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5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悖逆(패역)한의 그 패역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함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이나 영어로는 'of the froward' 완고한 고집 센 심술궂은 히브리 원어로는 `iqqesh {ik-kashe'}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을 담고 있다. 꼬다 뒤틀리다 꼬아 합치다 뜨다 짜 넣다 찌푸리다 비틀다 뒤틀다 왜곡하다 곡해하다 구부리다 굽히다 갈고리로 낚아채다 훔치다 사취하다 괴팍한 심술궂은 별난 외고집인 앵돌아지는 오해하다 오용하다 그르치다 유혹하다 사도에 빠뜨리다. 라는 사전적인 의미다.

悖(패)가 들어간 단어다. 行悖(행패) 悖倫(패륜) 乖悖(괴패) 悖倫兒(패륜아) 狂談悖說(광담패설) 悖政(패정) 凶悖(흉패) 兇悖(흉패) 悖惡(패악) 悖戾(패려) 悖謬(패류) ?悖(흔패) 浮浪悖類(부랑패류) 悖德的(패덕적) 悖德漢(패덕한) 悖德狂(패덕광) 危悖(위패) 絶悖(절패) 悖君(패군) 悖談(패담) 悖德(패덕) 悖禮(패례) 悖理(패리) 悖說(패설) 悖習(패습) 悖逆(패역) 悖子(패자) 悖鄕(패향) 狂悖(광패) 妄悖(망패) 悖類(패류) 悖慢(패만) ?悖(추패) 鄙悖(비패) 頑悖(완패) 駭悖(해패). 이는 悖心(패심)부터 시작하고 그 악심이 悖習(패습)이 되고 굳어지면 悖惡性(패악성)이 된다.

모든 類(류)의 악성은 악마의 집이다. 또한 악마의 악의 구현이다. 위에 나온 悖(패)에 대한 단어들은 성경적인 의미로는 모두 다 악마의 悖(패)의 구현이다. 악심구현 악습구현 악성구현에서 마침내 악마의 구현으로 퇴보하는 것이다. 따라서 패역은 곧 악마의 악심 패역 심리를 품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침내 패역 습성이 되고 그것이 굳어져서 패역 악성이 되고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서 온갖 패역을 행하게 한다. 인간은 언제나 전진과 발전과 진보를 위해 보다 나은 인간다움을 위해 개혁을 목표로 한다. 인간의 퇴보는 악마와 가까이 하여 그 패역의 심리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패역의 근원은 악마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하였는데, deceive는 planao {plan-ah'-o}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to go astray, wander, roam about등을 담는다. 악마의 생각과 習性(습성)과 惡性(악성)으로 행동하다가 마침내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간 모두를 말한다.

인간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면 다시는 회개를 할 수 없는 자가 된다. 인간은 악마를 받아들이면 결코 안 된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스스로 그 길로 달려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북괴의 사주를 받는 남한 빨갱이들의 남한 적화수법이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그 악성과 악마의 모든 힘과 능과 권세에서 나온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악마와 공동전선을 편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악마는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對敵(대적)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주적이고 인간은 그것들에게 늘 속아 망하는 선택을 한다.

그토록 속이는 입김과 입심이 강하여 악마를 이길 인간이 없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도우시나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악마의 일을 滅(멸)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능을 주셔서 넉넉히 마귀를 대적하여 능히 이기게 하신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연합전선 공동전선 同盟(동맹)을 하여 악마를 대적하여 滅(멸)해야 한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중략) 9.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마귀를 이기는 권능을 공급하신다.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對敵(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와 그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마귀에게 질 수밖에 없는 모든 욕심을 이기게 하시고 마귀가 세상을 속이는 모든 거짓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을 이기게 하신다. 세상은 육체의 사랑으로 행하는 곳인데 이런 세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본질의 사랑과 그 지혜로 이기게 하신다. 前述(전술)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적인 북괴가 악마의 그 모든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敵(적)이기도 하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 적을 물리치는 共同戰線(공동전선)을 펼쳐야 한다. 그것이 곧 북괴를 이기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길이다. 악마와 공동전선을 펴는 북괴를 남북의 빨갱이를 인간만의 힘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인간의 힘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려는 인본주의는 다만 그것들 곧 남북 빨갱이 악마의 종자들 그 적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다. 다만 宿主(숙주)로 이용을 당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이기는 길은 하나님과 공동전선을 펴야 하는 것이다. 여호수아 군대는 하나님과 공동전선을 폈다. 하여 승리한다. 우리도 그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본주의는 패역의 시작이다. 적그리스도는 패역의 결과이다. 같은 悖(패)의 패거리일 뿐이다. 이런 기준은 하나님의 시각임을 우리는 闡明(천명)하는 바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인본주의가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더라도 그들은 다만 인간의 힘으로 북괴를 이기려고 한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악용하는 적그리스도는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교회를 陵蔑(능멸) 유린하고 박해한다.

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폭정 하는 것인데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문창극씨를 밀어낸 것은 반종교의 자유로 폭정 하는 것이다. 이는 그야말로 悖政(패정)이다. 도리를 벗어난 포악(暴惡)한 정치이다. 악마를 품는 敗(패)역한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본주의의 悖(패)逆역의 같은 悖(패)끼리 이길 수 없다. 결국 서로를 돕는 것일 뿐이다. 그 때문에 人本主義(인본주의)는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가 된다. 문창극씨를 밀어낸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 남북의 빨갱이나 이를 척결할 리더십의 인본주의자들이 기회주의 짓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를 위하는 그 종자들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한반도 지배권을 장악하고자 함이다. 이런 판에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聯合戰線(연합전선)을 共同戰線(공동전선)을 펴야 한다. [다니엘 10:21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 뿐이니라]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미가엘의 이름의 뜻은 Michael = "who is like God"이다.

미가엘의 이름처럼 모든 敵(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든 힘을 담아 인간을 도우신다.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모든 천사군대들을 지휘하는 군대장관이다.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군대 미가엘의 군대와 연합전선 공동전선을 펴야 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것이 지금 이 나라가 사는 길인데, 이를 패역에서 벗어난 도리에 맞는 선택이라 한다.

오늘 본문은 [잠언 22:5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라고 하신다. 인본주의를 고집하는 패역은 결국 악마가 들어가는 거처가 된다. 악마는 인간을 영원히 망하게 하고 고통을 주는 가시와 올무이다. 악마가 들어가면 그를 세상을 망하게 하는 가시와 올무로 악용하고 그 또한 악마의 가시와 올무로 영원히 고통을 가한다. 그것은 인간에게 영원한 재앙이 되는 것이다. 북괴와 敵(적)그리스도와 악마의 종자는 대한민국에 영원한 가시이고 올무이다. 그것을 품어주면 품어줄수록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남한 빨갱이를 제압하지 못하는 것은 여호수아 군대처럼 다윗의 군대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전선 공동전선을 펴도록 同盟(동맹)을 거부한 연고이다. 그것들의 가시가 악마로 강하고 그것들의 올무가 악마의 간교함으로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만나게 된다는 말과 이길 수 없는 악마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포괄되는 것이다. 북한의 실정을 보면 그것들은 북한 주민에게 鐵(철)가시를 넘어서 이젠 核(핵)가시가 되었고 鐵(철)올무가 이젠 核(핵)올무가 된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인본주의로 그것들을 대하려는 어리석음의 패역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란 밭에 가시와 올무가 있으면 곡식이 어찌 자라고 그 농부들이 어찌 안전 되게 정사를 돌볼 수 있겠는가? 북괴가 남한 지도자들을(농부들을) 이런 저런 방법으로 올무로 묶어 시시때때로 가지고 놀고 있다. 이는 남한 빨갱이들이 설치한 올무에 늘 걸리기 때문이다. 올무를 놓은 자들은 올무에 걸릴 사냥감의 특성을 살펴서 그 올무를 놓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올무에 묶여 다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가시가 된다.

악마의 올무에 묶인 자들은 악마의 가시 곧 흉기가 되어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유혹의 길 곧 그 패역한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만이 그 가시와 올무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령의 힘만이 우리 국민을 일깨워서 패역을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패역을 멀리하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그것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고 그리 가까이 하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가시와 올무에 걸리지 않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행하여 인본주의의 그 패역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인본주의 지도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가시와 올무에 묶이게 한다. 북한주민이 남북 빨갱이의 核(핵)毒(독)가시와 核(핵)올무에 묶인 것을 대한민국은 무감각하고 불감증하다.

이는 인본주의의 각성의 능력은 한계가 있고 방송언론에 약 80%가 빨갱이 기자들이란 說(설)이 있는 것으로 봐서 인본주의 각성의 그 역량마저도 그것들로 인해 더욱 제한된 것이라 하겠다. 국민을 일깨우는 데는 미력하고 국민으로 미혹을 받게 하는 데는 강력하게 된 상황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로만 달려가서 하나님과 가까이 해야 한다. [신명기 4: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과 연합전선 공동전선을 펴서 가시와 올무를 모두 다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 모든 가시 올무를 피하는 길이다. 남한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루는 길에 지대한 방해를 주는 악마의 核 가시와 올무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를 이기려면 하나님과 연합전선을 펴야 한다.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 하리이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길에 가시와 올무가 되는 남북의 빨갱이를 능히 제압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국태민안의 힘이 나오는 것이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국민이 패역하면 악마의 거처가 되어 포악한 성읍이 된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거부하게 된다.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은 인본주의의 패역이고 대적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패역이다. 그들의 城(성)은 더러워지고 포악해진다. 核(핵)가시와 核(핵)올무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북괴 악마종자들의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패역을 책망하고 바로 세워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세상에 공급하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목회자들이 패역한 것이다. 지도자들도 역시 패역하여 국민을 패역의 길로 인도하여 가시와 올무에 걸리게 한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복원력을 잃은 세월號(호)처럼 침몰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힘만이 復原力(복원력)이시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그 기름부음의 은총을 대한민국에 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신명기 29:2.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아무리 기적을 주사 이 나라를 救出(구출)해도 깨닫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의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위기를 거쳐 왔는가? 그 때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이는 하나님이 지극히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고 긍휼이 크신 연고로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은혜로우심이 광대하시기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하는 자들의 진정을 받으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여 만물을 움직여 그 천사들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도우신 것이다. 바로 그것을 우리 국민이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 남북 빨갱이가 문창극을 친일파로 몬 것에 그대로 속아 그 의인을 낙마케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음과 그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이 없으니 그의 교회의 강연의 主論(주론)은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이 없었던 것이다. 그 동안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대한민국을 구출하신 것과 번영케 하심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 깨달음에 아직 이르지 못한 연고이다. [4.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때문에 깨닫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이 절실하다. 그러한 깨달음이 대한민국을 일깨워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과 공동전선을 편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패역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닫지 못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멸망할 짐승처럼 남북의 빨갱이가 쳐 놓은 올무에 걸리고 대한민국을 죽이는 凶器(흉기)가 되고 악마의 가시에 永久的(영구적)으로 시달리게 된다. 생지옥 북한의 실정을 본다면 패역의 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직시하게 될 것이다. [전도서 5:1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성령이 우리 국민을 깨워서 우리민족에게 대한민국에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셔야 비로소 깨닫게 된다. 아울러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이고 악마의 종자들이고 사람과 인류와 대한민국의 길에 가시와 올무가 된다는 것을 직시 깨닫게 해야 깨닫게 된다. 그것들의 길로 가는 것이 곧 패역이라는 것과 그것들을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 동맹하여 공동전선을 펴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만이 깨닫게 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공동전선을 편다.

[여호수아 5: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수아 군대는 하나님과 공동전선을 펴서 악마의 세력을 간파 격파 분쇄하였다.

우리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진실의 힘으로 남북의 모든 빨갱이들의 기만을 간파 격파 분쇄하여 그 가시와 올무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구조 구원 구출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를 세상에 널리 공급하는 대한부강빛난민국만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을 깨닫고 함께 하고 그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까이하여 하나님과 공동전선을 펴서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을 해내는 바울과 다윗이 무수히 나와서 이 나라를 새롭게 할 것을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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