경제와 그 틈을 이용하는 악덕상혼이 판을 치도록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있다. 이 악마의 경제들이 取奪(취탈)의 경제들이 서로가 宴樂(연락)하여 연결한다.
거기서 얻어지는 동료애로 뭉쳐 저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지자체 장과 대통령을 낼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의 성공으로 대통령을 낸 적도 있는데 물론 지자체장과 국회의원도 다수 낸 적이 있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들이 대권을 노리고 있는데 아 옛날이여 하면서 그런 힘을 비축하고 그것으로 2017년의 대선을 圖謀(도모)한다면, 만일 그들이 성공한다면 악마의 경제가 나라의 경제를 완전 陷沒(함몰)시킬 것이다. 완전 함몰이라는 말은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고갈로 몰아넣어 경제능력의 砂漠(사막)화를 가져올 것이다. 경제 환경의 완전파괴를 의미한다.
누가 이런 나라에 투자하고 어느 누가 이런 악성에 기업을 만들겠는가? 또 누가 합법적인 일에 건실 충실 성실하게 일하려고 하겠는가? 불법 무법이 판을 치는 곳에서는 누가 더 불법 무법을 잘 해내냐는 경쟁만이 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악으로 더 강한 자들이 득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곧 국민의 가죽을 벗기는 피비린내 나는 세상이 될 뿐이다. 이런 세상을 구출하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하는데 官(관)피아 곧 악마의 경제에서 밀어주는 자들이 지도자로 둔갑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 공직을 이용하여 악을 행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