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과 대한민국이 가야할 使命(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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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26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施濟(시제)하느니라]
無限定(무한정) 퍼주어도 枯渴(고갈)되지 아니하고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재물의 福(복)을 가진 자들이 있다. 다함이 없이 재물이 솟아난다고 하는 것보다 무한정 퍼줄 수 있는 마음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빛나는 내용일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한계가 있는데 무한정 퍼준다. 다함이 없는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그 마음을 받쳐 줄 재물의 장구함을 이루게 하는 지혜는 그 마음의 具現(구현)을 이루게 하는 짝이 된다. 무한정 퍼주는 마음을 사랑이라고 하고 그것을 받쳐 줄 재물의 장구함 그 다함이 없게 하는 능력을 지혜라 한다.
[히브리서 1:10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인간의 모든 것은 다 한계가 있다. 다함이 없게 하는 施濟(시제)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의인에게 그런 시제가 나온다고 한다. 이는 인간의 기준의 의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없는 의인이 아니고 하나님을 모셔 지배 받는 의인이다.
하나님의 의인의 의미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속에 거하시고 그를 통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 그의 본질이시고 그 사랑 또한 무한하시고 인간에게 그 사랑을 에너지로 공급하시는 것이 부요하시다. 그 사랑의 특색은 주는데 吝嗇(인색)하거나 아끼지 않는다. 재물을 탐하는 것이 전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아낌이 없이 줄 수 있게 하는 힘이다. 다 털어서 시제하여도 다함이 없이 재물이 솟아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물이 마르지 않는 샘)이 그 짝이다.
그런 자들로 만드심이 곧 하나님의 목표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 공평가운데로 가면서 의롭게 재물을 만들어 낸다. 그 만들어낸 재물을 창의적 생산력이라 한다. 이를 '흑암 중에 빛'이라 한다. 그 생산력으로 돈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사랑에게 바치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을 꼭 필요한 자들에게 필요한 만큼 시제하게 한다. [요한복은 6: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어린 아이가 예수님의 한 끼 식사를 위해 저 먹을 것을 바친 것이다. 그것으로 20대 이상 남자만 5,000명을 먹인다. 물론 어린아이와 여자들은 제외한 숫자이다. 그러고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남긴다. 이는 다만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기로 세상에 보이신 것일 뿐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어떤 일을 하게 하실 지를 알리심이다.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벳사다 들의 건너편 초장에서 예수님의 그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로 말미암는 은총을 맛 보이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를 따라서 다함이 없이 베푸시는 은총의 구현을 인간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의지의 구현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의지가 그대로 구현이 되게 하시려는 의미이다.
아울러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생의 양식으로 다함이 없이 인간에게 베푸실 것을 약속하시는 의지의 구현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비유하는 의미에서 그 은총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부요하심을 알리심이고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의 다함이 없는 것과 하나님의 지혜의 다함이 없는 것을 알리심이다. 다함이 없는 은혜는 영원함이다. [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거저 주는 바의 福, 다함이 없는 은혜로다!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풀고자 하시는 은총은 영생이시다. 영원한 의이다.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영생하시고 그 영생을 구현하신다.
하나님의 그 다함이 없는 사랑과 지혜의 부요하심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과 그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이웃사랑의 부요함으로 드러남을 의미한다.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아버지가 예수 안에서 다함이 없는 사랑과 그 지혜의 근원이 되신다. 예수님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근원이 되신다. 영생의 공유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다함이 없는 시제를 행하신 예수처럼 살게 하신다. 주는 자의 삶이다.
그것이 천국의 의인들의 일상이다. 각기 속에 모신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따라 거저 공급하여 서로를 영원히 섬기는데 다함이 없다. 인색함이나 억지로 함이 없다. 늘 우러나도록 솟아나는 각 기의 분량대로 천국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구현이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그 사랑이 영원히 솟아나서 다함이 없이 베푸는 인간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는 진정으로 讚揚(찬양)해야 한다.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구원의 부요하심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그러하신 부요함의 의미가 장구한 재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번영의 장구함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가운데서 나온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영생이시고 그 영생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생에게 거저 베푸시는 사랑의 부요하심은 물론이고 그 지혜의 부요하심을 측량할 수 없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거저 주게 하시는 측량할 수 없는 지혜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신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는 경제에 있어 창조적 생산력으로 드러난다.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와 길이와 높이와 넓이를 그 多樣性(다양성)을 다 헤아려낼 자들이 누군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지혜의 영역으로 인간을 이끌어 들여서 인간과 영생하도록 共有(공유)하며 그것으로 하나님과 천국을 인간을 섬기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부요를 그 지혜로 드러내신다.
[시편 104:24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하나님이 그 수많은 존재들을 만드시고 유지하시고 길으시고 운영하시는 일들의 부요를 어찌 다 한눈에 담아낼 수 있겠는가? 그분의 그 부요하심을 그 사랑과 지혜로 드러내셔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부요를 공유하여 인간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길 원하심이다. 그것이 곧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다. 그것이 곧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 완성이다.
[로마서 9: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의 영광의 부요함을 세상에 알리고자 인간에게 알리고자 부르시는 은총을 인간들이 마다하고 있다. 그 부요에 참여하는 자들은 아낌이 없이 시제해도 다함이 없는 은총을 누리게 된다. [로마서 10: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이러하신 하나님의 의지에 동참하고 공유하여 하나님과 동업하기를 강조한다.
그러한 공유에는 차별이 없다. 누구든지 그 은총에 참여하는 것을 구하는 만큼 각기 분량을 주신다. 그런 은총을 주심에는 다함이 없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신 것이다. 이런 은총을 주시는 것을 그리스도의 부요라고 한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부요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요를 받으면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게 된다. 누가 그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본질은 능히 세상을 이기고 악마를 이기고 그 종자들을 이기고 그 사람의 속에 있는 욕심의 그 모든 육체의 소욕을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그 모든 환난과 궁핍이 공격해도 하나님의 본질의 그 부요가 그들의 속에서 솟아나니 넉넉히 이기게 된다. 힘이 다하면 쇠잔하는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과 지혜와 권능이 무한이 공급되는 자들에게는 결코 쇠함이 없게 된다. [요한계시록 2: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會(회)라]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요를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인간답게 사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에서 다함이 없이 솟아나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변함이 없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 오로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부요하심을 공유하길 원하신다.
[야고보서 2:5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가난한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부요에 참여하면 무한한 은총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부요에 참여하여 평생 하나님의 부요를 아낌이 없이 施濟(시제)하고 사는 자들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의 속에 하나님이 거하셔서 그렇게 다함이 없이 시제를 하게 하시는 은총을 받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지구와 인류를 구휼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지혜이시다. 그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시는 내용을 어찌 다 측량할 수 있으랴? [욥기 5:9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욥기 9:10측량할 수 없는 큰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욥기 37:23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니라] 인간을 통해 그 일을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에베소서 3: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시편 71:15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救援(구원) 救濟(구제) 救恤(구휼) 救出(구출) 救難(구난) 救助(구조) 救命(구명) 救靈(구령)의 부요하심으로 기이한 善(선)을 셀 수 없이 행하신다. 그 일을 함께 하는 자들로 세우심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것을 위해 인간을 부르신 것이고 그 은총을 공유하심에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요하심이다. 그런 은총을 받은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의인이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이런 의인으로 부르신다.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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