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개혁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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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1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보다 더 나은 가치를 指向(지향)하는 세상으로 가야 하는데 떼거리 득세가 그 참된 가치의 기준을 倒置(도치)시키고 있다. 모든 것의 가치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는데 하나님은 많은 재물보다 명예 곧 의로움에 더욱 큰 가치가 있다면서 명예와 은총을 택하라고 하신다. 은이나 금보다 의와 은총을 더욱 택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절대가치를 지니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은총과 명예가 재물과 보화를 넘치게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예와 은총이 넘치는 나라는 최강부국이 되기 때문이다.
명예는 인간의 의에서 나오는데 모름지기 의인은 없으나 하나님의 의인은 있게 됨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행동하도록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은총은 짐승처럼 악귀처럼 행하는 것에 수치와 혐오를 아는 인간이 되게 하심에 있고 그 수치와 혐오감으로 인간답게 사는 길 그 유일무이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달려가게 함에 있다. 그들은 곧 창조적 생산능력을 부수적으로 얻어 장구한 부자가 된다.
인간이 짐승처럼 살거나 악귀처럼 살면 그것에 대한 혐오감과 수치를 알게 하여 마음의 가죽을 베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回心(회심)과 悔心(회심)을 갖게 하는 悔改(회개)의 완성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다움 삶을 이루게 함에 있다. 그것이 오로지 목표인 세상으로 나가는 志向(지향)을 하나님의 심지로 하는 것 그리스도의 의지의 힘으로 그 정신으로 하는 세상은 결코 지칠 수 없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돈이 우선이거나 절대가치를 가지는 세상은 악마의 일만 출구라 하겠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목표하고 그리로 가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최선의 선택의 노력을 다하지 못하면 그런 세상은 오지 않는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출구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서 돈을 벌고 그 돈을 사람답게 사용하고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돈을 위한 인생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인생은 짧고 한 번 밖에 없는 세상이다. 그 인생을 돈을 위해 낭비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다. 대부분 그런 선택으로 몰려가는데 이는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의 목표이기도 하다.
내세를 부정하는 그들은 인간을 다만 육체뿐인 짐승으로 여기고 식인종의 세상을 만들기에 주력하는데, 여기에 그 힘을 강화하기 위해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의 힘으로 강화된 자들은 그 악마의 힘으로 결사의 자유를 악용하고 그것으로 下部(하부)를 만들어 피에 굶주린 악마의 소원을 들어주고 돈을 획득한다. 오로지 그 짓으로 돈을 만들어 치부하는 것에만 혈안 하는 것이 그들의 진면목이다.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로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다만 잡아 먹을 대상 뜯어먹을 대상으로 여겨 속이고 또 속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에 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입히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답게 살지 못하면 수치와 가책과 그것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게 되도록 만드신 것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그 종자들과 그 자신의 모든 욕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으로 인해 짐승처럼 된다는 것에 수치심과 혐오감에 치를 떨게 된다. 그리스도의 성결의 영의 도움이다.
인간이 짐승처럼 악귀처럼 행동하면서 이에 대한 嫌惡感(혐오감)과 수치심을 가지지 못하면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어느 당에 가득 모여 있다. 그들은 세상의 中心(중심)이 된 듯이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멋대로 재단하고 있다. 인간이 짐승처럼 악귀처럼 행하는 것에 수치심과 혐오감을 겪는다면 인간이 되는 길이다. [스바냐2:1-3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답게 살게 하는 수치심과 혐오감을 가득 부어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결의 영이 오셔서 사람답게 살게 하시는 그 은총을 얻어야 비로소 사람다운 세상을 연다. 만일 예수 오직 그리스도의 성결의 영으로 행하여 그 수치와 혐오를 그 몸에서 멀리 떠나게 하면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악으로 가면 그는 망하게 되는데 영원히 망한다.
예레미야 23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쓰는 자들에게 대한 경고가 나온다. 그 마지막 절에 [40너희로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라고 판결하시고 있는데 이는 말씀에 대한 악용의 세상을 의미한다. 말씀의 강단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이 나와서 각 사람의 심령에 죄를 드러내시고 그 죄를 태워버리게 하고 오로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데 온전해지게 하는 겸손함을 갖게 하는 은총을 구해야 인간은 인간답게 산다.
이와 같은 각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깨우침 그 각성케 하심은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의 성품 속으로 들어오게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인간은 그렇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된다. 그 의인은 하나님의 명예를 얻게 되는데 곧 죄악 된 수치를 벗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수치심 혐오감으로 가득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것을 멀리하고 도리어 그것을 대적하며 물리치는 자들이 되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다. 그들은 곧 악마의 兇手(흉수)들이라 그 짓에 수치를 전혀 모른다. 그 짓에 혐오감이 없다. 오히려 당당 뻔뻔하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묶이면 악마의 짓이 짐승의 짓에 대한 수치를 혐오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자들이 된다. 그들이 죽으면 비로소 수치를 알게 되고 그 혐오감에 영원히 시달리면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으로 보아서 그 무감각은 악마가 그를 망하도록 속이는 것에서 나온다 하겠다. 그들은 적그리스도라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 없기에 더욱 수치를 모른다.
얼굴이 뻔뻔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이다. [에스겔 2: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이런 자들은 수치와 혐오를 모르는 자들이고 악마에게 잡혀 무감각한 자들이 된다. 그들은 오로지 돈만 밝히고 그것을 위해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마다치 않는다. 그들은 다 악마의 종자들이라 그 패턴은 언제나 동일하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수탈 늑탈 강탈 겁탈 약탈로만 행한다. 그들은 언제나 그 짓에 수치와 혐오를 모르는 자들이다.
겉을 화려한 스펙으로 단장하고 경력을 멋지게 차려 입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그러한 假裝(가장)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궤변의 솜씨는 언제나 능수능란하다. 그 속임수에 선전선동의 능력은 세상을 진동케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자신의 짓에 수치와 혐오를 모른다. 대한민국이 만일 악마의 습성에 잠긴 대가로 富者(부자)가 된다면 이는 인류에게 재앙이 되는 중차대한 범죄국가가 된 것이다. 범죄국가는 악마의 경제이다. 범죄국가는 범죄를 자행해야 근근이 유지하는데 그것이 안 되면 이는 살인으로 大量虐殺(대량학살)로 몰려가게 된다.
북괴가 바로 그러하다. 그들의 경제는 악마의 경제인데 그 범죄로 꾸며가는 경제에서 밥 숟가락數(수)를 줄이려고 계획적으로 김정일 시대의 350만 기아학살도 그렇게 나온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의의기준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아 자기들이 가진다. 오늘 날 신문 방송의 언론의 모든 추세가 그들이 마치도 사회 정의의 기준을 장악한 듯이 보여준다. 하여 자기들의 기준으로 마구잡이로 기사작성하고 평론하고 있는데, 漸入佳境(점입가경)이라 하겠다. 참으로 부끄러운 평론을 하는 것에 수치와 혐오를 모르는지 마구잡이로 내지르고 있다.
이는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세상의 기준이 되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언론재판 마녀사냥을 한다. 언제 그들이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었고 인간의 기준으로 세워졌단 말인가? 그 직을 악용하는 것이다. 국민은 돈보다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서 짐승의 짓 악귀의 짓에 수치와 혐오감을 갖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려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을 누려야 한다. 마음의 가죽을 베는 각성이 일어나게 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인간이 짐승이 되고 악귀가 되어 돈을 탐하여 몰려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악마경제를 심히 부끄러워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돈보다 재물보다 금이나 은보다 더욱 하나님의 은총인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면 수치를 느껴 懺悔(참회)하고 회개하는 回心(회심) 悔心(회심)으로 痛悔(통회) 自服(자복)하는 진정한 뉘우침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그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고 그들은 영원히 그 죄악 된 수치와 그 자신의 혐오감을 벗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 사람의 영광 곧 명예가 되는 것이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라는 말은 참으로 可憎(가증)스러운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제무역에서 존경을 받는 명예로운 무역국가가 되어야 한다. 이를 의의경제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경제는 하나님의 경제라고 하고 악마로 하는 경제는 악마의 경제라 한다. 나라에 악마의 경제가 많을수록 범죄국가가 되어 그 나라의 경제를 파괴한다. 하나님의 경제가 아닌 곳에는 악마가 자리를 잡기에 곧 악마의 경제가 자리 잡고 사취 강탈만 가득하지 창조적 생산성이 나오지 않는다.
악마의 경제에서 악마의 힘이 누가 더 크냐에 따라서 그 탈취 강탈의 量(양)과 급이 다르다. 북괴가 그 악마의 힘으로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힘과 그 급을 웅변한다. 지금도 자기들의 배를 더욱 불리기 위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데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자행하면서 그 짓을 주저 없이 한다. 이는 그들이 수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에 참여하는 자들은 조그만 짓에도 수치를 크게 느끼고 이를 털어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되려고 하나님을 더욱 모셔 들여 그분의 통제와 지휘를 구한다.
그러한 은총이 뒷받침 되어야 대통령의 개혁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실 되게 섬기는 참된 자들을 찾아내는 은총을 구하여 그들과 같이 그 개혁을 성공시켜야 한다. 모든 것은 안목이 있는 법이다. 안목도 하나님의 안목이 있는데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면 하나님의 은총 곧 성령의 대 각성이 뒷받침 되어야 그 개혁에 결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하게 된다. 그러한 안목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그 곁에 뱀의 혀들이 둘러싼다면 개혁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경제 반역의 경제 뇌물경제에 무너져 버릴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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